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는 3일 남원스위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완결형 지역의료혁신(남원 디지털 헬스 실증사업)’을 주제로 제3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경식 남원시장, 서울대학교 강대희·이정표·최지엽 교수,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기조강연에 나선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남원시 보건의료 현황과 주요 쟁점을 짚어보고, ICT를 활용한 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지역의료혁신센터 소개(이정표 교수) ▲카카오 파스타를 활용한 지역주민 건강관리(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 ▲디지털 기술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최지엽 교수) 등을 주제로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 도입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고령층의 상대적으로 낮은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를 고려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주목받았다.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 사후평가까지 아우르는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며 참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4월 6일에서 4월 24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 대상 으로 신청을 받아, 필요성과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별 자동심장충격기 1대를 설치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모집 기간 내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문과 신청서는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며“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지적불부합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매화지구와 후포지구 일원 603필지에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해당 사업지구에 대한 현지조사 및 지적측량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대행자와 함께 사업지구를 방문해 ▲담장, 옹벽 등 실제 점유 현황 조사 ▲경계점 측정 ▲임시 경계점 표지 설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현장에 직접 참관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측량에 앞서 군은 지난 1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취지와 절차를 안내한 바 있으며, 이번 현지조사 단계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적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과 직접소통하는 ‘경계협의’과정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측량 결과에 따라 결정된 임시경계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조정을 거친뒤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2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악성)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울진경찰서와 합동으로‘2026년 특이(악성)민원 발생상황 대비 1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방문 민원인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중 공무원에게 폭언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및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비상벨 작동 시 경찰관의 신속 출동과 악성민원인의 검거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재현,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한편 울진군은 폭언·폭행 등으로 피해를 입은 민원처리 담당자들에게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과 치유를 지원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휴대용 보호장비, 전수녹음, CCTV 및 비상벨 설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1차분을 4월 3일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되는 지원사업이다. 632명 대상 1차 지급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 군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접수를 마친 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 등 총 632명에게 입학축하금을 우선 지급한다. 1차 지급 규모는 총 1억 3,210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된다.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 10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입학한 신입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인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건은 오는 4월 8일 지급될 예정이며 4월 이후 신청분은 신청 월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 거점시설 구축에 착수했다. 전주시는 3일 도도동 건립 부지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주시의원, 농업인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핵심 거점이 될 ‘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의 공동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가 역점 추진하는 ‘미래 농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지역 농산물의 유통·가공 핵심 시설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의 산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도도동 491-4번지 일원에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5억6000만 원과 도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293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저온저장고와 소분·포장시설, 물류 공간 등을 갖춘 통합 물류 거점으로 기능하게 되며, 현재 월드컵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의 완연한 봄을 알린‘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 가 도심 속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익숙했던 체육공원을 꽃과 빛이 함께한 테마파크로 변신시킴으로써, 멀리 외곽으로 나가지 않고도 일상생활 권역인 시내에서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빛과 공간 연출, 다채로운 공연, 체험, 로컬마켓 등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복합 문화축제’로 진행됐으며, 메이커스 파크와 드로잉 파크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함으로써 함께 만드는 축제의 취지를 살렸다. 특히 올해 처음 조성된 유럽감성 노천카페존과 플라워라이트 판타지존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날의 감성을 만끽하게 했으며, 어린이들에게 각광받은 액티비티 플레이존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정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4월 4일 새벽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풍랑주의보 발효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4월 3일 금요일 15:00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새벽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6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 주의 예방점검을 중점으로 안전 계도에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미·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정세 불안과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역 수출입기업의 안전한 외환거래를 돕고 나섰다. 시는 3일 캠틱종합기술원 창업동 1층 첨단누리홀에서 전북지역 수출입기업의 대표와 임직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정세 변화 대응을 위한 외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이란 전쟁으로 인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수출입 대금 결제와 해외송금, 외화 자금 운용 등 외환거래 부담과 경영 불안이 커진 지역 기업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하나은행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외환시장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 △수출입기업 지원사업 △무역보험공사 지원제도 안내 등 외환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이 중점 다뤄졌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외환시장 흐름과 환율 변동 위험을 점검하고, 손실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과 금융·보험 지원제도 등 실질적인 대응 정보를 공유받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제 분쟁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3일 글로벌 크루즈 선사 전문여행사인 롯데관광개발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타세레나호, 로얄캐리비언 스펙트럼호 등 중대형급 크루즈선의 여수항 입항을 앞두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용 여건 현장 확인과 더불어 순천이 지닌 차별화된 생태·전통문화 자원을 상품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낙안읍성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며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순천의 매력을 체감했다. 특히 고즈넉한 마을 풍경과 봄꽃이 어우러진 경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그대로의 자연으로부터 오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강조하며 순천을 ‘치유관광도시’로 인식시키는 데 집중했다. 또한 이번 방문이 상품 기획으로 이어져, 자연과 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크루즈 관광은 짧은 시간 안에 도시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환경과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중·장년 남성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남성요리교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중·장년 남성의 ‘자기 관리’필요성을 반영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생활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요리교실은 만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1회 2시간씩 진행되며,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내 공유 부엌에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기초 조리 이론, 식재료 이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저염·저당 건강식, 간편 가정식, 1인 가구 맞춤 요리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은 ‘건강 관리형 식단’과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갖춘 요리’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도 함께 도모하여, 중·장년 남성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31일 순천만국가정원 워케이션 센터와 테라피가든에서 24개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대 변화에 따른 복지 트렌드를 이해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종 봄꽃이 흐드러진 순천만국가정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현장 행정의 최일선에서 감정 노동과 복합 민원에 시달리는 담당자들을 위해 아로마 테라피를 활용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과 정원 생태 탐방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소진(번아웃) 예방에 주력했다. 직무 교육에서는 최근 주요 사회적 현안인 고독사 고위험군 및 은둔형 외톨이 발굴·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시책과 제도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향에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한편, 순천시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3일 재활운동실 이용 장애인과 가족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생활 속 영양관리’ 통합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 제약으로 비만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노출 위험이 큰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문성을 갖춘 전북대학교병원 소속 전문 영양사가 강사로 초빙돼 장애 유형과 만성질환 유무에 따른 맞춤형 식단 구성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만성질환별 맞춤 식사 요법(저염·저당 식단) △가공식품 영양표시 올바르게 읽는 법 △일상 속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가이드 등 실생활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의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문적인 영양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던 만큼, 향후 재활운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식단 관리 상담을 지속적으로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1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종사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안내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에 대한 설명에 이어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 했으며, 수행기관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생활교육, 사회참여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정행복과장은 “무더위와 한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생활지원사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식품 개발 및 전통 떡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한 '모시잎을 이용한 영광 모시몽 매운맛 개피떡'제조 기술이 특허 등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 기술은 영광군 특산물인 모싯잎과 고추를 활용한 전통 개피떡에 특색 있는 매운맛을 접목한 것으로, 기존 전통떡의 소비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강렬하고 도전적인 맛 기반의 새로운 디저트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영광군 모싯잎송편 마스코트인 ’모시몽‘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서 제품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온라인에서 확산이 가능한 콘텐츠형 디저트로 기획하여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소비자층까지 확장 가능한 상품성을 확보했다. 이번 특허등록은 단순 제품 개발을 넘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특산물의 고부가치화 ▲정체된 지역 떡 산업의 구조 개선 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쌀 기반 디저트 개발을 통해 지역 떡 산업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고, 향후 지속적인 제품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