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2026년 제1기 바리스타 양성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커피 기초지식을 다루는 이론 강의와 머신을 활용한 에스프레소 추출, 스티밍 등이 포함된 실습 강의를 적절히 병행하여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커피 관련 직종 취·창업을 희망하는 성동구민으로 30명(반별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2개 반(화·목 9:30~12:30 /화·목 13:30~16:30)으로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 파워스탠드 2층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누리집(성동참여'행사접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성동구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바리스타 양성 교육은 단순한 취미 위주의 강좌를 넘어 실질적인 직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교육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수강 신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특화 건강증진시설인 ‘스마트헬스케어센터’에서 60세 이상 구민 대상 ‘근력 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실현을 위해 성동형 통합돌봄의 핵심사업으로 ‘스마트헬스케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권역별 거점에 ‘스마트헬스케어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력 향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르신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예방 중심 돌봄을 지원한다. 이번 ‘근력 향상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신규 개소한 마장·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포함해 총 6개소(사근·송정·왕십리·금호·마장·성수)에서 동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성동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신체기능 수준에 맞는 맞춤형 운동 지도를 위해, 신체기능평가(SPPB) 점수를 기준으로 반을 구분해 운영된다. 신청자는 참여를 희망하는 센터를 방문해 신체기능평가를 사전 실시한 후, 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반에 신청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가 변동 등 민생경제 불안 요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최근 ‘비상경제 민생안정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제대책, 에너지관리, 민생안정 등 세 분야별 특별반으로 구성된 TF는 ▲경제 변동성 장기화 시 우려되는 사재기 대응 ▲소비 위축에 따른 구민과 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안을 실시간 점검한다. 먼저 구는 주민 현장 체감도가 높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서대문구 특별보증(총 325억 원)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총 30억 원)를 적극 지원한다.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및 감면 등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 26개 항목에 대해 가격 모니터링 강화로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관리 대책 또한 꼼꼼하게 추진한다. 구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관내 14개 주유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구청이 아닌 ‘현장’으로 찾아간다.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과 소상공인(단, 유흥주점업·사행시설 등 보증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는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도 263건의 상담·접수가 이뤄졌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3월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3시까지는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상담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 동과 관계없이 운영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신분증(실물 지참)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개인은 최근 1년, 법인은 최근 3년) 등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현장접수처에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보통·미흡 3단계 중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마포구는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마포구는 지난해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왔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전국 최초 오프라인 맘카페 조성 및 운영’, 하반기에는 ‘아현동 69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를 포함해 13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30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는 특별승급, 포상휴가, 당직근무 면제, 희망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명동 거리가게 위생 안전을 위해 ‘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구는 4월 중 거리가게에서 판매 중인 먹거리를 무작위로 수거해 민간 전문시험검사기관에 의뢰하고, 부적합 식품에 대해서는 판매중지 등 즉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현재 명동에는 346개의 거리가게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243곳(70.2%)이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동 거리에 줄지어 선 거리가게는 이미 관광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중구는 K-관광의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거리가게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수거해 ‘선제적 검사’에 나선다. 검사 결과 부적합 먹거리가 확인되면 판매 중지와 보완 조치를 병행해 제도 공백을 메우고 운영자의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검사는 관광객이 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4월에 진행된다. 구는 먹거리 취급 거리가게 대상 무작위로 선정해 부패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민간의 전문시험검사기관에 의뢰해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와 식품 기준 적합 여부를 집중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중구가 최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운동 트렌드로 자리잡은 '러닝'을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동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단계별 훈련뿐만 아니라 재미와 공공성을 결합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한 게 특징이다. 전문성을 더한 '정통 러닝 프로그램' 장충동은 입문자를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단계별 맞춤형 클래스를 운영해 기초체력과 바른 주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내 대학교 러닝동아리와 연계해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회현동은 20~4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전직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참여하는 러닝 클래스를 선보인다. 퇴근 시간대에 운영하고, 회현역 인근 러너지원공간을 활용해 최상의 운동 환경이 제공된다. 중림동은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의 정신을 계승해 5km 완주를 목표로 12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체력 운동부터 마라톤 참여까지 이어지는 훈련 과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미와 안전을 결합한 '참여형 러닝 콘텐츠' 청구동은 '러닝 보안관' 프로그램을 통해 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종합행정타운(녹사평대로 150) 2층 야외광장에서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주민친화 ‘힐링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10년 개청 이후 16년이 경과한 구청사의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개방형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됐다. 힐링정원 야외광장은 1400㎡ 규모로,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휴게공간 확충,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에 더해, 신규 식재 작업을 마치고 녹음을 확충했다. 올해 1월 먼저 선보인 내부 힐링정원은 청사 민원실에 자연 요소를 접목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과 상인, 해방촌 마을정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장미 마술나무(매직트리)를 활용한 기념 퍼포먼스,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준공식 이후에는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한 ‘반려나무 나눔행사’와 정원 가꾸기 체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강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은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해 1주간 운영된다. 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주간을 중심으로 4월 한 달 동안 구립도서관 전반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6년 ‘올해의 한 책’을 도서관의 날에 맞춰 선포한다.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사회적 독서 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도서관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도서관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벚과 함께 봄' 체험 행사에서는 벚꽃 책갈피 만들기 등 봄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나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농심과 협력하여 기업동행정원인 ‘농심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원은 K-푸드를 대표하는 라면을 모티브로, 시민에게 친숙한 음식 문화를 정원으로 재해석해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협약식은 2026년 3월 3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농심 조원기 경영기획실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농심은 라면과 스낵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 ‘농부의 마음’ 철학을 바탕으로 K-푸드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농심은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보라매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농심 정원은 ‘농부의 마음’을 주제로 빛·물·바람 등 자연 요소와 식품 제조 과정을 모티브로 한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자연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다. 내년 서울숲에 조성될 정원은 호숫가를 마주한 나지막한 언덕 위에 사계절의 변화를 담아 구성되며, 요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2026 송파북클럽-송파 책-친’을 운영한다. 성인 독서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20대를 중심으로는 오히려 독서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 종합독서율은 38.5%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반면, 20대 독서율은 75.3%로 0.8%포인트 상승했다. 독서를 하나의 문화로 즐기는 ‘텍스트 힙(Text-Hip)’ 확산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SNS를 통해 독서를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함께 읽고 나누는 참여형 독서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송파 책-친’은 ‘함께 책 읽는 친구’라는 의미로, 구민들이 독서 습관을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는 온·오프라인 참여형 북클럽이다. 개인 독서를 넘어 함께 읽고 나누는 ‘생활형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월별 독서 미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제에 맞춰 책을 읽고 SNS에 인증하면 된다. 4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문화재단 도봉구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이와 발맞춰 도봉구립도서관 6개관(도봉문화정보도서관, 도봉아이나라도서관, 학마을도서관, 도봉기적의도서관, 쌍문채움도서관,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35개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정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 특강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질문들', 김가람 PD의 특강 '걸어갑니다, 세계속으로', 소연정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인형극 및 그림책 놀이 '조금만, 조금만 더'를 진행한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는 권귀헌 작가와의 만남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을,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 '야옹이와 멍멍이'를, 쌍문채움도서관에서는 이다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관찰 일기〉와 이탈리아 5개 도시, 10개의 미술관을 만나보는 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3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찾아가는 통합돌봄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11일 쌍문3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3월 31일 방학2동 주민센터까지 14개 전 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공무원이 각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 시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지원법,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체계, 대상자‧지원 내용, 발굴방법 등이 안내됐다. 교육의 끝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통합돌봄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통합돌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봉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4월 1일부터 2026년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을 운영한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지역 내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사업공모 선정에 따른 지원을 받아 도봉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참여 어린이집은 19개며, 총 327명의 유아가 참여한다. 운영 종목은 수영, 풋살, 음악줄넘기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하며, 어린이집별로 지정된 시간에 원아들이 참여한다. 운영 관계자는 “상반기와 하반기,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하는 체력측정을 통해 유아의 성장 발달 정도와 유아스포츠단 프로그램의 성과를 알아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유아기의 다양한 스포츠 경험은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참여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유아스포츠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건강문제 예방과 관리를 위해 만 65세 이상 고위험 허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예방 건강 소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허약 상태에 놓인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노쇠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낙상·골절, 입원 및 장기요양 진입 위험을 높이고, 인지저하와 우울, 사회활동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꼽힌다. 이에 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동 주민센터 강당과 경로당 등 생활권 중심 장소에서 건강 소모임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노인 대상 노쇠조사표에 근거하여 노쇠점수 4점에서 12점에 해당하는 어르신 15명 내외다. 프로그램은 동별로 주 1회씩 총 10주간 진행되며, 건강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건강교육은 노쇠예방의 이해를 비롯해 영양관리, 만성질환 관리, 구강건강, 마음건강 및 치매 예방 등 실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