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내 34.3㏊(만㎡)에 연구시험포를 운영할 대학을 추가 선정한다고 밝혔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전라북도 김제시 광활면 일원)에 위치한 대학시험포는 농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대규모 간척지에서 대학이 주체가 되어 시험·연구·교육·훈련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2015년부터 운영해 왔다. 현재 전북대학교와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총 46.5ha의 시험포를 운영하면서 간척지 토양개량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학과 재학생들에게 첨단 AI기술을 활용한 농기계와 IoT관수 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농업 교육 등을 실시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공익목적의 비영리 사업으로 추진되는 새만금 대학시험포는 무상 임대되고 있어 농학계 대학의 대규모 부지 확보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여 농업 연구 및 교육을 활성화하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두 대학이 사용하고 있는 새만금 부지 인근 34.3 ha에서 시험포를 운영할 대학을 추가 공모하여 이와 같은 운영 성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모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개 농식품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농촌 AI 대전환(AX)을 선도할 다양한 창업가들을 육성하기 위한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농촌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농업·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부문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공공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농식품 서비스/앱/솔루션 개발) 부문으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식품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6월 30일까지 접수된 작품은 7월중 서류(1차), 발표(2차) 심사를 통해 대상 3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2점을 선정하여 8월 13일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총 5,6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입상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IT 기술 교육 기회 부여 또는 사업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홍보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과학관 일대에서 봄맞이 대표(브랜드) 행사 '2026 꽃핀 트랙(Kkot-Fin Trac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과학관 일대를 배경으로,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을 결합한 복합(하이브리드) 과학문화 행사로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위치 확인 시스템 예술 도보 여행(GPS 아트 트래킹)’은 참가자들이 스마트폰 달리기(러닝) 앱을 활용해 지정된 코스를 이동하며 위치 확인 시스템(GPS) 경로로 도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걷기나 달리기를 넘어, 이동 경로 자체가 하나의 시각적 작품이 되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을 제공한다. 완주자에게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배지가 발급되며, 과학관 할인 혜택 및 과학문화공연 무료입장(프리패스)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또한 기록 경쟁 프로그램인 ‘구간 기록 순위(랩타임 레이스 랭킹)’는 4월 18일까지 상시 운영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 김영신)은 3월 31일부터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스마트 서비스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중소기업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 모델(BM)을 창출하고, 물류·공급망 관리, 마케팅·영업·광고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필요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유형은 신규와 고도화로 구분되며, 신규 부문에서는 150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5천만원, 고도화 부문에서는 25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과 솔루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타 사업 등을 통해 구축한 솔루션의 기능 개선 및 서비스 확장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고도화 과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준 진단, 기술 컨설팅, 사업계획서 등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수행기관에 컨설팅 지원 신청서를 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부터 국내의 유망한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과 해외 민간투자 유치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투자연계형 GMEP(Global Market Expansion Program, 해외 시장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인공지능(이하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업력 10년 이내의 AI 산업분야 창업기업 20개사 내외이며,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투자 유치’ 중심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중기부의 GMEP 사업이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PMF 검증 등 해외 진출의 마중물 역할에 집중했다면, 「투자연계형 GMEP」은 실제 투자가 가능한 해외 투자사를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 둘째, 선정된 기업에게는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약 8,000만 원의 진출 자금과 미국에서 진행하는 5주 가량의 현지 프로그램(붙임2), AI 제품 및 서비스의 기술력을 검증하는 해외 실증(Proof of Concep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인식 제고 및 역량수준 강화를 위한 ‘2026년 범부처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를 비롯해 지식재산처, 공정거래위원회, 검찰청, 방위사업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여 각 부처에 흩어진 기술보호 지원제도를 중소기업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안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보호 전문가의 무료 현장 상담과 부처별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도 함께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중기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를 병행하여 실시간 댓글로 소통하는 등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부산을 시작으로 호남권(광주, 5월), 충청권(대전, 7월), 영동권(9월), 수도권(11월)에서 연 5회에 걸쳐 권역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중기부 황영호 기술혁신정책관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지식재산처는 세계 5대 지식재산기관(‘IP5’)의 지식재산 정보화 현안 논의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울 송파구)에서 '제20차 IP5 정보화 분과회의 및 산업계 연석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출원량의 약 85%(’24년 기준)를 차지하는 IP5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각국의 지식재산 정책 등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으로 구성되며, 2010년부터 특허분류(WG1), 정보화(WG2) 및 심사정책(WG3) 분야별로 협력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여 전 세계 지식재산 쟁점을 선도하고 있다. 심사관·기업 등이 IP5에 출원된 특허의 심사 진행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제특허심사정보 공유시스템(OPD)을 구축한 사례가 큰 성과 중 하나이다. 이번 회의에는 IP5 정보화 담당자,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관계자 및 IP5 국가의 산업계 대표 등 7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인공지능(AI) 등 정보화 신기술 활용, 국제특허심사정보 공유체계 개선 등 21개 의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IP5 담당자가 머리를 맞대어 국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지식재산처는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와 함께 3월 31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19층 발명마루에서 「발명교육개발원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명교육개발원은 발명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발명교육법’)에 근거*하여 지정된 발명교육 전문연구‧지원 기관으로, 한국발명진흥회를 발명교육개발원으로 지정함으로써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창의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서 발명교육 콘텐츠 개발, 조사분석, 교원연수, 정책연구 등 교육정책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제1부 제막식과 제2부 발명교육 소통의 장으로 구성되며, 발명교육 관계자 약 9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1부에서는 먼저 발명교육개발원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가 진행되며, 발명교육개발원장이 직접 개발원의 핵심 전망 및 추진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충남대학교 이병욱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발명교육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제2부 발명교육 소통의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가 주관한다. 도내 특성화고, 산업체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인재를 발굴·양성해 경남의 산업발전을 앞당기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기술에 진심을 더하다, 경남에 기술을 더하다!’는 대회 슬로건으로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용접 경기를 시작으로 자동차 차체수리,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종목에 29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6일부터 도내 5개 지역 11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고 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등 혜택과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선수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입상자에게는 도내 주력산업 분야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제주가 국내 항공우주 분야 최고 권위 학술단체인 한국항공우주학회(회장 구남서)와 손잡고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항공우주학회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주관하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KSAS) 공동포럼’이 오는 4월 1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우주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제주 특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민간 주도 우주개발 거점 제주’ 실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신동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의 ‘친환경 우주 발사체 및 제주 해상발사 플랫폼’ ▲강주형 컨텍 상무의 ‘제주형 위성 제조 및 활용 전략’ ▲김기홍 제주특별자치도 과장의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민간주도 우주개발 거점 전략’ 순으로 이뤄진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김경근 국방과학연구소 단장, 최성목 한남대학교 교수, 이상률 전(前)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30일 '2026년도 국내 세계적(글로벌) 석학 연구 역량 활용 지원 사업'의 신규 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 27번인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 강국 실현’을 위해 ‘석학·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설됐으며, 고경력 연구자의 탁월한 역량과 경험이 은퇴와 동시에 사장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연구 여건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 연구자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연구 현장에서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장기 과제 수주가 어렵거나 퇴직 후 연구실을 반납해야 하는 등 연구 활동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석학들의 풍부한 기법(노하우)을 국가적 자산으로 유지하고, 이들이 국내 연구 생태계에서 역량을 지속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정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월 권역별 간담회(충청·호남권, 영남권, 중부권)를 개최하여 연구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번 공고는 퇴직 전후 연구자의 신분 불안정과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 상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5극 3특) 중소기업에 AI 훈련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AI훈련확산센터 10개소와 AI특화 공동훈련센터 2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AI훈련확산센터는 AI훈련과정을 개발하고 AI훈련코치를 양성하는 전문기관으로, 민간 AI훈련코치와 공단의 능력개발전담주치의 등 약 500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2만5천개 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상황을 진단·처방하고 체계적현장훈련(S-OJT) 등 맞춤훈련을 지원한다. AI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지역 내 대기업, 거점 대학 등이 보유한 우수인프라를 활용하여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무상으로 AI특화훈련을 제공한다. 훈련내용은 지역별 전략산업(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등)에 특화된 AI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정 중심으로(제조공정 불량예측모델, 데이터 대시보드 구축 등) 개설된다. 노동부는 관계부처 협업, 지원센터 간 협업,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AI 인프라 지원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3월 30일 10시 30분 광주광역시에 있는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를 방문하여, 디지털금융 교육센터인'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에 참석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개관한 '신한 학이재 광주'는 공자 논어 학이(學而)편의 첫 문장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의 의미를 공간으로 구현한 교육센터이다.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디지털 기기 체험과 사기 전화(보이스피싱) 등 민생 금융 범죄 피해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디지털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법까지 다양한 역량교육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 중이며, 2024년 '신한 학이재 인천'을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전국 69개) 중 하나로 지정하는 등 신한은행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류제명 2차관은 "신한 학이재 광주는 인공지능 대표 도시 광주지역 시민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신종 금융사기를 예방하는 든든한 금융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하며, "과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산림버섯 유래 천연물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이 비만 환경에서 발생하는 힘줄 손상(건병증)을 억제하는 작용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에르고스테롤은 힘줄 세포의 사멸과 기능 저하를 억제하고 소포체 스트레스와 근육-힘줄 간 신호 전달을 조절해 건병증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Mycobiology'에 게재됐다. 실험 결과, 에르고스테롤은 팔미테이트로 유도한 비만 유사 환경에서 힘줄 세포의 생존율을 높이고 세포사멸을 억제했으며, 손상된 세포 이동 능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콜라겐 분해 효소를 억제하고, 힘줄 조직의 구조적 안정성에 필요한 콜라겐 수준을 정상화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이는 에르고스테롤이 단순한 염증 완화를 넘어 힘줄 조직의 기능 회복에도 기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건병증은 반복적인 물리적 자극뿐 아니라 비만 등 대사 이상에 의해서도 악화되는 만성 질환이다. 최근에는 지방산 축적에 따른 세포 내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디지털 민생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공감e가득 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5개 과제를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주민과 지방정부, 기업이 협력하여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로 지역 문제를 직접 푸는 대표적인 주민체감형 사업이다. 그동안 제주도의 ‘QR코드 안심주차 서비스’나 ‘하남시의 인공지능(AI) 기반 불법 오토바이 단속 시스템’처럼 생활 속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왔다. 올해는 고령층 지원, 안전관리, 건강관리 서비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접목한 5개 해결 과제가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는 전통시장 등 화재에 취약한 지역에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소화기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