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중구 영주1동 GS25부산영주점(대표 김동선)은 민관협력 지역사회돌봄사업인 “영주1동 희망나눔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8월부터 시작하여 관내 돌봄이 필요한 분에게 매월 1회 사골곰탕(15만원 상당)과 여성생리용품 및 간식(7만원 상당)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김동선 후원자는“작은 나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귀남 영주1동장은“GS25부산영주점 대표님의 따스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