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실현을 위해 제6기 통영시 시정모니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6기 시정모니터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위촉장 수여 △시장 격려사 △‘시정모니터의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과 살기 좋은 통영 조성에 기여하는 단체로, 2015년 제1기 출범 이후 시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6기 시정모니터는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시 단위 협의회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고, 시민과 행정 간 소통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곳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농수산유통과와 고창군 농업정책과는 지난 18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양 지역 직원들은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각각 220만원을 교차 기부하며 제도의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번 기부는 인접 시·군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농업 행정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이번 상호 기부는 양 지역 농업 행정 간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8일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마루 교체 공사를 무상 지원하기로 하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노후화된 복지관 바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치료실, 다목적 강당, 교육 프로그램실 등 복지관의 핵심 기능 공간 전체가 포함돼 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로 시공될 마루는 미끄럼 방지와 충격 완화 기능이 강화돼 장애인 이용자들의 이동 안전성과 활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복지관은 오는 9월 초 바닥 평탄화 작업을 시작으로 공사에 착수해 올 추석 전까지 모든 시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상준 대표는 “장애인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니드비티플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24주간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참여자 70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 전용 스마트워치를 제공하고 ‘채움 건강’ 모바일 앱과 연동해 진행된다. 보건소 소속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24주 동안 대상자의 신체 활동과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등 개인별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 70명이다. 보건소는 사전 혈액 검사와 신체 계측을 통해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가지 이상을 보유한 사람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단,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질환을 진단받아 약물 치료 중인 환자와 전년도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신청한 뒤, 센터를 직접 방문해 사전 검진을 받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18일과 19일 양일간 시 소속 현업사업장 관리감독자 48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안전보건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는 일선 현장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과 보건에 관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책임자로 시는 현재 현업 근로자가 소속된 부서의 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엄격하게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 과정인 이번 상반기 정기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북지사가 맡아 그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세부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시작으로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화재 및 폭발 사고 예방과 대피 요령, 위험성 평가의 원리 및 현장 적용 방법,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이학수 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뼈대는 결국 관리감독자가 현장의 안전과 보건 조치를 철저히 확인한 후 근로자들이 작업하도록 지휘하고 감독하는 데 있다”며 “참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을 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안과 진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24일 칠보면에서 60세 이상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여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마련됐다. 특히 안과 의료기관이 없어 평소 진료를 받기 어려운 칠보면 등 인근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섬진강댐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전문 검진팀이 직접 방문해 시력과 굴절, 안압, 세극등 현미경 검사 등 5종의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일대일 개별 상담을 꼼꼼하게 병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된 대상자에게는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인공눈물과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등의 안약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운데 백내장이나 녹내장, 망막질환 등으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보건소를 거쳐 재단 측의 수술비 지원 혜택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치료를 돕는다. 이학수 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축협 관계자들과 ‘지자체·농축협 상생발전을 위한 지자체 협력사업 실무추진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상생 방안 모색에 나섰다. 지자체 협력사업은 지자체와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조합공동법인이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농·축협 및 조합공동법인 관계자와 농업기술센터 실무 부서 담당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축협별 지역 특화 품목 지정 및 육성 방향을 비롯해 2027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협력 사업 발굴,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농업 정책 방향과 연계한 상생 발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각 농협의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육성 전략과 함께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 구축, 계약 재배 확대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실무추진위원회를 지속 운영하며 추진 상황을 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한우 농가의 번식 효율을 높이고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 조기 임신진단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반적으로 한우의 임신 여부는 인공 수정 후 약 90일이 지나야 정확히 알 수 있지만 이번에 보급되는 진단 키트를 활용하면 최소 28일 만에 빠르고 간편하게 임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에서는 임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사양 관리에 돌입할 수 있어 불필요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된다. 또한 번식 실패를 최소화하고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수한 능력을 갖춘 한우로 개량하고 계획 교배의 효율을 끌어올려 농가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총 6120개의 진단 키트를 확보해 지역 내 한우 농가에 보급하며,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농가당 최대 30개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이 사육 기간 단축을 통한 친환경적이고 저탄소 중심의 미래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정읍시는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신규 지정 3곳을 포함해 총 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심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체 16개 선정 기업 가운데 정읍시 소속 4개 기업이 포함되며 도내에서 눈에 띄는 선정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심사를 통해 새롭게 이름을 올린 신규 마을기업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용호지황마을 협동조합 등 3곳이다. 이와 함께 감성나무 협동조합은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마을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주민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단체다.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4개 기업 역시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8일 이학수 시장과 19명의 신규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밥 한 끼를 나누며 공직 생활의 고충과 진솔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현장 소통 간담회 ‘브런치 토크’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이제 막 공직에 들어와 낯선 환경을 마주한 저연차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서적인 공감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업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인생 선배이자 공직 선배인 시장의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고 격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편안한 식사 자리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신규 직원들은 평소 공직 생활에 대해 품고 있던 궁금증부터 개인적인 고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질문을 자유롭게 쏟아냈다. 이학수 시장 역시 직함을 잠시 내려놓고 진솔한 답변을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끌었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소회는 물론 선배 공직자에게 구하는 애정 어린 인생 조언까지 오가며 유대감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정읍의 밝은 미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8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생활 민원 해결과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소장과 23개 읍·면·동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과 이달의 주요 추진 실적 및 향후 행사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비롯해,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을 각 읍·면·동에 강도 높게 주문했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봄철 주요 행사 대비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 철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등을 거듭 당부했다. 이에 23개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안전,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생활 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3.21.)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암 예방 주간을 정해 암검진 집중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제도와 검진 대상, 검진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중구 황방산에서 진행하는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울산지역암센터 주관)를 시작으로, SNS와 홈페이지 등에서 암검진의 필요성과 절차를 안내한다. 또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웅촌면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서 국가암검진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 가능하다.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완화 가능하다는 뜻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주요 암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소상공인 직원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용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매출 기준을 폐지하고 근로조건을 완화하는 등 지원 요건을 대폭 개선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음식·숙박·도소매업은 종사자 수 5인 미만, 제조·운수·건설업은 10인 미만 사업장이 해당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울주군민을 신규 채용해 4대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를 일정 기간 이상 고용하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 60시간 이상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하면 120만원, 월 100시간 이상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하면 15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근로자를 6개월 이상 계속 고용하면 고용유지 장려금 5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계단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피난기구인 ‘완강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강기는 사용자의 체중에 맞춰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며 지상까지 안전하게 하강할 수 있는 피난기구로, 화재 등 위급 상황에서 안전한 탈출을 돕는 중요한 장비다. 완강기 사용 방법은 ▲지지대에 완강기 후크를 걸어 단단히 고정 ▲로프를 창밖 하강 방향으로 내린 후 지지대를 창밖으로 위치 ▲벨트를 머리부터 착용해 겨드랑이 아래에 위치시키고 안전고리 체결 ▲조절기 아래 로프를 양손으로 잡고 창틀 또는 난간에 걸터앉아 ▲벽을 가볍게 짚으며 천천히 하강하면 된다. 이동우 서장은 “완강기는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피난 장비이지만, 사전에 사용법을 숙지하지 않으면 실제 상황에서 활용이 어렵다”며 “평소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 위급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시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도왔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검진센터(KMI)와 함께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3개월간 ‘화재 피해 시민 건강검진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화재 사고로 인해 신체적 후유증과 정신적 충격을 겪는 피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시범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 시민 2명에게 ▲일반 건강진단 ▲혈액 검사 ▲흉부 X선 검사 ▲심전도 검사 등 맞춤형 정밀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화재 현장의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적 의료 서비스는 물론, 소방이 시민을 끝까지 지지하고 있다는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해 피해자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심리적 불안 해소’와 ‘지인 추천 의사’ 항목에서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의료기관의 전문인프라를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