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13일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충북청주FC),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함께 충북FC 홈경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 김은숙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축구 경기 관람 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기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2026년 시즌 예정된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홈경기 16경기에서 다회용기 사용한다. 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과 반납 체계를 구축하고, 회수·세척·재공급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쓰레기 없는 경기장’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경기장 현장 운영과 관람객 및 푸드트럭 사업자 대상 안내 및 캠페인을 맡고, 청주시는 행정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계절풍을 타고 제주 연안에 밀려든 괭생이모자반을 집중 수거해 설 연휴 동안 깨끗한 해안을 유지한다. 지난 12일 기준 제주시 이호동, 삼양동 등 북부 해안을 중심으로 635톤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됐다. 제주도는 이 중 613톤을 이미 수거했으며, 나머지도 빠르게 처리하고 있다. 올해 유입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57톤)보다 11배 많다.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해수욕장과 해안가를 집중 관리한다. 제주도는 양 행정시에 해안변 환경정비 기간제 근로자 157명을 배치해 설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내내 수거 작업을 이어간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제주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아름답고 깨끗한 제주 바다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해양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청정 제주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월 13일 은하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발생 농장에 대해 긴급 살처분 조치를 실시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여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소독 조치를 완료하고, 발생 농장 2,900여 마리에 대해 긴급 살처분 조치를 단행했으며, ASF 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해당 구역 내 212개 농가에 대한 긴급 예찰을 실시하는 등 방역 조치를 전격 시행했다. 또한 도내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및 차량에 대해 2월 13일 00시부터 2월 15일 00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내렸으며, 역학 차량이 방문한 농가 등에 대해서는 방문일로부터 19일간 이동 제한 조치를 실시하여 오염원 전파를 원천 차단중이다. 특히, 발생지인 은하면 대판리 인근 지역은 공동방제단 8대, 임차 소독 차량 2대 및 은하면 방역 차량 1대를 집중 투입하여 방역과 소독 조치를 한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설 장사시설 내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추모문화 정착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에 나선다. 13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완주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플라스틱 조화 근절 및 생화 헌화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생화 헌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시설 관리와 운영을 맡은 시설관리공단과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플라스틱 조화는 재활용이 어렵고 소각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는 등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설 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 자제를 위한 현장 홍보를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국산 생화 소비를 촉진하여 화훼 농가의 수익 증대와 친환경 추모문화 정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천적인 행보의 일환으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6일, 완주군 장사시설에서 ‘생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사람과 차량의 많은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을 위해 귀성객이 몰리는 진주역에서 가축방역 홍보를 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긴급 방역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 유지 ▲설 전후 일제 소독 실시 ▲축산 관련 시설 점검 ▲축산 농가·귀성객 ․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 대책 추진 ▲가축방역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전후해 축산 농가와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설 전후 2회(13일, 19일)에 걸쳐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 아울러 축협 공동방제 차량 4대와 시 방역 차량 1대를 이용해 방역 취약 농가와 축사 주변의 도로, 소하천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축산 관련 종사자에게는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휴대전화 문자(SMS) 등을 통해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2일간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등 19곳에 축산 농가의 방문을 자제하는 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충무동 골목.새벽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및 1회용품 줄이기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폐기물감량 및 자원 절약 실천을 위한 주민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밀양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가축방역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중 귀성·귀경객과 차량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커질 것에 대비해 마련됐다. 시는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축방역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축산농가 방문 자제와 개인위생 관리 철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축산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가축 사육시설 출입 금지 △해외여행 후 일정 기간 농장 방문 자제 △해외 축산물 반입 금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이다. 특히 해외여행 후에는 의류나 신발 등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귀국 후 일정 기간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지역 축산업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라며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 수칙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고,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점검계획을 조기 수립하고, 민원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전 비산먼지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 사항은 △방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살수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 통행으로 재비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살수차 운영 용역 계약을 하고 2월 말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살수차 1대를 투입해 연중 60회 이상 관내 주요 도로 8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하며,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건강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민원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왕피천 공원 문화관에서 환경일보와 함께‘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전략 토론회’를 열고 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산림소유자와 임업인, 전문가들이 함게 모여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방제전략을 함께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림청, 울진군 정책자문위원인 조용기 교수의‘소나무 재선충병의 이해, 금강송 군락지 지키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과 울진군의 방제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 종합토론은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가 좌장을 맡아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임영수 세계유산추진위원장, 임재은 산림기술사, 송재순 산림기술사협회 경북지부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의 과제와 개선방향, 감염목 활용방안, 산림청과 울진군의 역할 분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정선군은 2월 13일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축 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 농협정선군지부(지부장 김보성)와 합동으로 특별 방역을 추진했다. 이번 특별 방역은 설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로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선군과 평창영월정선축협, 농협정선군지부는 정선읍 북실리 한우 사육농가 3곳을 방문해 합동 소독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관계자 7명과 방역 소독차량 1대, 소독 장비 등이 동원되어 축사 내·외부와 출입 차량에 대한 집중 방역을 진행했다. 방역 활동과 함께 농가를 대상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 축사 및 장비 소독 철저, 축산차량 출입 시 소독 이행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자율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군은 그동안 공동방제단 운영, 축사 소독 지원, 방역 인력 및 장비 점검, 긴급 대책회의 개최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한파와 잦은 강우로 인한 습해 및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노지채소인 양파와 마늘의 철저한 겨울철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큰 폭의 기온 변동으로 양파·마늘 재배 농지에서 동해, 습해,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전 관리 여부가 향후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양파·마늘 겨울철 관리 요령 고랑을 정비하고 배수로를 수시로 점검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해야 하고 특히 저지대 농지는 강우 직후 배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비닐 멀칭이 찢어진 곳은 즉시 보완하고, 토양이 노출된 곳은 흙 덮기 작업을 통해 뿌리 노출을 막아야 한다. 웃자람이 심한 포장은 추위에 약하므로 질소질 비료의 추가 시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요 병해 관리 요령 양파는 겨울철에도 노균병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마늘은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등에 주의해야 한다.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농지 통풍을 확보하고 과습을 피하는 것이 기본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고병원성 가축전염병의 유입·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방역차량 및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통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거점소독시설 자체 점검과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홍보 현수막(22개) 게시 등 방역·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역 내 유입·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에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야생 멧돼지와의 접촉이나 폐사체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시는 설 명절 기간 축산농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근무 인력 일평균 67명을 투입, 긴급 누수 복구와 비상 급수 지원 등 24시간 대응체계 유지에 들어간다. 서울아리수본부는 2월 13일~2월 19일 설 연휴 동안 누수·단수 등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아리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중 단수·누수, 수도계량기 동파 등 상수도 관련 불편 사항은 민원 상담 채팅로봇 ‘아리수톡’을 이용하거나 다산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 시는 1월 10일 강동구 둔촌사거리에서 2,000mm 상수도관 누수를 발견하고 비상근무 인원(50명)을 즉시 편성, 단수 없이 복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바 있다. 서울아리수본부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8개 수도사업소 및 6개 아리수정수센터 상황실은 연휴 기간 발생하는 수돗물 관련 민원을 상시 관리하며, 특히 한파로 인한 동파 시 신고 접수부터 현장 조치까지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6일까지 아리수 생산시설과 관련된 4개 취수장, 6개 정수센터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배수지·가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 중구는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지역 여건에 밝고 의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6월 30일까지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전개한다.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40대로 금산군에 2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법인·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종별 국비와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환지원금은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군민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에 나선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