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국 최고 규모의 자전거 대회이자 국내외 자전거 동호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2026 설악그란폰도대회’가 오는 1월 27일 설악그란폰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위즈런 솔루션이 주최․주관하고 인제군과 인제군체육회가 후원하는‘2026 설악그란폰도대회’는 오는 5월 30일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코스는 208km를 달리는 그란폰도와 105km를 달리는 메디오폰도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접수 시작 2분여 만에 5,000여명의 모집인원이 마감됐던 만큼 올해는 치열한 접수 경쟁을 개선하고 개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에 개인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등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선 접수, 후 결제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회 운영시간, 교통 통제, 응급의료 지원, 호송 등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참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모든 자전거동호인들의 가슴을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속초시는 2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29건의 주요 국·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속초시가 목표한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은 2,300억 원이다. 전년 대비 210억 원(10%) 증가한 규모로, 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 확보 논리를 보강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분석해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쌍천 제1지하댐 보수·보강 △노학지구 지하수저류댐 설치 △북양양IC~설악산 연결도로 개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속초 하늘다리 숲 체험장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국·도비 예산확보는 정책 공감대 형성과 시기적절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봉평권역 용평보건지소에서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6개월간 줌바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금송회관 2층에서 진행된다. 줌바댄스는 빠른 리듬의 음악에 맞춰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재 직장인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 운영으로 직장인의 참여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진행하여 건강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검사 항목은 신체 계측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4종으로, 프로그램 종료 후 사전 검사 결과와 비교․분석한다. 검사 결과 이상 수치가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사업(다학제 통합진료, 라이즈사업), 영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26일 17시 30분 평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평창읍 번영회 주관으로 1월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금일 자리에 군청에서는 임성원 평창 부군수를 비롯한 김두기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하여 평창읍장, 번영회 이사들과 평창읍 현안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금일 간담회에서는 평창 터미널 부지 숙박 유치, 노람들 부지 공간 구성, 원스톱 장사시설 조성,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계획안에 대해 그동안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의논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수 평창읍 번영회장은 “행정과 민간의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지역 현안 사업이 적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리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4개 지역(평창읍, 대화면, 봉평면, 진부면)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특별 영양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초등학생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메뉴를 선정(새우버거, 또띠아 피자 등)하여 불규칙해지기 쉬운 식생활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교육(골고루 섭취하기, 영양표시 활용법 등)과 체험(실습)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겨울방학은 생활 리듬이 깨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아동 영양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1월 22일 오전 11시 삼척 쏠비치 리조트 소연회장에서 ‘2026년 삼척시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삼척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종사자, 협의회 회원 등 140여 명이 함께해 기념식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문호 회장은 “삼척시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며 “오늘 신년인사회가 복지도시 삼척을 만드는 참다운 복지 실현의 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까치까치 설날은 만두 빚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 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음식인 만두를 직접 빚어 보며 조상의 지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일시는 2026년 2월 13일이며, 청소년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각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이다. 참가 신청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삼척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명절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가족과 함께 나눌 만두를 직접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행정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에게 공공 행정분야 연수 기회를 제공해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사회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취약계층을 우대 선발해 사회적 포용성과 공정한 기회 제공을 실현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사업 기간은 2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4개월간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로, 공고일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삼척시청 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대리 접수는 불가하다. 인턴은 삼척시청 30개 부서에서 행정업무 보조를 수행하며, 주 35시간 근무에 월 200만 원 상당의 급여와 4대 보험이 제공된다. 삼척시는 지난해에도 61명의 청년을 선발해 행정인턴 사업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게 평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대문어 자원 회복의 일환으로 2026년 1월 16일부터 노곡어촌계를 시작으로 어촌계 3개소에 각각 1만 마리씩, 총 3만 마리의 어린 대문어를 무상 방류했다. 삼척시는 이번 방류를 포함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5만 마리의 어린 대문어를 어촌계 마을 해역에 방류했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장호1리 방류 시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와 협업해 수중드론을 활용한 수중 방류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대문어는 2025년 4월 성숙한 어미를 확보한 후 약 7개월간 집중관리해 부화에 성공한 개체로, 크기는 약 0.8cm이다. 대문어는 강원 연안 해역에서 매우 중요한 경제적 가치를 지닌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어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어종이다. 그러나 최근 자원량 감소로 인해 자원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대문어 종자 대량 생산 기술 개발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삼척시수산자원센터는 “어린 대문어 초기 적정 먹이 개발과 최적 사육 환경을 규명하는 연구에 박차를 가해 방류량을 확대하고 자원량을 증대시켜 어업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문화재단은 문화예술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던 ‘음악캠프 사업’을 올해부터 ‘문화예술캠프’로 확대 운영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음악캠프 사업은 2023년도부터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문화예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악기 전공 또는 예비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는 음악캠프를 양구군에 유치하여 참여자 또는 단체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편으로 캠프는 기존 악기 중심에서 벗어나 합창, 오케스트라, 사진 촬영, 스케치 등 시각예술 분야까지 확대되며, 여름과 겨울 한 달 정도 운영하던 캠프를 연중 상시 운영하게 됐다. 2026년 첫 캠프는 금관 연주자들이 참가한다.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트럼펫 부수석 이응우, 춘천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이명우를 중심으로 한 연주자 40여 명이 양구를 찾아 집중 연습과 창작 활동에 돌입한다. 이후에도 과천시립교향악단 호른 수석 손형원, 튜바 수석 맹영욱 등 관악기 연주자들과 이듀스메스터코랄, 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 등 국내외 예술인들이 연중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군은 지역주민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과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성인강좌 74개, 아동강좌 15개 등 총 89개 정규과정을 개설한다. 성인대상 오프라인 강좌로는 △샌드위치창업반 △제과제빵기능사 △조경기능사자 △수묵풍경스케치 △한국화 △ 컴퓨터자격증반△옷만들기 △라인댄스 △원예테라피 △나는초보 흑백요리사 △ 시극교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온라인 강좌로는 △꼭알아야할 부동산상식 △영어패턴익히기 △국가유산체험학습지도사 △잠자는재통틀깨우기(소잉아트) 등으로 신규 강좌를 포함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아동 강좌는 △영어놀이터 △유아영어책놀이 △영어스피킹 △유아발레 등으로 5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됐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양구군 평생학습관 등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대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가족, 은둔 청년, 재난피해자, 중·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산림치유 캠프'를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전년도 강릉 가뭄 재난피해자와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한 마음 건강 캠프를 비롯해 임산부, 은둔 청년, 중·노년층 등 1,500여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역시 다양한 참여 대상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인자를 활용한 야외프로그램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솔방울 레크리에이션 ▲숲의 색과 감정을 연결하는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이 운영되며, 참여 대상에 맞춘 맞춤형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20명 이상 단체로 구성된 ▲노인(만 55세 이상) ▲건강 출산(난임부부, 임신·출산 가정, 황혼 육아 가정) ▲마음 건강(고립·은둔 청년, 재난피해자및 대응 인력) 등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문의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이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신청을 26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 본인과 기업이 각각 15만 원을 적립하면, 횡성군이 매월 20만 원을 보조해 월 50만 원씩 5년간 총 3,000만 원의 적립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신청은 온라인 전용 홈페이지 기업이 먼저 신청을 완료한 후, 소속 근로자가 개별 신청을 해야 최종 접수된다. 지원 자격은 관내 공제 가입 기업에 재직 중인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다. 신청일부터 공제 해지 시까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어야 하며, 해당 기업에 계속 재직이 가능해야 한다. 단, 정부나 지자체의 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은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액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인력 안정과 지역 인재들이 외지로 나가지 않고 횡성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별 총총 돌봄센터는 1월 22일 겨울방학을 맞아 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체험 프로그램 '힐링을 찾아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내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아동들에게 영월 지역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영월 김삿갓면에 위치한 영월동굴생태관 체험, 칡국수 점심식사, 예밀힐링족욕센터 와이너리 족욕체험 등에 참여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이동하며 다소 움츠러들었던 아동들은 족욕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 규칙을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경험을 쌓으며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너무 추웠는데 따뜻한 국수를 먹고 족욕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고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며 “주말에 엄마, 아빠와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은 센터장은 “긴 겨울방학 동안 추위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았는데, 오늘 하루만큼은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농촌 고령화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실효성 있는 농작업 안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 강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신규 사업으로 ‘2026년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 내 농업경영주로, 2월 말까지 상시 접수하며 총 110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를 우선 선정하되, 일반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나 다수의 종사자가 함께 작업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농가는 3월부터 11월까지 컨설팅을 받게 되며,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