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월 2일 동본리네거리에서 미소친절 대구 포유운동 시민추진단 달서구지회와 함께 미소친절 대구 포유운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함께하는 미소친절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느새 따뜻한 봄이 우리 곁으로 다가온 것처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미소와 친절이 늘 구민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달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