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향수OK카드(옥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은 향수OK카드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개인당 최대 10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옥천사랑상품권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발행 919억 원과 정책발행 168억 원 등 총 1,087억 원 규모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 황규철 옥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진행하는 대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다시 시작한다. 경상원은 오는 3월에 개최될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상권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수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실시하며 접수 기한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약 450개소를 모집할 예정이다. ‘통큰 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4년 처음 시작했다. 올해는 설날 연휴 이후의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도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으로 진행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진다. 단, 성남·시흥시의 경우 결제한 금액의 15%를 지급하며 총 9일 간의 행사 동안 받을 수 있는 페이백 한도(12만 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동일하다.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사라지니 이점 참고해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월 10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 인천테크노파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TP와 인천시가 추진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기업들이 지원사업에 대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미추홀타워 3층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비즈니스라운지에서 현장 개최된다. 동시에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온라인 생중계로도 병행 운영된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인천TP 주요 지원사업 안내 ▲본부별 지원정책 설명 ▲기업 맞춤형 질의응답 및 현장 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업별 상황을 고려한 ‘원-포인트 상담’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연계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는 중소기업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유튜브) 또는 현장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오는 6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최대 1억 원으로 대출 기간은 2년(2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도는 업체와 은행 간 약정 대출 금리의 2.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 정책자금인 제조업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업체 가운데 금융기관과 대출받을 당시 약정한 대출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기업이다. 기존의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설 또는 추석)을 대출받은 업체 중 이자 지원 만료 후 1년 미만인 업체와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을 받았거나 경영안정자금의 원금 상환 중인 기업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도내 은행과 상담 후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자금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된다. 도 관계자는 “저성장 기조가 길어지고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제조업 중소기업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유동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해외사무소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를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전 관내 중소기업 20개 사가 참여하며, 2월 4일에는 일본 현지 바어와의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회는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기술에 대한 상담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 확대와 실질적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도쿄 해외사무소를 적극 활용해, 기업별 특성과 수출 유망 품목에 적합한 일본 바이어를 사전 발굴․매칭함으로써 상담의 효율성과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상담회 종료 후에는 상담 결과를 분석하고,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후속 상담 일정 연계, 계약 및 MOU 체결 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성과 중심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강원 남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강릉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3년간 기업별 로드맵에 따른 맞춤형 지식재산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해외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및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을 중심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 단계에 맞춘 전략적 IP 지원이 이루어지며, 기업의 분담금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하여 40% 수준이다.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거나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수출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릉시는 2026년 상반기‘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사업을 통해 총 325개 업체에 약 2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연계하며, 경영 안정과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릉시 전체 기업의 96% 이상을 차지하는 소상공인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려해, 운영자금은 물론 시설 개선, 장비 구입 등 실제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기업경영정책자금은 일반 소상공인도 최대 1억 원까지 융자추천이 가능하며, 업종 특성상 자금 소요가 큰 기업의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내 다양한 기업 여건을 포괄하는 금융지원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강릉시는 지원 대상을 일반기업과 우대기업으로 구분해 차등 지원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이 취약한 소상공인에게는 기본적인 안전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업종에는집중 지원 효과를 거두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 실정에 맞는 골목 상권 육성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갓바위 골목형상점가’(입암동/입암오거리 일원)를 추가 지정하며 민생 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신규 지정은 소규모 상권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지역 경제의 사각 지대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포남 용마거리’를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래, 2025년 8월 5개소(2~6호)를 동시에 지정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골목형상점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법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중소벤처기업부, 도(道), 시(市)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골목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는 이번 신규 지정이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특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현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문화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보조금 관리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보조금 집행 절차를 사전에 숙지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과 보탬e를 활용한 보조금 집행·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진흥청 및 충청북농업기술원에서 연구·개발한 신기술이나 지역 농업 현장 애로 기술 등을 선도농가와 농업인 단체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 벼 소식재배 기술보급 시범 등 4개 사업 △원예·특작 분야 정밀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조성 시범 등 10개 사업 △축산 분야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경감 기술보급 시범 등 5개 사업 △인력육성 분야 청년4-H회원 창업 성공모델 지원 등 3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 등 3개 사업이다. 김덕태 소장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 1층(대강당-대회의실 앞)에서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오늘(2일) 밝혔다. '비(B)-뷰티(B-beauty) 데이'는 부산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부산 화장품 할인 판매전’이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최대 7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 케어 ▲디퓨저 등 다양한 지역화장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벼룩시장(플리 마켓) 형식의 전시·판매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4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7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석 복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B)-뷰티 데이'는 현재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초거대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혁신 기술이 경제·사회를 재편하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6차 부산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년)'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전자정부법' 및 '부산광역시 정보화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사람 중심, 인공지능(AI)으로 혁신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부산형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제시하고, ▲4대 추진 전략 ▲18개 중점 과제 ▲56개 이행과제를 담았다. [지능형 인공지능행정 혁신] 부산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 확대, 행정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체계 마련, 데이터 허브 기반 행정혁신 고도화, 공무원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해 데이터 중심의 정책 기획·집행 체계를 확립한다. [허브형 통합서비스 제공] 글로벌 통합관광허브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맞춤형 여가서비스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환경·안전 디지털화, 통합 지능교통체계 마련,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안전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제6기 영동군 SNS홍보단이 2026 영동곶감축제를 계기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축제 열기를 전국에 알렸다. 군에 따르면 SNS홍보단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 기간 팸투어를 통해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곶감축제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홍보단은 곶감 판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개막행사, 공연 및 부대행사 등 주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체험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 내용은 물론, 현장 반응과 즐길 거리 등을 사진과 영상 중심의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 효과를 높였다. 또한 홍보단은 축제 전부터 사전 홍보에도 힘썼다. 팸투어 및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영동곶감의 우수성과 생산 농가 이야기, 축제 관람 포인트를 알리고, 와인터널·레인보우힐링관광지·노근리평화공원 등 지역 관광지와 영동 맛집 정보까지 함께 소개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청년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귀촌인 고용업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귀촌인을 고용한 관내 업체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고용유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동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2021년 1월 1일 이후 영동군으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청년귀촌인을 고용한 업체다. 청년귀촌인은 '영동군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19세 이상 45세 이하인 사람을 말한다. 군은 올해 총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청년귀촌인을 고용한 업체에 1인당 월 20만 원씩 최대 1년간(연 240만 원) 지원할 계획이다. 단,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하며,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업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귀농귀촌팀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서류 접수순으로 선정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6년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반도체포럼은 반도체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만든 네트워크 단체로, 2021년 20여 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93개 회원사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최, 인천반도체포럼과 인천테크노파크(TP) 주관했으며, 약 120명의 회원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반도체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회장 이·취임식 ▲전문가 초청 세미나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인천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펨트론 유영웅 대표 ▲㈜에이피텍 주재철 대표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조명곤 교장 ▲(재)인천테크노파크 강인철 센터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유동열 선임연구원이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이진안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고, 산·학·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는 지난달 30일 영세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제6기 포항시 마을세무사’를 새롭게 구성하고, 무료 세무상담 지원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마을세무사는 총 12명(재위촉 8명, 신규위촉 4명)으로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재욱, 김광재, 전배승, 한지웅 세무사 4명에게 신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영세상인과 농어민, 도시 서민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향후 2년간 세무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전문직의 사회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농어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덜어주는 데 힘쓸 방침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