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사)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권영식)은 2월 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의료기관 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장애인 고용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장애인 고용모델을 확산하고, 병원 현장에서 장애인 고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 대상 장애인 고용 컨설팅 및 이행지도 ▲장애인 고용 적합 직무개발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교육·홍보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연세의료원의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를 계기로 추진됐다. 연세의료원은 수년간 장애인고용부담금 납부 1위 사립대학교였으나, 신규 채용 확대와 직무개발을 통해 적극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사례는 전국적인 확산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의료기관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성이 높은 조직인 만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는 2월 3일 오후 2시 30분, 초록우산 본부(서울 중구 소재)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기본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그냥드림’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물가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국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정부 정책과 연계한 기업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냥드림 코너는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문턱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서, 현재 전국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민간 협력을 활용하여 신속한 전국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초록우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 자원의 발굴과 연계를 담당하며, 그냥드림의 민관협업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보건복지부는 사업을 총괄하며, 기업 참여 촉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스란 보건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3일‘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제정 및 시행(2026. 3. 27.)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26년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앞서 동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와 효율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20개 동‘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찾아가는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진구지사 업무 담당자’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통합돌봄 추진절차 및 세부사업’,‘간호인력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직무역량 강화’,‘복지+건강 기능 강화 추진 방향’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여,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의회를 방문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양평지역 보훈가족 지원 방안 등 국가보훈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훈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지자체 차원의 보훈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에게 국가보훈정책의 주요 골자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오 의장은 박용주 지청장이 설명한 양평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보훈가족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보훈 관련 업무에 대한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용주 지청장은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공감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보훈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평소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해 온 전주시민 5명과 1개 단체가 ‘천사도시’ 전주를 빛낸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평소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일반인 4명과 청소년 1명, 1개 단체에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24만여 명의 전주시 자원봉사자 중 분기별로 자원봉사 △활동 횟수 △봉사 시간 △참여 연수 등의 평가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또, 정성평가 부분의 경우 자원봉사 문화 확산 등에 기여도가 높은 봉사자 중 특별한 분야에서 우수함을 보인 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먼저 일반인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설거지 등 급식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채경숙 씨(81세, 여) △연탄 나눔과 일손 돕기 봉사에 성실히 참여해 온 유희경 씨(57세, 여) △꽃밭정이노인복지관 환경미화 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김기호 씨(61세, 남) 등 3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인식과 올바른 성행동 지도를 돕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성교육 교재·교구 무료 대여 서비스를 오는 2월 23일부터 실시한다. 보육교사가 성교육 교재·교구를 활용하여 영유아들에게 올바른 성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성행동과 관련된 문제를 예방·지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교재·교구 사용 후 보육현장의 의견과 피드백을 반영하여, 보다 효과적인 성교육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업데이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여되는 영유아 성교육 교재·교구는 분기별로 운영되며, 보육현장에서 성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성교육 인형 교사 활용 가이드북’, ▲남아·여아 인형으로 구성된 ‘성교육 인형 세트’, ▲ 유아들이 궁금해하는 성에 관한 주제를 담은 ‘헝겊책’, ▲예쁜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된 총 8권의 ‘성교육 동화책’, ▲경계 존중을 가르치는 ‘동의 구하기 3종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센터장은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충민 선수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충민 선수는 스노보드 대회전과 크로스 종목에 출전하여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진천군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의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특성화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3년간 해당 사업을 운영해 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기간이 3년을 초과할 경우에는 특성화 지원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전국에서 총 46개 지방자치단체가 특성화 지원 대상에 선정됐으며, 울산 지역에서는 울주군이 유일하다. 울주군은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특성화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울주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3천500만원과 군비 3천500만원 등 총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배움으로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울주’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내 장애인 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 △누구나 누리는 디지털 배움 △지역 자원과 연계한 장애인 평생학습 등 장애인 맞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을 대상으로‘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4명이 선발돼 구청,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행정 도우미, 복지 서비스 지원, 환경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일자리사업 전반 안내 △산업안전보건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연구원은 김해시 외국인 관광정책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김해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변화 방안 연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관광환경 변화와 방한 외래관광객 회복 국면을 배경으로, 특정 국가·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 김해시의 지역적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는 외국인 관광시장 구조 및 트렌드 분석, 김해시 외국인 관광 실태와 한계 진단, 주요 경쟁 도시와 사례 분석, 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략 방향과 정책과제 도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해국제공항 인접성, 가야 역사문화자산, 산업·생활 기반이 결합된 도시 구조에 주목해 관문형(Gateway) 관광도시로서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체류형·목적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함께 동남아, 중화권, 재방문 시장을 고려한 단계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제안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김해시가 경유형 방문지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적인 외국인 관광 목적지로 도약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관장 이현동)은 지난 1월 31일(토)“교육발전특구 청소년 꿈 캠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학년과 교급 전환을 앞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 연계 진로특강을 시작으로, 청소년 스스로 강점과 관심 분야를 돌아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라디오 방송 ▲웹툰 교실 ▲AI 크리에이터 체험 등 영상·미디어 분야 진로체험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 직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해문화의전당에서는 ▲수제도장 ▲라탄공예 ▲가죽공예 등 문화예술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 직업의 특성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 됐다”며 “하루 동안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사회 진출 전부터 부채를 안고 시작하거나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구직 등 사회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청년의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 정책을 계속해 나간다. 서울시는 청년 부채 경감 정책 3종 세트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2월 6일부터,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상시 신청받는다. 학자금 대출 이자가 부담되는 서울 시민이라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선정하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대해 이미 발생한 이자액을 남아 있는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약 3만 명(상·하반기 각 15,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29,32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평균 지원액은 10만 7천 원이었다. 이번에 신청하면 2025년 하반기(7월~12월)에 발생한 이자(등록금, 생활비 포함)를 지원받게 된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상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복지시설·공원 등에서 ‘주황색 조끼’를 입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도와온 ‘디지털 안내사’가 활동을 시작한 지 4년을 맞은 가운데 이제 디지털 기기를 넘어 ‘AI 전환 동행’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한다. 서울시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안내사 위촉 및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해 새롭게 활동에 들어가는 디지털 안내사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달할 예정이다. 안내사는 2인 1조로 평일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0분, 활동 거점 3백여 곳을 중심으로 디지털·AI 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안내사’는 2022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78만 명(누적)을 도우며 현장 밀착형 지원 모델로 자리 잡아 왔으나 최근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한 변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디지털 기기뿐 아니라 ‘생활형 AI 전환 지원’으로 역할을 재정의하고 보다 광범위한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목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 등을 위문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과 2일 등 이틀간 화재 현장 3곳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지난 1월 30일에 미천면 상미리 기전마을의 화재 피해 주택을 방문했고, 2일엔 홀로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 내동면 화재 피해 주택을 찾아 위문하고, 곧이어 집현면 정수리를 방문해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내동면의 경우 홀로 거주하던 어르신 주택의 부엌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이 번져 주택 한 채가 전소되는 피해가 있었고, 미천면에서는 주택의 화목보일러에서 발화한 불씨로 보일러실을 태운 피해가 발생했으며, 집현면에서는 농막 안 화목보일러에서 시작된 불이 산불로 확산되어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화재 사건 모두 주민의 신속한 화재 신고와 함께 진주시와 소방서의 협업으로 거주민 대피와 초기 화재 진압으로 인근 지역으로의 화재 확산 및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피해 주민을 일일이 만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위문했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는 겨울철 한파와 복합적 위기에 처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오는 3월 1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발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 단수 등 주요 위기상황 2개 이상 보유자이거나, 단전, 단가스, 단수 및 요금 체납자 중 전월세 취약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하여 47종의 위기정보를 분석하고 겨울철 계절요인과 고물가 상황이 맞물려 생계의 위협을 받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AI초기상담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본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현장을 방문하여 심층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자원을 우선 연결하고, 소득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실제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숨어있는 모든 위기가구를 찾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주변에 갑자기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