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업무현황 공유 및 부서협조를 통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의사 환축 발생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관내 양돈농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발생농가 통제와 함께 긴급행동지침(SOP)에 근거해 살처분, 소독,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신속히 실시했다. 특히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양돈농가에 대해 외부인 출입 통제,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 축산차량 농가 진입 최소화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살처분을 실시해야 한다”며 “살처분 투입 인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정밀검사를 신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현장 단백질 첨가 사료 사용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3월부터 소용량 일반용 종량제 봉투 2L, 3L 및 특수 규격(마대) 봉투 10L를 신규 판매한다. 기존 종량제 봉투는 5L가 가장 작았고, 화분이나 유리병 등 불연성 폐기물을 담는 특수 규격(마대) 봉투는 20L 부피 한 사이즈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용량 봉투는 관내 마트와 편의점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장당 가격은 일반용 2L 60원, 3L 90원, 특수 규격 10L는 1,020원이다. 소용량 종량제봉투 판매로 그간 용량을 채우느라 바로바로 버리지 못해 발생하는 악취 등의 불편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䄙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보다 편리한 쓰레기 배출을 위해 소용량 봉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일상 가운데 체감하시는 불편 사항들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26일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표창 수여 대상자는 사서 1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1명, 조리사 5명, 조리실무사 17명, 초등보육전담사 2명, 특수교육지도사 1명, 행정실무사 3명, 시설미화원 2명으로 모두 8개 직종 32명으로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이 포함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여러분께서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주신 책임감과 헌신이 오늘의 경기교육을 만들어 왔다.”라며“정년퇴직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인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가 앞으로의 삶에서도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산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한 분 한 분의 노고를 소중히 기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비치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 공기주입기 비치는 평소 자전거를 이용해 체육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추진됐다. 특히, 장비 도입 시 기계적 고장 우려가 적고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상시 활용이 가능한 고성능 수동식 장비를 선택해 실용성을 더했다. 공사는 친환경이동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여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결과물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전거 공기주입기 비치는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소중히 귀 기울여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유료운영 전환은 무분별한 외부 차량의 장기 주차를 근절하고, 공공체육시설 부설주차장의 회전율을 개선하여 센터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6시~22시, 토요일 8시~19시로 일요일 및 공휴일 무료 개방한다.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입차 후 3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등록방법은 센터 내 비치된 주차 등록 단말기에서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수영장 이외 타 기관 이용 시 해당 기관에 별도 주차 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주차장 유료화는 시설 이용객 중심의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운영 개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유승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550여 개의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평가로 ▲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공공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수련관은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 청소년 사회성 향상, 리더십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주민 대상 명칭 공모와 조례 개정을 거쳐 27일부터 ‘연수구청소년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송도국제도시 내 신축 건물로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3월 개관식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연수구청소년센터’는 보다 다양한 활동 공간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갖추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진로, 스포츠, 미디어 등 폭넓은 활동 기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5일 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렇게 된 이상 지방의회로 간다!’를 주제로 정책제안 모의실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정책 제안부터 조례 제정까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체험하며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다움’은 부평구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보장하는 청년네트워크로, 지난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 2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년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제4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하늘(28세)씨는 “지난해 제3기 청년다움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활력 있는 청년네트워크가 되겠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다움’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9건의 사업을 제안해 이 중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여름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청량한 여름 계절과 잘 어울리며, 희망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다. 인천 시민이거나 인천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감글판 문안을 제출하려는 주민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감글판’ 게시판에서 응모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1인당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공감글판선정단의 심사를 통해 총 5편의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1명) 30만 원, 우수(2명) 각 20만 원, 장려(2명) 각 10만 원 상당의 e음 카드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 봄편 공감글판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조인숙 씨의 ‘봄이라는 건 / 연두빛 어린 새싹이 / 기세좋게 기지개를 켜는 거야’를 비롯해 우수작으로 최동호 씨의 ‘네가 보고 싶어 / 이 봄 / 꽃들이 피어나네’와 안화균씨의 ‘봄바람 숲을 흔들어 / 꽃향기 피우니, / 마음도 춤추는 봄이다’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우체국 회의실에서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안군 복지환경국장과 함안우체국장이 참석해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에 동참해 줄 것을 협의했다. 군은 각 가정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이륜자동차에 산불 예방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산불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하기로 했다. 함안우체국은 농촌과 산촌 지역에서 우편을 배달할 때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안내를 적극 알리기로 했다. 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 “우편배달과 연계한 산불 예방 홍보는 외딴 지역에 있어서 산불 계도와 홍보가 어려운 농촌과 산촌 지역에 소각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효과적일 것이다”며 “군과 우체국이 힘을 모아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5일 가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자세와 임무를 다지는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4기 가야읍 주민자치회는 위원 32명으로 구성됐고, 회장에는 안병철씨가 선출됐다. 주민자치회는 자치 권한을 갖춘 주민대표 조직으로,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생활과 편의에 관한 업무를 협의하며,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다”며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 정신으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더욱 살기 좋은 가야읍을 만드는 데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초생활보장 업무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읍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복지 수요가 늘고 사례가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현장 실무자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이해도를 높여 신속하고 정확한 급여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개정 지침 주요 내용 안내 △신규 수급자 적극 발굴 방안 △재가 의료급여사업 안내 △긴급복지 지원 교육 △부정수급 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 등 기초생활보장 업무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수급자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복지정책과장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취약계층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안전망이다”며 “읍면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 공유와 사례 논의를 이어가 제도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체육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 장수체육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과 장수체육대학 참여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도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격려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수체육대학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2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장수체육대학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얻고 있다. 올해는 모두 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가야 148명 △칠원 98명 △군북 59명 △산인 103명 △함안 62명 △대산 53명이다. 가야읍 함안체육관, 칠원읍 함안국민체육센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 산인면 종합복지관, 함안면 종합복지회관, 대산면 주민자치복합센터 6곳에서 매주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공동경영주는 부부만 인정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농업이(e)지’ 누리집과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을 위반한 사람,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은 사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수당 지급액은 1인 농어가 60만 원, 2인 농어가 70만 원이다. 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한꺼번에 지급할 예정이다. 함안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모델 정립을 위한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역점 추진 중인 수소도시 조성 사업은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미래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과업 수행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마스터플랜에는 수소도시 조성의 기본 방향과 함께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특히 ▲수소충전소 ▲그린수소 생산시설 등 수소에너지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친환경 수소 테마파크(H파크) ▲수소에너지 홍보 LAB ▲수소 스마트팜 ▲수소 모빌리티 등 교육·체험·홍보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 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2026년 광주광역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자치마을 모델사업과 필수 의제 실현 지원사업 분야에 8개 단체가 최종 선정되며, 총 1억 75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공모에서 시 전체 선정 규모 대비 높은 선정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자치 역량을 재입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자치마을 모델사업’에는 시 전체 8개소 중 25%에 해당하는 2개 단체(지원2동·학운동 주민자치회)가 선정됐고, ▲‘필수 의제 실현 지원사업’에는 시 전체 20개소 중 30%에 달하는 6개 단체(동명동·계림1동·지원2동·산수1동·산수2동 주민자치회, 꿈을 키우는 교육공동체)가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단체들은 사업 성격과 규모에 따라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2,75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후 위기 대응, 마을돌봄, 자치마을 모델 구축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본격 진행하게 된다. 이번 성과는 공모 준비 단계에서부터 구축한 동구만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뒷받침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6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