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일정 기간 이상 금산군에 주소를 둔 개인 및 금산군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단체 등이며 지원 차량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수소전기자동차다. 보조금은 차량 1대당 정해진 금액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신청은 자동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진행된다. 대상자는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이용 활성화와 함께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4월 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 1만5822호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중주택과 주상용 주택 등으로 건물과 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됐다.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산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 확인 및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취득세와 같은 지방세는 물론 국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다양한 행정 업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가격의 적정성을 높이고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4월 3일까지 관내 구급차의 안전한 운용과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구급차 운용 실태 3·4단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앞서 제출된 구급차 자가실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운용자별 현장확인 및 행정조치를 진행함으로써 구급 환자 이송 과정의 안전성과 제도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3단계 점검에서는 구급차의 형태와 외부 표시 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구급차 내 의료 장비 및 구급 의약품 비치 기준 충족, 구급 환자 이송 처치료 적정 부과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4단계 점검에서는 3단계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점검 결과를 종합 정리해 정기 점검 결과를 최종 제출한다. 점검 대상은 보건소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 1대와 관내 병의원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 4대 등 총 5대로 소방서에서 운용하는 구급차는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급차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구급차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실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을 가정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인 진정 및 폭언 제지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민원인 인계 등을 연습했다. 특히, 민원 담당 직원의 초기 대응부터 경찰 도착 이후 상황 종료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진행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특이민원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 훈련을 이어가겠다”며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가 안심하는 환경에서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지난 17일 다사랑공동체는 사단법인 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노트북 18대를 후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온라인 학습과 디지털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노트북은 각 지역아동센터에 배분돼 아동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노트북 전달과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다사랑공동체 류호종 부장은“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천사운동본부 송상곤본부장은“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이번 노트북 지원이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관내 41개 통을 순회하며, ‘통통통’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통통’ 현장 간담회는 불현동 41개 통이 서로 소통하고 이어지는 통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불현동장과 통장이 함께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로 정비, 무단 폐기물 처리,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총 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접수된 민원은 시청 관계 부서로 전달될 예정이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 부서의 협력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연계 등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라며, “접수된 민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역 공예기관 드림공예예술과 협력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 ‘전통에 취하다’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한지 공예 체험을 중심으로 △전통공예 교육 △외부 체험활동 △지역 연계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역 공예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연계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재)포천시청소년재단과 드림공예예술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운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재료로 장조림과 무생채 등 4가지 반찬 30인분을 만들어 각 마을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장정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경로당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해마다 지역 주민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 미역, 다시마 등을 판매한 수익금과 자체 사업을 바탕으로 반찬 봉사, 명절 떡 나눔,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7,215호와 공동주택 3만5,070호다. 주택가격은 포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과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시행한 2026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경기도 내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변화지원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제4차 국가기본계획의 중점과제를 반영해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사업·활성화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기준 항목과 4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센터가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군장병 자원봉사 운영과 어린이·청소년·가족 등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상권밀집지역과 통큰세일 신청지역 4곳인 소흘읍, 이동면, 포천동, 일동면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된다. 문화공연과 체험부스를 연계한 복합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상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동네소비의날 콘서트’에는 뮤지션 하림과 싱어송라이터 최우인, 조소현이 출연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부스는 포천사랑상품권과 통큰세일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이 지역 소비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상권 이용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상권 이용을 하나의 생활문화로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저소득 가구의 반려동물 미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대덕구는 리루 반려동물 미용봉사단이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주민이 키우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서주영 단장을 포함해 봉사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동물 16마리를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덕구와 리루 봉사단은 지난해 11월 대전 최초로 저소득층 반려동물 미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반려동물 복지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현재는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사전 예약을 받아 최대 16마리까지 무료 미용을 지원한다. 장소는 홀수 달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짝수 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순환 운영된다. 서주영 리루 반려동물 미용봉사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재능기부 의지를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 봉사단체의 재능기부로 저소득 가구 반려동물의 위생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정책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덕경찰서,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폭력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구는 이날 회의에서 △청소년 사회문제 공감 뮤지컬 ‘덕구즈 유랑단’ △청소년 인성 아카데미 ‘심신(心身)풀이 클래스’ △주민자율방범대 순찰 활동 등 10개 사업의 전년도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선도·보호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공동 대응이 필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학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9일 계룡스파텔에서 올해 첫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시즌11을 맞은 이유식은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변규리시낭송아카데미(대표 변규리)의 시 낭송과 을희복지재단 이연형 이사장·피아니스트 고선영의 성악·피아노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다. ㈜대성식품 팔도맛김치(대표 정정선)는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유식 행사는 지역 사회가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1만 2,000원은 식비, 8,000원은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7일 하동지역자활센터 교육관(배움마루)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야별 자활 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자활센터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는 △2026년 자활사업 지침 안내 △자활 선서문 낭독 △사업단 반장 임명장 수여 △전문 강사의 산업안전교육 및 법률교육(생활법률)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하동지역자활센터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생활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의 공익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1년부터 시작해 25년째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손호연 센터장은 “올해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참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활 사업을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지역자활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