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8일 『AI융합 재난현장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11월부로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앞으로 진행될 AI 기반 영상분석 시범운영을 통해 플랫폼의 실효성과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전국 최초로 소방차와 드론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동시 수집하고, 상황정보와 연계해 동시출동 체계로 작동되는 통합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관은 재난 상황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자원 배치 및 대응전략을 과학적으로 결정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플랫폼에서 수집되는 현장 영상은 AI 분석 엔진을 통해 사람·화재·연기 등 주요 위험요소가 자동 식별되며, 이 데이터는 상황실과 현장 지휘부에 즉시 공유되어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시범운영에서는 AI 객체 인식 정확도, 영상 표출 속도, 출동·지휘 시스템과의 연동 안정성 등 각 기능의 성능을 실제 상황과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소방차·드론·AI 영상분석 기능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2025. 12. 18. ~ 19. 이틀간, 쏠비치 진도에서 도내 소방서 및 본부 예산 · 장비 업무담당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능력 향상과 재정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회계·예산·장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계운영 청렴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재정집행 의지를 다지는 한편, 재정집행 우수 부서에 대한 시상식으로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재정정책 공유 시간을 통해 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장비 구매·관리 사례, 제도 개선 방향 등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류도형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예산과 장비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청렴한 재정 운영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소통 협력을 통해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소방서는 완주군 동상면 은천마을에 맞춤형 소방시설인 비상소화장치 2대를 신규 설치하고, 설치 완료에 따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비상소화장치는 소방차 도착 전 주민이 직접 화재 초기 진압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소방시설로,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농촌·산림 인접 마을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화재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주민의 장비 숙련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완주소방서는 비상소화장치의 구성과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직접 장비를 조작해보는 시연·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과 대피 방법, 심폐소생술 교육을 함께 실시해 화재와 응급상황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비상소화장치의 실효성은 실제 사례를 통해서도 입증되고 있다. 지리산 국립공원 인근 와운마을에서는 화재 발생 당시 주민이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압에 성공했으며, 이로 인해 불길 확산을 막고 마을의 상징인 천년 소나무를 지켜낼 수 있었다. 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서 우수작품 9점을 선정하고, 대상 수상작이 전라남도 대회에 진출해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화재예방 메시지를 통해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13개 초등학교 중 3개 학교가 참여해 총 1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강진중앙초등학교 4학년 이채윤 학생의 작품(차량용 소화기 생명의 갈림길)이 선정됐으며, 해당 작품은 전라남도 주관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돼 금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포함해 총 9점의 우수작품이 함께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강진중앙초 5학년 정현민 학생이, 우수상은 강진중앙초 5학년 박하윤·황보름 학생과 작천초 5학년 최예서 학생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강진중앙초 5학년 김로하 학생, 신전초 5학년 이지유·이희준 학생, 작천초 5학년 문라온 학생에게 돌아갔다. 강진소방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2월 18일 전남사회서비스원과 협업해 소방본부 4층 회의실에서 도서지역 취약계층 가스안전용품 지원사업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서지역 고령자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 취약계층의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스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폭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데 중점을 뒀다. 전남소방본부는 25년 12월부터 26년 1월까지 약 2개월간, 도서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10개 시ㆍ군 도서지역 105가구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가스자동차단기를 설치하고 신안소방서의 경우 전남사회서비스원과 협업해 공동 설치를 진행 할 예정이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도서지역은 지리적 여건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가스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화재로부터 도민의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8일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전 계급이 함께하는 ‘소통·공감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급·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소방본부와 소방학교, 일선 소방서 등에서 18∼19일 이틀간 총 40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에선 신규자 교육부터 계급별 리더십 교육, 전 계급 통합 소통 교육 등을 진행해 조직 내 역할과 책임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세대·계급 간 인식 차이에서 발생하는 소통의 간극을 줄이고 상호 존중과 협업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가치와 자세 △공직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적극적인 대국민 행정서비스 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강연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도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선 공직가치 실현, 소통·공감 대화법, 갈등관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18일 본서 강당에서 최형묵 소방령(소방행정과장)의 35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소방서 직원과 퇴임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여 년 동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최형묵 소방령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주요 약력 소개 ▲퇴임 영상 시청 ▲기념패 전달 ▲퇴임사 ▲발자취 기념행사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1990년 소방에 입문한 최 소방령은 인천중부소방서와 인천소방본부, 계양소방서 등에서 근무하며 지난 35년 동안 소방행정과 현장대응력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최형묵 소방령은 “지난 35년간 소방관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 하나로 달려왔다” 며 “함께 땀 흘리며 동고동락한 동료들과 늘 응원해 준 가족들 덕분에 무사히 공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방을 응원하며 새로운 인생의 길을 성실히 걸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태철 서장은 “최 소방령은 소방행정과 현장을 두루 거치며 조직 발전과 시민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소방서가 2025년 12월 17일, 구급대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종합적인 감염관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현장 활동에서 구급대원들이 겪을 수 있는 감염병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감염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감염관리는 구급대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넘어 구급차를 이용하는 시민과 환자 보호로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구급차와 장비의 위생·소독 수준이 높아질수록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감염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구급차 및 장비 소독 관리 실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탈의 준수 여부 ▲감염관리 교육 이행 현황 ▲감염 노출 사례 관리 및 사후 조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 결과, 전반적인 감염관리 체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료폐기물 처리 과정 및 구급차 소독 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출동 빈도가 높은 일부 구급차를 중심으로 장비 관리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8일, 평내호평역에서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119안심콜서비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건강정보와 보호자 연락처를 사전에 등록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119안심콜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양주소방서 구급팀과 생활안전팀, 의용소방대원 등 총 19명이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서비스 가입 절차와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 상담과 가입 안내를 진행하며 서비스의 필요성과 장점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아울러 전기 난방기기 안전 사용,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 화재 예방 등 겨울철 주요 화재 유형을 중심으로 한 예방 안내자료를 배포하며 화재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19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15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2025년 전국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개선 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전국 대상(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발표대회는 19개 시도에서 100여 명의 소방본부 재난 대응 담당자가 참가했으며, 예기치 못한 대규모 재난에 한발 앞선 선제적 대응을 위한 통제단 운영의 개선 사례를 발굴 및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경상북도가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전라남도,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전라북도가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차지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상규 경북소방본부 현장지휘팀장은 수상 소감에서 “발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동료들에게 감사드리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올봄 발생한 초대형 산불시 경상북도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사례를 ‘초대형 산불 사라진 것들과 남겨진 과제’라는 주제로 ▴초대형산불 대응개요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문제점 및 개선사항 ▴긴급구조정책 소방청 건의사항 ▴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박성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2월 17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실화재 훈련시설에서 진행 중인 ‘실화재 종합훈련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방문해 훈련 시연을 참관하고, 주요 훈련시설을 참관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구축을 완료한 실화재 훈련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실전형 교육훈련이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전반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엄 본부장은 인형의 집(Single House) 화재 시연을 비롯한 실화재 훈련 과정을 참관하며, 실제 화재 상황을 반영한 훈련 방식과 교관·교육생 간 상호작용 중심의 교육 운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훈련탑과 실화재 훈련광장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다양한 화재성상 훈련공간이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한 훈련에 참여 중인 교육생들을 만나 안전한 훈련 운영을 당부하고, 실전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운영 중인 ‘실화재 종합훈련 역량강화’ 특별교육은 실화재 훈련교관의 전문성 향상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17일 한전 KDN 직원 대상으로 119안심콜서비스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고령자·장애인·만성질환자 등 기존 구급 중심의 서비스 대상뿐만아니라 화재·침수 취약계층과 나홀로 어린이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119안심콜서비스의 인지도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나의 첫 번째 안심보호자, 119안심콜서비스’라는 슬로건 아래 서비스 가입 방법, 활용 사례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사전에 건강 정보와 보호자 연락처를 등록해 두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와 동시에 구급대원이 대상 정보를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무료서비스이다. 또한 화재나 침수 등 재난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도 활용한다. 나주소방서 관계자는 “서비스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족과 주변 에게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119안심콜서비스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6일 돌봄활동가와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제공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 해 추진한 사업 내용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다. 영상에는 돌봄서비스를 통해 변화된 이용자들의 일상이 생생하게 담겨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이웃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우수 돌봄활동가를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돌봄과 관련된 영화 관람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업무를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정서적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며 “영화 속 사례를 통해 돌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소방서는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구급대원 중증도 분류(PRE_KTAS)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기준 홍보에 나섰다.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Pre_KTAS)는 119구급대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환자의 초기 상태를 평가한 후 5단계 중증도 분류에 따라 증상별 범주를 선택하고 의료기관에 즉시 전송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응급환자를 중증도에 따른 치료 가능 병원으로 분산 이송해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예방하고 적절하게 검사·처치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목적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구급차가 환자 요청대로 특정 병원으로 바로 이동하지 않은 이유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병원 적정성 판단이 우선되기 때문” 이라며 “병원의 진료 가능 여부, 전문성, 국가응급의료정보센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송병원을 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중증 환자는 최적의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빠르게 안내될 수 있으며, 경증 환자는 불필요한 대형병원 이용을 줄여 응급실 과밀화도 완화할 수 있다. 김용호 담양소방서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18일 본부장 집무실에서 ‘제2회 구급대원 최고 영예상’시상식을 열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헌신한 우수 구급대원을 선정해 포상했다. 구급대원 최고 영예상은 현장 대원의 구급활동 전문성과 사명감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이버영웅 ▲구급정책영웅 ▲차세대영웅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세이버영웅에는 우수한 현장 대응 실적을 인정받은 세종남부소방서 소방사 김성찬 대원이, 구급정책영웅에는 정책·행정 분야에서 공적을 인정받은 세종북부소방서 소방위 강상모 대원이 선정됐다. 또, 차세대영웅에는 성실한 현장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세종북부소방서 소방사 장동훈 대원이 이름을 올렸다. 세종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지닌 구급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체계적인 구급 조직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 최고 영예상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구급대원들의 사명과 헌신을 기리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이 자긍심을 갖고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