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고양교권보호지원센터는 3월 19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1차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 이 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1차 총회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안내 ▲소위원회 구성 및 심의 사항 위임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또한 소위원회별 협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심의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을 공유하며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이어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절차 및 행정 사항 ▲심의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논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의위원들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대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고양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고양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대학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운영하고, 이를 정규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실질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항공기 일반 ▲스마트 식물 프로젝트 ▲데이터 과학과 인공지능 등 3개 과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대학의 전문 시설과 인력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환경과 유사한 경험을 쌓으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항공 분야 수업에서는 항공기 관제 시뮬레이션 실습이 진행돼 학생들이 공항 운영과 항공 교통 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있으며, 이는 관련 분야 진로 탐색은 물론 진학 준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3~4월 봄꽃여행시즌, 4월 청명절, 5월 노동절, 6월 단오절, 7~8월 하계휴가 등 중국인 황금연휴 및 여행 성수기에 맞춰 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0, 21일 이틀간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인 씨트립(트립닷컴 그룹 운영플랫폼)과 중국 여행소비자 대상, 경기관광 홍보 및 상품 할인 판매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지난해 서울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이 트립닷컴 그룹의 ‘2025 Tourism Innovation Awards’에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 10대 관광 혁신상에 선정된 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수원 스타필드의 별마당도서관을 주요 배경으로 노출해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중국인 쇼호스트와 여행 인플루언서가 경기도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렌디 문화, 놀이시설, K-푸드, 힐링 등을 홍보하고, 도내 숙박시설, 관광지 입장권, 일일투어, 그룹투어 등 100여종의 관광체험상품 판매 및 할인 이벤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소방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파주지역 숙박시설과 고시원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를 추진했다. BTS 공연으로 서울과 인접한 경기북부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 데다, 최근 숙박시설 화재를 계기로 불특정 다수가 머무는 시설의 화재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관람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도지사 특별지시에 따라 공연장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숙박시설 안전을 미리 살피고, 시설 관계인의 화재예방 책임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파주지역에는 숙박시설 130곳과 고시원 190곳이 있고, 숙박시설 가운데 노후 건축물도 48곳에 이르는 만큼 파주소방서는 공연 전후 늘어날 수 있는 숙박 수요에 대비해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관리에 힘을 쏟았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관리에서 야당역 주변의 숙박시설의 화재수신기와 감지기 회로 이상 여부, 완강기 등 피난시설, 방화문 등 방화시설의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고, 위법사항은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배움마루는 오는 4월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로봇융합 드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보다 전문적인 교육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교육용 드론 조립 실습 및 구성 요소 이해 ▲ 조립 드론을 활용한 비행 및 기본 조종 실습 ▲ 4족 보행 로봇 시연 및 작동 원리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수료 인증을 운영하여 학습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권선배움마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미래산업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한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9일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해 주관했으며,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시의회 의원,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관련분야 전문가, 지역시민, 사업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스마트도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관리·운영 및 재정확보 방안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인수인계 ▲그 밖에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항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양주사업본부(이하 ‘시행사’)가 추진하는 회천지구(3단계) 스마트도시사업 시행계획 심의를 안건으로 진행됐으며, 시행사의 시행계획안 발표와 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해당 안건에 대하여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 ▲기존 구축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연계 ▲지속가능한 시민생활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 ▲사업일정 준수 등 내실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5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9일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6’ 개회식에서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원기관인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메디컬 코리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로, 국내외 의료기관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체계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 구축, 환자 중심 진료 서비스 강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메디컬 코리아 2026’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부천시와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가 구축한 민관 협력 체계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원기관으로, 부천시와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2010년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유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어린이의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수주도서관 중심으로 운영하던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를 꿈여울도서관과 역곡도서관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해 수주도서관 챌린지에 282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총 3만 2,470권의 도서를 이용한 결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는 5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3년간 1,000권 독서를 목표로 하는 생애주기 독서습관 형성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도서관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제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역곡도서관은 취학 전 어린이(4~7세)를 대상으로 ‘꼬꼬마 책 주머니’를, 꿈여울도서관은 영어원서를 활용한 ‘영어책 1,000권 읽기’를 각각 추진한다. 수주도서관은 기존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중심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를 통해 아이들이 꾸준히 책을 읽는 경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K-POP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8일 사전 회의를 열고, 19일에는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숙박업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숙박업소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숙박시설 안전과 위생 상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시구 공무원과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과 행정조치를 병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설비 및 경보시설 △피난안내도 △방화구획 △객실 및 침구 청결 △위생관리 및 환기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20일에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관광객 이용이 집중되는 숙박시설에 대한 관리 강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김상수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3월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고 서울시와 부산시 우수 사례를 이어받아 민간 분야의 창의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혁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에 관심 있는 설계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부천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할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에 앞서 공모개요와 추진 일정, 선정 절차, 인센티브, 가이드라인 운영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해 부천시만의 특색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획일적인 건축물과 원도심 쇠퇴로 인한 노후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결합한 추진 전략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설명회에서는 공모 대상지를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으로 설정하고, 선정된 사업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건폐율, 일조높이(인동거리) 적용 완화 및 용적률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실무분과 위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현장을 잇고, 협력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 용인시를 방문해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과의 역할과 운영 방향,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실질적 참여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실무분과 위원의 정책 이해도와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에버랜드로 이동해 개인 및 분과별 미션을 수행하며 위원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유도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성연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양한 주체 간 협력과 역할 분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소통과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무분과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동두천시에 맞는 실행력 있는 계획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실무분과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9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전문가의 강의 전달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고품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도시농업관리사와 스쿨팜 강사 등 2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3명이 수료했다. 수료율은 약 79%다. 교육 과정은 △AI 도구 활용 강의 설계 △초등 교과 연계 텃밭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실습 △전문가 이미지 메이킹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교육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은 지역 농업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현재 ‘제8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부터 수도권의 새로운 첨단산업 중심지로 떠오르는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개설은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자에게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누리집에는 △단지 조성 현황 △입주 안내 △인센티브 정보 △주요 입주기업 소개 등 핵심 정보를 담았다. 또한 민간 공공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어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업들이 누리집 내 ‘관심기업등록’ 메뉴에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시에서 직접 맞춤형 투자 정보를 확인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3월 25일 14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을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우리은행·카카오·신한은행 등 입주 예정 앵커기업 관계자와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다산동 일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증가하는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과 불법 튜닝 행위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단속에서는 △불법튜닝(전조등, 소음기 임의개조) △안전기준 위반(등화장치 임의개조 및 설치) △등록번호판 훼손·가림 △운행차 소음허용기준 초과 등 주요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총 42대를 점검해 안전기준 위반 4건, 번호판 정비 불량 8건 총 12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차량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차량 소유자에게 원상복구 명령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자동차관리과장은 “불법자동차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 대회의실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돌봄 필요 대상자에게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중복지원을 줄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시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및 읍사무소, 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기관, 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발굴된 돌봄 대상자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필요 서비스에 대한 통합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