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7월 한달간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유년의 기억을 주제로 한 전시전 '놀이'가 열린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체험했던 장면과 감정을 풀어낸 조미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마음 깊은 곳의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천면 관계자는 “익숙하지만 잊고 지냈던 감정들을 마주하며, ‘그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보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7월 한달간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유년의 기억을 주제로 한 전시전 '놀이'가 열린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 체험했던 장면과 감정을 풀어낸 조미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마음 깊은 곳의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천면 관계자는 “익숙하지만 잊고 지냈던 감정들을 마주하며, ‘그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보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