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하누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27일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조은진 작가(필명 하누)가 대표 그림책 ‘수박맨’, ‘돌꽃씨’ 등을 소개하며 변화와 도전, 자기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9월 16일 오후 5시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50명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9월 한 달간 ▲도서관 책플레이리스트 ▲항로1216이랑 인친해요 ▲책꼬마의 찰떡같은 추천장 ▲당신의 ‘한 문장 책방’ ▲립밤&미니방향제 만들기 ▲미니 도넛 꽃다발 만들기 등의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정은남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오는 28~29일 1박2일 일정으로 경남 함양군 일원에서 퇴직 예정 교직원 4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퇴직예정자 미래설계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직원들에게 은퇴 이후의 삶을 새롭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행복한 은퇴 설계 ▲100세 시대 건강·재무관리 ▲퇴직 후 취미 및 건강관리 체험 ▲와이너리 탐방 및 전통주 체험 ▲대봉산 힐링 헬스투어 등 9개의 전문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우재룡 한국은퇴연구소 소장이 ‘행복한 은퇴 설계’를 주제로 본인의 경험 등을 소개하며 퇴직 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광주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퇴직 예정 교직원들이 제2의 인생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얻고,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경희 광주교육연수원장은 “퇴직을 앞둔 교육 가족들에게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퇴직 예정자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지역사회에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안심 약국 6곳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 안심 약국 지정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현재 관내에는 치매 안심 약국 22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며 이번에 ▲계림약국 ▲월산약국 ▲지산종로약국 ▲동구종로약국 ▲건강한약국 ▲대학약국 등 6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 이들 약국은 주민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극복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치매 관련 정보제공과 홍보 ▲실종·배회 어르신 발견 시 112에 신속 신고 후 임시 돌봄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참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의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부정적인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 안심 약국 지정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과 이웃들이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동구는 보호 종료(예정) 아동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슬기로운 자립생활, 동구 민들레 자립준비교실’ 수업을 네 차례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에서 보호 중인 15세 이상 보호 종료 예정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 17일 1회차를 시작으로 이달 23일까지 관내 양육시설에서 총 4회차 운영됐다. 교육은 5월 2일 광주일자리스테이션 동명과 업무 협약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뇌과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정리 교육’과 ‘백드롭 아트’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앞서 이번 교육은 지난해 자립준비교실 프로그램 참여 아동(5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및 피드백을 분석해 새롭게 꾸려졌다. 물리적 생활환경 변화와 자립생활에서 필요한 자기 주도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스스로 컨트롤이 가능한 능력 향상, 이를 통한 자존감 향상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임택 동구청장은 “보호 종료 아동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자립 역량이다”면서 “역량 강화를 위한 트레이닝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자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5일 동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단 4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단은 회의 진행 절차를 배우고 사전에 준비된 안건으로 모의 의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문선화 의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 체험을 통해 어른들의 정치 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고, 의장님의 설명을 통해 내가 사는 지역인 동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동구는 동명동 여행자의 ZIP에서 ‘여행자의 집단지성-전 국민 온라인 공모전 '마지막 여름방학 숙제-백자만 쓰는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5일 동명동에서 열린 오프라인 글쓰기 프로그램 ‘여행자의 ZIP 집단지성(시즌1)’의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다. 당시 현장 제시 주제로 100분 글쓰기가 진행됐고, 서울·인천·진주·광주 등에서 모인 30여 명이 즉흥 창작과 낭독으로 공간을 채웠다. 심사위원단은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아 심사에 애를 먹었다”고 총평했으며, 선정된 우수작은 11월 발간 예정인 ‘여행자의 문집(ZIP)’에 수록될 예정이다. ‘백자만 쓰는 백일장’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광주의 한 장면은’이며, 8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에서 촬영한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글(일기·편지·시·에세이·단편소설 등 자유형식)을 온라인 신청서(구글폼)에 작성하여 제출하면 되고, 접수 기간은 9월 7일 자정까지다. 1인 다작 제출은 가능하지만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인공지능(AI)이 생성·합성한 이미지와 텍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남구는 에너지 효율 개선과 야간 등산로 보행자 안전을 위해 관내 2곳의 산에 QR코드를 활용한 조명 신고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제석산과 금당산 등산로 일대에 작동하지 않은 고장 난 가로등을 스마트폰 사진 촬영으로 신고를 할 수 있는 조명 신고시스템이 마련됐다. 제석산과 금당산 등산로 입구를 비롯해 등산로 주변에 설치한 가로등 168곳에 QR코드를 새겨 넣은 것이다. 해당 시스템은 관내 주민들이 제석산과 금당산에서 산책을 하던 중에 고장 난 조명시설을 발견했을 때 스마트폰으로 QR코드만 촬영하면 도시 조명 신고시스템으로 곧바로 연동돼 구청에서 곧바로 후속 조치에 나서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지난 14일 조명 신고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시범 운영에 나서고 있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도로변 보안등과 가로등에도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관내 조명시설의 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신고 건수는 금당산 일대 미작동 가로등 3건으로 집계됐으며, 구청 담당 부서 직원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남구는 오는 9월 27일 노대동 물빛 근린공원에서 열리는 2025 남구 가족 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각종 체험 행사의 참가자를 사전에 모집한다. 남구는 26일 “많은 사람이 모인 상황에서 현장 접수시 큰 혼잡이 우려되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2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면서 “사전등록 참가자는 축제 당일 전용 접수 라인을 통해 신속히 입장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경품권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남구 가족 축제에서 운영하는 각종 체험 부스는 15개이다.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에어바운스 놀이를 비롯해 자개 부채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핀 버튼 거울 만들기, 아크릴 열쇠고리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세계 각국의 전통 놀이 및 전통의상 체험 등이다. 또 토스트와 월남쌈 맛보기, 길거리 상담, 돌림판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사전 참가 희망자는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링크된 QR코드를 스캔한 뒤 구글 폼을 활용해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당일 축제 참가자를 위해 현장에서 체험 부스 참가자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9월3일 오후 6시30분부터 금남로 일대에서 오프닝 쇼 ‘활의 나라’를 선보인다. 행사는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부터 금남로공원까지 구간에서 열리며, 전 국민의 대회 관심 유도와 축제 분위기 조성, ‘평화의 울림’ 슬로건 실현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과 세계양궁연맹 총회 및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광주의 문화와 정체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첫 무대는 국가무형유산 제33호인 ‘고싸움놀이’로 꾸며진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서 시연됐던 전통놀이인 ‘고싸움놀이’를 통해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양대 양궁대회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 광주 양궁의 역사와 5·18민주광장의 역사적 의미를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광주시립창극단의 풍물 공연과 함께 예향의 도시 광주를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초대가수로는 ‘알리’와 ‘노라조’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이 최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 노동복지의 혁신적 선도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가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정책의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간편한 아침 한끼)’을 도입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하고 저렴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밥·샌드위치·샐러드 등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하남산단 1호점을 시작으로 2024년 첨단산단 2호점까지 확대했으며, 현재 하루 평균 200여 식이 판매될 만큼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과 상생도 도모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농협 광주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품질 쌀을 기부받아 식자재로 활용, 쌀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더 나은 품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5일 2층 상황실에서 ‘마을활동지원가 상반기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마을활동가 소통간담회는 ‘우리 마을 숨은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을지원활동가들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마을활동지원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마을활동지원가들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마을활동지원가들의 궁금증을 담은 소통 우체통 시간을 진행했다. 마을활동지원가들은 주민 곁에서 △주민 모임 및 마을공동체 활동가 발굴 △마을 인적·물적 자원조사 및 마을 활동 기록 △동 단위 네트워크 촉진 등 역할을 수행했다. 이들은 활동 공유를 통해 마을 활동의 효과와 필요성을 확인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마을활동지원가들의 질문을 담은 소통 우체통 시간에서는 △경청 △일자리 △위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마을활동지원가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나아가 광산구의 정책 발전 방향과 함께 모색하는 뜻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입시 설계를 돕는다. 시교육청은 25일 화정동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광주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과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진로진학 고민이 많은 학교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 밖 청소년,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학정보 제공, 대입설명회, 진학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에는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등 광주·전남지역 18개 대학이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했고, 30여 개 진로 및 직업 체험 관련 기관의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또 광주진학지원단장 설월여고 서점권 교사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대학입시설명회’를 통해 대학입시 개요, 2026 대입전형 안내, 검정고시 합격자 대상 수능 접수 및 준비방법, 검정고시 합격자의 대입 진학 방법, 광주·전남권 대학 합격 전략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30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1 대 1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교통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장기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광주시,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국책 및 지방 연구기관, 교통분야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로의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입에 적극 대응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시교통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20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2026~2045) ▲5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2026~2030) ▲3년 단위 도시교통정비 연차별 시행계획(2026~2028)을 함께 마련한다. 또 예산 효율성과 계획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2026~2035) ▲지방 대중교통계획(2027~2031) 등 2개 교통 관련 법정계획도 병행 수립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존 전차 계획의 추진성과 분석‧평가 ▲도시교통 현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지역 전체 96개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광주시와 시민들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담긴 입법’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시주민자치연합회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입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96개동 주민자치회 위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주민자치회 법제화 조속 추진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보장 ▲주민 권한과 책임 강화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전국적으로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지원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광주지역은 2024년 말 기준 96개 전체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완료했다. 또 ▲주민자치회 구성 확대 ▲자치의제 발굴 및 공론장 마련 ▲주민총회 개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시는 주민자치회 법제화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96개 동 주민자치회원 3215명 중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산구의회 시민안전위원회(위원장 양만주)가 22일 광산구 지역자율방재단의 원활한 방재업무 수행을 위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 지역자율방재단 동 대표,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비하여 시설물 점검과 보수 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하여 공용주차장 차수벽 설치 의무화, 상습 침수 구역 주변 진입 차단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광주의 관문인 송정5일시장과 1913송정역시장 인근 배수구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악취방지 덮개 설치도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방재단의 예방 및 복구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입하고, 장비 보관 창고를 마련하는 등 방재업무의 기본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양만주 시민안전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방재단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적 기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