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4월 10일과 11일, 오전 10시~오후 6시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에서 ‘봄맞이 해운대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해운대구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인 경남, 경북, 전남 6개 시·군의 농민과 생산자들이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경남 밀양시, 고성군, 함양군, 하동군과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가 18개 판매 부스에서 표고버섯, 대추, 장아찌, 취나물, 참다래, 명이나물, 갓김치, 꿀, 장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자매결연 도시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모두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오후 부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미래형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을 통해 3개 교육청은 ▲AI 채점 시스템 운영을 통한 데이터 구축 및 채점 결과 처리 체계 마련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범용 모델이 아닌 서·논술형 문항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고 교과별로 맞춤 채점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강점이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하고, 시도 간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미래형 인재 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청년, 여성, 어르신에 이어 ‘가족’을 핵심으로 한 마지막 정책을 공개하며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세대별 맞춤형 복지 정책 발표를 마무리했다.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가족 분야 정책 보고회를 열고 ▲여가·충전(누리다) ▲양육·돌봄(돌보다) ▲일상·공감(살피다)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일상이 즐거운 ‘행복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가족 모두가 일상 속 여유를 누리는 여가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대공원에는 온풍시설과 방풍막을 갖춘 ‘맨발온(溫) 산책로’를 조성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건강 산책 환경을 마련한다. 또 구군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체육 활동이 가능한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에어돔)’을 건립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일상공간을 찾아가는 ‘시민행복 찾기 거리 공연(버스킹)’과 문화공원에서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및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 및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은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 가능 물량을 포함해 평균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확보하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부족이나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시군별 조례로 정해져 있어,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사재기를 하더라도 실질적인 이득이 없어 과도한 구매는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도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종량제봉투 제작 및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도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와 FTA 등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소농, 고령농, 청년 창업농 등 밭작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에는 총 1,218농가가 신청했으며,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92농가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별 지원 규모는 ▲경작지 암반 제거 140농가·5억 8,100만 원 ▲소형 농기계 지원 553농가·14억 9,900만 원 ▲소규모 저온저장시설 지원 17농가·1억 2,300만 원 ▲소규모 육묘장시설 지원 8농가·7,400만 원 ▲밭작물 관수시설 지원 66농가·6,900만 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 시설 지원 8농가·5억 9,700만 원 등 6개 사업에 총 29억 4,300만 원이다. 제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인건비, 영농자재비 상승 등으로 밭작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친서민 농정시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이 농가의 인력난과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3월 21일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143명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이 축전을 보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축전에는 과학적 도전과 배움의 과정이 국가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격려의 메시지가 담겼다. 입학식에 앞서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산업시스템공학부 변재현 명예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끝까지 궁금하고 함께 풀어가기’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강연은 과학적 탐구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의 중요성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협업적 사고의 의미를 제시하며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봉조 교학부총장은 축사에서 “과학자의 길은 작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라며,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태도의 중요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원은 3월 24일 저녁 7시 가좌캠퍼스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강의실(501호)에서 ‘최고경영자과정(AMP) 제42기 입학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은 윤상필 경영대학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순미 원장의 개회사 ▲오남식 총동창회장의 축사 ▲내빈 및 교수진 소개 ▲제42기 운영계획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기수를 이끌어갈 제42기 임원진 선임이 함께 이루어져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유순미 경영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1989년 개설 이래 1800여 명 이상의 동문을 배출하며 서부경남 전역의 기업인과 리더들을 잇는 핵심 인적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필수 역량이 된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원우 여러분이 혁신적 사고와 통합적 리더십을 함양해 조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오남식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신입 원우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총동창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류를 약속했다. 개강식 후 이어진 특강에서는 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통영시가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재도약하기 위한 강력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상국립대학교와 통영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실행할 ‘통영시-경상국립대학교 상생발전 공동협의체’ 공식 발족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황세운 기획처장, 오재신 국제처장, 하재필 학생처장, 해양과학대학 문성주 학장, 박주동 부학장, 박대식 실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과 통영시 천영기 시장, 김석곤 행정국장,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김익진 기획예산실장, 김혜란 평생교육과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연구 기능 등을 강화하여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대학 인근 상권 침체 등 지역 소멸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의 유휴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하여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며 물 자원의 중요성과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알렸다. 지속가능발전센터는 3월 20일 국립창원대학교 MOSS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경상남도, 경상남도 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물 절약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나만의 전사컵 만들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컵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체험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만든 컵을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행사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아이들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GNU-SDGs 세계 물의 날 플로깅’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BAT코리아, 한국수자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주말에도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을 이어가며 상습 발생 지역에 대한 거점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폐기물 무단투기는 상습 발생 지역이 고착화되기 쉬우며,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단기간 내 개선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무단투기) 특별 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거점 단속 역시 이러한 단속 체계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점 단속은 상습 무단투기 지역 내 방치된 폐기물을 파봉 조사해 행위자를 특정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말에는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틈을 타 무단투기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시는 주말 오전 시간대에도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3월 21일 가능동 일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폐기물지도팀 주무관 7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파봉 거점 단속을 실시해 ▲불법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4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계도 4건 등의 조치를 했다. 시는 거점 단속과 함께 매주 1회 야간 단속, 취약 시간대(새벽‧심야) 특별 단속 등을 병행하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단속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권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노동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생산확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병해충 방제와 제초 작업 등 일반 관행농업보다 노동력이 더 많이 드는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반영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관리기, 동력방제기, 다목적운반차 등 친환경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총 10종의 소형농기계이며, 구입 금액의 50%를 시비로 지원한다. 농기계별 지원 한도는 사업 지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친환경 인증 농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친환경 인증서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도 확대가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친환경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포천시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21일 젓개가족텃밭에서 올해 새롭게 모집된 참여자 188팀을 대상으로 제1차 도시농업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 참여자들은 직접 텃밭의 고랑과 이랑을 만들고 씨앗을 파종하는 기초 활동을 체험하며, 한 해 동안 텃밭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 지침과 이용 수칙을 안내받았다. 특히 교육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텃밭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단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으로 도시농업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면서 “이번 교육은 공단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텃밭 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광견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자 ‘2026년도 상반기 광견병 예방 접종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주민과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사업의 상반기 예방접종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2주간이다. 해당 기간 안에 관내 지정된 동물병원(11곳)에 내원해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예방접종 비용 총 1만 원 중 주민 자부담은 5,000원이며, 접종 대상은 중구 구민이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 중 동물 등록을 완료한 개체다. 단, 미등록 개체는 현장에서 동물 등록을 완료한 후에 접종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은 구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조치”라며 “반려동물 가정을 비롯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 농업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 중인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체육공원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시행자 측인 LH 관계자가 나서 체육공원·완충녹지 조성 계획안에 관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부근 중산동 255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을, 중산동 1097-341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중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의 경우 3만 3,219㎡ 부지에 축구장과 농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1만 432㎡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의원연구단체 'AI·문화예술과 미래'(대표의원 정채숙)는 3월 24일 11시, 의회 회의실에서 'AI 시대 문화예술의 변화와 정책 대응'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문화예술 창작, 유통, 향유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회원 의원과 부산시청 문화예술 담당 공무원, 부산문화재단 담당 등 참석하여 ▲AI와 창작의 관계 ▲저작권 및 데이터 활용 문제 ▲예술가의 역할 변화 ▲공공지원 정책의 재설계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채숙대표의원은 “AI는 단순 기술활용문제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의 예술 개념과 제도 역시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본 연구단체 활동 의미를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창작물의 저작권 인정 여부 ▲데이터 학습과 정에서의 공정성 및 윤리 문제 ▲예술인 보호 및 지원체계 개편 ▲공공기관의 역할 강화 필요 등 다양한 쟁점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