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가 노후주택 집수리 시범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약자의 삶의 질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본격 추진된 해당 사업은 1·2차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재 3차 대상 주택을 모집 중이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주거복지’와 ‘마을재생’을 결합한 종합 주거환경 개선 모델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현장 상담소 운영, 통장단 방문 홍보, 집수리 전문관 배치 등 맞춤형 행정지원도 병행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 1, 2차 시범사업, “주거 안전이 일상적으로 관리되는 삶” 1·2차 시범사업은 산수동 친환경자원순환센터와 산수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구역 내 747가구 가운데 1차 210가구, 2차 194가구가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동구는 노후도, 실거주 기간, 연령, 소득수준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집수리 전문관 현장평가, 주거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5일부터 양산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투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방법은 관내 등록 박물관 2곳(시립박물관, 독립기념관)에서 스탬프 북을 수령한 뒤 유물 속에 숨어 있는 양산프렌즈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박물관 입구에서 스탬프 도장을 획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받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한 박물관 특별전 ‘삽량, 위대한 양산’ 전시 기간을 포함하고 있어 양산시민은 물론 양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양산의 역사를 흥미롭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특별전 및 다양한 유물을 관람하고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월 26일에 당곡천 원동습지에서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종 2급인 서울개발나물과 선제비꽃의 안정적인 서식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자발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등 관계기관과 원동면 새마을부녀회, 자연환경해설사, 양산시민 등 약 70여명이 참여하여 서식지 환경 개선을 위한 풀베기, 환경정화 활동 및 시민 인식제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서식지 약 5,000㎡ 면적에 걸쳐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면서 물억새, 갈대 2톤을 제거하고 불법투기 쓰레기 100㎏을 수거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원동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추진과 관련한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추진 경과 및 현장 정밀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원동습지의 생태적 우수성과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함으로써,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추진의 행정적 추진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오는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양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축하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화합의 선율로 그려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의 전반부는 ‘꽃피는 날’, ‘봄봄봄’ 등 설레는 봄의 기운을 담은 곡들과 ‘캘리포니아 드리밍’, ‘나성에 가면’,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합창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후반부 무대는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와의 웅장한 협연으로 채워진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오페라 '카르멘'의 ‘행진곡과 합창’, 그리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등이 연주되어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판소리 명창 박지현의 호소력 짙은 무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최근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 고양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관내 소·염소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구제역이 두 번째 발생함에 따라 접종 시기를 앞당겼다. 일제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789호 50,712마리이다. 소 50두 미만 및 염소 농가는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사가 직접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소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을 통해 백신을 구매하면 구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가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군은 접종 과정에서 올바른 접종 방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한 내 접종이 완료되도록 농가 및 개체별 누락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농가 주변과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기 위해 방역방제차량과 공동방제단을 운영한다. 접종 완료 4주 후에는 백신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를 진행하는데 항체양성률(기준치 소 80%, 염소 60%)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된 농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지속 관리를 위해, 2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1차 현장진료'를 총 9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산불 발생 직후 심리상담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과 임시주거시설 입주민 대상으로 6개 면에서 총 20회에 걸쳐 현장진료를 실시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왔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불안·수면장애 등 재난 후 스트레스 증상이 재발할 우려가 있어, 2026년에도 전문진료 지원을 계속 추진한다. 또한 2026년 1월 10일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평가를 실시한 결과,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관심군 2명이 발굴됐다. 해당 대상자들은 이번 현장진료와 연계해 전문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심리지원을 통해 일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현장진료는 2월 25일 안평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산불피해 집중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도시숲과 가로수, 정원 등 관내 녹지공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녹지관리원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녹지관리원은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4년 4명으로 시작해 올해 8명으로 확대 선발했으며,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군민의 생계안정과 근로 의욕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도시녹지관리원은 녹지공간에 식재된 수목의 병해충 방제, 예‧제초, 관수, 비료주기, 전정 등을 통하여 수목의 생육환경개선 및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함으로 쾌적한 녹지공간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인력 확대에 따라 현장 투입 여력이 강화되면서, 생활권 녹지 관련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현장 확인, 조치, 결과 안내까지의 처리 속도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시녹지관리원 운영을 통해 도시녹지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군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녹지공간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치매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자와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한의(韓醫) 치매예방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의성군한의사회와 협약을 통해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증상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2차년도 연속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24일 한의사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 대상은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된 치매고위험군 중 60세 이상 의성군민 40명이다. 1순위는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2순위는 인지저하자로 신청 접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한의원에서 5개월간 한약 처방, 약침 시술, 뜸 등 한의(韓醫)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돌봄 지원이 중요하다”며 “한의 치매관리를 통해 치매고위험군의 발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소유한 차량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 총중량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며, 그 외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후 경유차는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주요 원인인 만큼 조기 폐차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소통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3월 21일 AI 시대의 자녀 교육과 미래 진로/전상훈 △4월 4일 배움의 재미를 더하는 질문의 힘/이선임 △4월 18일 2022 교육과정과 2028 대입, 주제탐구와 독서의 중요성/박정준 △5월 16일 잔소리 대신 설계하라: 자녀 인생 자립 코칭법/최윤주 △5월 30일 우리나라 학교 교육과 IB 프로그램/임유나 △6월 20일 공부의 기초체력 문해력/최경희 순으로 운영하며, 교육철학·미래교육·자녀이해·진로진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적 통찰력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미래사회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은 울주군 소유 차량이 참여할 수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순회 방문해 월 1회 무료로 배출가스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항목은 △경유 차량의 매연 △휘발유·가스 차량의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등이며, 측정 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한다. 검사 시간은 차량 1대당 5분 정도(대기시간 제외) 소요된다. 울주군은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자율 정비를 권고해 차량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차량을 정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환경기후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무료검사를 통해 차량 관리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4일부터 2주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등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치 대상은 울산지역 내에서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울산지역 외 차량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한 경우 영치한다. 단속반은 원룸 등 주택가, 아파트, 상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불법명의자동차(속칭 대포차) 단속도 함께 실시하며, 적발된 대포차량은 현장에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할 계획이다. 영치된 번호판은 울주군 체납 차량일 경우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울주군 외 체납 차량일 경우 울주군청 세무2과를 방문해 체납세 전액을 납부하면 반환 가능하다. 울주군은 체납세 전액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적극 안내해 생계형 체납자의 납세여건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돼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 등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속히 체납세를 납부해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천상도서관이 봄을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적 소양을 기르고 일상에 활력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13일부터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10개 강좌 10개 반을 운영한다. △책이랑 자연이랑 △과학이랑 친해져 볼까 △봄을 그리다 어반스케치 △상황별 회화로 배우는 일본어 등 자연을 주제로 한 창의적 탐구 체험활동과 실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정리수납, 일본어회화 등이 마련된다. ‘상반기 미래인재 양성 특화프로그램’은 다음달 11일부터 초등 1학년부터 성인 대상 8개 강좌 8개 반으로 운영된다. △AI 친구 카미봇 파이 △디지털 드로잉 놀이터 △상상을 더하는 3D펜 △스마트폰 200% 활용하기 등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메이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상반기 인문학 특강’은 매월 마지막 ‘문화가 있는 주간’에 영화, 소설, 미술 등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인문소양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 속 인문학 시간사용법(2~4월) △원작소설과 영화로 만나는 인문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기존 운영 중인 스탬프투어를 올해부터 새롭게 개선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탬프투어는 2019년 ‘마모투어’(마그넷을 모으는 투어)로 시작했으며, 다양한 최신 관광 흐름을 반영해 2023년 ‘스탬프투어’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는 연간 1만7천개소 이상 인증이 이뤄지는 울주군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사업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울주군은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벤트를 더욱 다양하게 구성하고, 이벤트별 인증 보상물품 풍성하게 지급한다. 재미와 만족도를 높여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촉진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접속 모바일앱이 ‘K스탬프투어’로 변경됐다. 지정 스탬프존은 ‘울산암각화박물관’과 ‘새울파빌리온’ 등 2곳이 추가돼 기존 28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됐다. 또한 올해부터 정규 이벤트 중 기존 울주명소 및 간절곶 소망길 코스 외 △더블코스 이벤트 △트리플 챌린지 이벤트 △정규 20 이벤트 등 3개가 신규로 추가된다. 이벤트는 연중 각 1번만 응모 가능하며, 예산 소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고성능 드론을 활용해 개발제한구역(GB) 단속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주군은 다음달 20일까지 지역 내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예방 및 현장 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보전과 공정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무분별한 훼손을 방지하고 법질서를 준수하는 선량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울주군은 울산 전체 개발제한구역의 56%를 차지하는 광활한 면적(151㎢)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능 드론을 투입해 스마트 행정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 점검에 나선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산간 오지와 육안 확인이 불가능한 지역까지 드론이 구석구석 살피며, 불법 행위의 발생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단 건축 행위 △불법 토지 형질 변경 △물건 무단 적치 등이며, 이미 시정조치가 내려진 현장을 재방문해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순 적발보다는 ‘사전 예방’과 ‘자진 시정’에 무게를 두고, 위반사항 발견 시 충분한 계도 기간을 부여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