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하여 보건의료원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24주 동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만성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단계의 건강 위험요인을 관리해 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만19세이상 65세미만 순창군민 또는 순창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에 대해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사전 건강검사를 실시하여 최종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워치 등 건강관리 지원물품이 제공되며 24주 동안 ▲건강․영양․신체활동 분야 전문가 상담 ▲중간 및 최종 건강검진 ▲모바일 앱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유미)는 3일 신안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4기 ‘1004 바다탐험대’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4 바다탐험대’는 도서 지역 어린이들이 바다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기를 맞이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제3기 활동 성과 보고와 제4기 탐험대원 선서식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1004 바다지킴이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물고기 과자 따먹기, 협동 유아 기차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점심 후에는 분리수거하기, 워터볼 명찰 만들기, 헬륨 풍선 꾸미기, 포토존, 에어놀이터, 어린이 인형극 ‘피터팬의 바다모험’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 관계자는 “바다는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린이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바다 지킴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4기 ‘1004 바다탐험대’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부안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 연회장에서 전북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전북 문화예술인 어울림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총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최무연) 주최로 전북 내 13개 시·군 예총과 9개 협회 소속 문화예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 이어 전북 문화예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분임토의와 예술인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시간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변산반도 등 부안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유문화를 체험하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군별로 산재한 문화예술 자원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공고히 함으로써 전북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전북의 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예술인들이 부안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운남성 쿤밍 일원에서 해외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문화관광해설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시각과 비교를 통해 보다 풍부한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현장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광자원 해설의 깊이를 더하고 맞춤형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산용문·원통사 등 역사·문화 유적지와 석림·구향동굴 등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현지 해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해설 구성 및 전달 방식을 비교했으며, 운남성박물관, 운남민족촌 등을 방문해 관광자원의 콘텐츠화 사례와 관광안내서비스 운영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아울러 역사·문화·지질 관광자원의 해설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부안의 채석강·적벽강 등 지질명소와 내소사 등 전통문화 자원 해설에 접목할 수 있는 연계 해설 방향을 모색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현지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을 부안군 관광자원 해설에 접목하여, 연계 해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기후변화와 시장 개방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과수 농가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품질 과수 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상재해 예방시설을 지원해 지역 과수산업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원예산업발전계획에 따른 생산·유통 통합조직 또는 지역 푸드플랜에 참여하고 있는 경영체이며, 사업비는 보조 50%, 자부담 50%의 비율로 지원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가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관수·관비시설과 배수시설(유공관 등), 작업로 정비를 비롯해 품질 향상을 위한 품종갱신, 지주시설, 비가림시설까지 지원하며 서리·우박 피해방지시설과 방풍망 등 재해예방시설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노동력 절감을 위한 무인방제시설과 농산물운반기(레일형) 등도 지원해 농가의 경영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5일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는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마무리하고 15명의 교육생이 수료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단순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가공하고 상품화해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으며 교육생들은 식품위생법 및 법적표시기준, 농식품가공창업 법적인허가절차, 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등을 이수했다. 특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농산물가공센터내 가공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는 실습교육도 병행해 가공 장비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어 교육 종료 후에도 농산물가공센터를 실제 사업 현장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센터의 이용률과 시설 활용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공 상품화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후속 과정으로 예비창업자를 위한 1대 1 맞춤 창업코칭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문가가 직접 농업인과 매칭되어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은 이달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부안군 위도면을 주제로 제24회 전문 특별전시전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위도의 곤충과 지질명소 탐사를 주제로 전시됐던 ‘2024년 위도의 장수풍뎅이’에 대한 관람객의 큰 호응과 관심이 이어져 이번에 타이틀을 바꿔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로 특별전시전을 갖게 됐다. 전시에서는 장수풍뎅이를 비롯해 100여 마리에 이르는 ‘자연의 보물’ 곤충들과 9000만년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는 섬 사진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도는 고슴도치 섬의 한자 표기에서 유래됐으며 약 28.09㎢의 면적을 갖고 있다. 또 위도면은 식도‧왕등도를 포함한 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로 이뤄져 있으며 인구는 1072명(2026년 기준)이다. 고려청자를 실어 나르던 서해 칠산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망월봉은 해발 255m로 위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지난 2023년 5월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됐고 부안군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이 주말 연휴로 이어지면서 성묘객과 봄철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불법 소각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특히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만큼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성묘객 실화 방지를 위해 묘지 주변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횟수를 대폭 확대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특히 시는 이번 특별대책기간 중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100m 이내)에서의 불법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감시원과 진화대원 등 총 145명을 현장에 배치해 감시와 단속을 강화한다. 산불 가해자 및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키로 했다. 아울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 동부권 개발의 핵심축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마지막 행정절차에 돌입하는 등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국토교통부 등에 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되는 등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전주 동부권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행정절차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필수 행정절차인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전주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구체적으로 사업시행자인 LH는 오는 6일부터 5월 6일까지 1달 동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실시하며, 오는 14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과 환경 대책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공람 공고 게시 및 장소 협조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어 올해 LH가 신청한 지구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전주역세권 개발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한다. LH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을 강화함으로써 전력 수요 분산과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 및 근무 외 시간에는 사무실 조명을 철저히 소등하고, 복도 및 공용공간 조명은 밝기를 낮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승강기 이용에 따른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저층(1~3층) 이동 시에는 계단 이용을 권장하고, 별관의 경우 사무공간이 없는 14층과 15층에 대해 평시 승강기 운행을 제한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화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인용 전열기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피해 전력 사용을 분산하는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덕진공원에 ㈜전북은행과 함께 만들고,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와 ㈜전북은행, (사)더숲(대표 정명운)은 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정명운 (사)더숲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 정원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덕진공원에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키로 한 것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포스코이앤씨, 대자인병원에 이어 전북은행이 네 번째이다. 전북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써 그동안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전북은행은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상생철학을 시민 체감형 공공공간으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덕진공원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에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형 캠페인이 펼쳐졌다. 익산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은 3일 배산체육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퍼레이드와 환경교육, 방울토마토 모종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재활용 자원으로 제작한 피켓을 들고 배산체육공원 일대를 행진하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방울토마토 모종심기 체험도 마련돼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익산시 공공형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환경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일조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3,800만 원을 포함한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겨울철 일조량이 부족한 딸기 시설하우스 7개소에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이란 외부 일사량이 부족시 광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LED 디밍컨트롤러(밝기조절장치)를 활용해 LED 밝기를 자동 조절한다. 특히 잦은 폭설, 흐린 날씨 등 겨울철 저일조 상황에서도 딸기 생육에 최적한된 광원을 제공하여 고품질 딸기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직접적인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 LED 시스템은 일조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하우스 농가에 작물 생산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연장 농공단지를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홍삼농공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연장농공단지 현안사업 추진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실시설계 착수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사업’ 착공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추진단 위원, 시공사·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8년까지 총 100억 원(국비 70억 원, 도비 9억 원, 군비 21억 원)이 투입된다.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장을 리모델링 해 임대공장 12개소와 근로자 편의시설, 공유오피스, 청년창업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9월 설계 완료 후 공사에 착수해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사업’에는 총 28억 6천만 원(국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중동 정세 불안과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진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2일 첫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방안과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파급 영향을 반영하여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지원 등 주요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및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진안군은 현재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장날(4일·9일) 중심으로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 동향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독려, 전통시장 및 청년몰 점포 71개소에 대한 사용료 30% 감면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인센티브를 조속히 지급하여 물가 안정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