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 개선을 위해‘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의 1차 접수를 오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의‘양산사랑 건강걷기’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이나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에서 가능하다. 대상자로 등록하여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5주 연속으로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오천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걷기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 골다공증 예방, 당뇨병 관리,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 등 다양한 신체적 효과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우울증 개선 등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 걷기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등 실질적인 건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의회는 2월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지역 방위와 재난 예방에 매진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걸 의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은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의 안동 유치를 계기로 지역의 운명을 바꿀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집행부의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안동이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한·일 정상회담 유치를 적극 추진해 이를 안동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끄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에서 한·일 정상이 마주 앉는 것은 과거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상징적 장면이 될 것이라며, 안동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를 넘어 ‘세계 평화와 화해, 협력의 상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특히, 한·일 정상회담의 성공적 유치와 연계한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안동을 국제 평화포럼의 상설 개최지로 정착시키고 ▲독립운동 정신과 유교문화를 융합한 K-인문관광의 거점으로 재정립하며 ▲한·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및 대마 산업 협력단지 조성 등 3대 전략을 제안했다. 아울러 장기간 방치된 송현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10일 시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기초·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과 의료급여 외래 본인부담 차등제 도입,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제도 변화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설명과 정보 공유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주요 개정 사항 ▲의사무능력(미약)자 급여관리 점검 강화 ▲의료급여 본인부담 차등제 운영 절차 ▲재가 의료급여 사업 및 퇴원자 관리 방안 ▲자산형성지원사업 변경 사항 ▲자활사업 안내 등이다. 또한 교육에 앞서 ‘2026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 설명회도 함께 개최했다. 특히, 2026년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 전면 폐지로 의료급여 수급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동 담당자의 정확한 대상자 발굴과 상담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현장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에서 일하는 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추진 중인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운동’의 일환으로, 10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장보기 운동은 시청 전 부서와 유관기관,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캠페인으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내수 진작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장보기 운동 기간 동안 영천·금호·신녕공설시장 등 관내 3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부서별 ‘장보기의 날’이 운영되고, 유관기관과 기관단체가 동참하는 캠페인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이용 촉진을 위해 영천공설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국산 신선 농축산물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날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시 직원, 물가모니터, 착한가격업소 관계자, 상인회 등 60여 명이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10일(화) 오전 10시 20분 구청장실에서 민선 8기 제9대 울산 동구청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형식적인 의전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주민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마지막까지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2년 7월 취임식 당시 동구청 앞 광장에서 노동자, 퇴직자, 여성, 노인, 장애인, 청년, 청소년, 학부모, 자영업자, 예술가 등 각계각층의 주민 대표를 초청해 동구의 미래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을 시작한 바 있다. 퇴임식 역시 그 의미를 되살려, 김종훈 구청장은 2022년 7월 1일 열렸던 취임식에 참여했던 주민 대표 10여 명을 다시 초청해 지난 4년간 동구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동구에 대한 바람과 희망을 나누는 ‘주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와 아쉬움을 자유롭게 전하며, 행정의 주체로서 구정에 함께 참여해 온 경험을 공유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의 변화는 행정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 관련 사항을 수시로 심의·의결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정위탁아동 및 시설보호아동의 보호기간 연장 보호 종결, 입양대상아동의 후견인 지정, 아동학대의심사례의 학대 판단 결정 등 4건(12명)에 대해 심도 있는 보호조치를 의결했다. 장은화 동구 교육복지국장은 “ 관내 위기아동 및 학대피해아동 발생을 최소화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조기 개입을 통해 안정된 성장과 아동의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10일 경남 진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2월 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열린 정례회로, 진주시와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시행 계획 ▲지 에어로(G-Aero) 테크브릿지(Techbridge) 글로벌 거점 확보 및 북미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진주샛(Sat)-1B 촬영 데이터 공유 방안 ▲2025년 강소특구 기업육성 추진성과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진주 강소특구는 2026년 3대 중점 추진 전략으로 ▲우주항공 기반 핵심기술 발굴과 사업화 중심 거점 구축 ▲기술집약형 딥 테크(Deep Tech) 기업 육성 ▲생산·시험·인증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전략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달라스 무역관, 미국 오클라호마 주정부, 미국 국립항공연구원(NIAR) 등 해외 기관과 협력해 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는 과거 건물의 지붕을 덮을 때 주로 사용했다. 오래된 건물을 철거할 때 슬레이트나 벽면 내부에 석면이 확인되면 반드시 전문 업체에 처리를 의뢰해야 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지역 내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가 건물을 철거할 때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주택, 창고, 축사는 물론 노인·어린이 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취약가구는 철거비용 전액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택이 아닌 건물도 1동당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범위에서 전액 지원된다. 철거·처리 비용이 지원 한도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신청 주민이 부담한다. 또 지정 업체가 아닌 다른 곳에 철거를 의뢰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건물 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회의실에서 ‘영주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착수보고회 이후 관계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벤치마킹 등을 거쳐 마련된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관련 부서장,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가흥신도시에서 가흥공원, 구학공원, 구성공원, 문화의 거리까지 도심 내 주요 공원과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도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최종보고에서는 도심 주요 공간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아트라인 32.0(Art+Line)’ 개념을 바탕으로 도심 공간을 선형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고, 공원과 하천, 전통시장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계해 관광객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방안을 담았다. 또한 도심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권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