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는 지난 1일,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회장 김학민) 배동습 분회협의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여 대구 남구청 정례조회에서 전수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배동습 분회협의회장은 국민운동활성화 유공으로 지난 2022년 12월 28일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고, 지난 2월 1일 대구 남구청 2월 정례조회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전수받았다.
배동습 분회협의회장은 “국민운동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것을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배동습 분회협의회장 활동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왕성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