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JPDC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센티브 확대, 조합설립 인가, 설계 분석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은 물론 투명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후보지 공모는 3월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모집(10개소 내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를 신청한 지역 주민에게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원활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토지 등 소유자의 50% 이상 동의율을 확보하고 1단계 사업 적격성 분석 결과 예상 비례율이 90%를 상회하는 등 추진 의지와 사업성을 충족하는 경우, 2단계 정밀 사업성 분석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조합 설립 등 관련 절차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개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서종덕)은 '나도 예술가'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17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무대시설 점검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강당 및 다목적교실 무대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문 점검을 통해 교육기자재 활용도를 높여 무대 활용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청주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3교 내외를 대상으로 무대기계, 음향, 조명, 영상시설 등 무대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 교육문화원 소속 무대‧음향‧조명 분야 전문인력 6명이 참여해 육안검사와 장비 테스트를 진행하고,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 설치 상태 점검과 조정, 활용 매뉴얼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점검 결과는 '무대시설 점검 결과보고서' 형태로 각 학교에 제공되며,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문화원은 1학기 청주시를 시작으로 2학기에는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백운주가의 탁주,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다.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인기상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은 ‘광양매실막걸리’는 엄선한 쌀과 광양 특산물인 매실을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7%의 프리미엄 막걸리다. 장기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은은한 향과 산미를 살렸으며, 저온 숙성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특히 주원료인 매실은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과일이다. 광양매실막걸리는 이러한 매실의 특성을 잘 살려 뛰어난 맛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전통주로 주목받고 있다. 백운주가는 매실, 복분자 등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다양한 전통주를 생산하는 전문 양조장이다. 광양 백운산 기슭 맑은 물과 함께 빚어낸 술의 깊은 풍미는 타 양조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양매실막걸리는 지역 특산물인 매실의 매력을 전통주에 고스란히 담아내 독보적 맛을 구현한 우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남 농산물을 활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글로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세계 명문대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제7기 전라남도 해외유학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유학생 지원사업은 해외 명문대 박사와 석·박사 통합과정 유학을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이끌 고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부모가 2년 이상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남지역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사람이다. 전남도 전략산업 관련 이공계열 전공자로 학업성적과 외국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서류와 역량평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특히 전공 분야 전문성과 발전 잠재력, 지역 공헌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해외에서 역량을 쌓은 인재가 지역으로 돌아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 매화, 벚나무, 조팝나무, 산수유 등 봄철 대표 교‧관목이 개화하고, 솔숲정원 맨발산책길 인근 작은 수선화, 사루비아 등 다양한 초화류도 함께 피어나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단은 계절별 특화 경관 조성을 위해 중앙공원 메타세콰이아숲 내 튤립 약 28,000본을 식재하여 4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지면 내 수목 뿌리 보호를 위해 컨트리매너블럭을 활용한 식재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5~7월에는 루피너스, 백일홍 등 여름 초화류를, 가을에는 일일초, 국화 등 계절별 초화를 순차적으로 식재하고 토피어리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공원 입구, 맨발산책길, 장미원 등 주요 공간의 플랜터에는 비올라, 금어초 등 봄철 초화류 약 3,000본을 추가 식재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이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공원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관 개선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에‘제3기 사상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기 사상구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사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선발된 21명의 청년이 참가했으며, ▲일자리창업 ▲주거생활 ▲문화여가 ▲교육복지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네트워크 활동 안내, 분과 구성, 분과별 네트워킹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분과회의와 청년정책 워크숍, 자문회의 등을 거쳐 성과공유회 때 최종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발굴·구체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상구 청년 문제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청년정책 네트워크에서 발굴된 다양한 청년정책이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사상구보건소는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사상퐁당걷기 탄소제로 마일리지 챌린지’를 펼친다. 챌린지는 걷기앱 ‘워크온’에 가입해 60일 중 40일 이상 하루 7천보 이상 걷기 미션을 성공할 경우 리유저블 가방과 양말이 포함된 ‘퐁당꾸러미’를 최대 500명에 한해 선물로 제공한다. 또 적립된 도보수에 따라 추가 선물(미니 마사지건, 무선이어폰, 양산)도 준다. 챌린지는 사상구 주민 또는 사상구 소재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워크온 앱에 가입한 후 ‘사상퐁당걷기 탄소제로 마일리지 챌린지’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이외에도 사상구보건소는 챌린지 기간 중 1회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오프라인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챌린지 참여자 중 희망자 3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정민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과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하여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울릉공항 연계 등),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홍보 기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부 시행계획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는 독도가 단순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해양 거점이라는 점에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함께 심고, 함께 키우는 부농의 꿈,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농업인단체장, 과정별 대학교수, 입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개강을 축하하고,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인공지능(AI)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부농의 꿈을 담은 씨앗을 함께 심고 키우는 레이저 쇼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농업을 향한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이재욱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새 정부 농정방향과 경북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농업 전문가 28,773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도내 곳곳의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별도 모집과정 3개 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 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 2,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북부권 거점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8대가 선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9일 19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박현아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를 선보인다. 아츠스프링의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라는 슬로건 아래, 4월을 맞아 봄과 어울리는 우아한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해설을 더해, 관객들이 섬세하게 발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막 발레 공연과는 달리, 해설과 영상 그리고 하이라이트 무대가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낭만주의 발레의 대표작 '지젤'과 '해적'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작품뿐 아니라 발레를 둘러싼 시대적 배경과 숨은 이야기를 함께 소개해, 공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작품의 서사를 영상과 해설로 먼저 전달한 뒤, 무대에서는 핵심을 압축한 파드되 장면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작품의 흐름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 관람을 넘어, 배경과 표현 방식을 함께 전달하는 ‘해설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두류지하도상가 화장실이 행정안전부 주관 한국화장실문화협회로부터 ‘우수화장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1월부터 두류지하도상가의 관리·운영을 시작한 이후, 시민에게 보다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개선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노후화된 화장실 시설에 대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위생 설비를 정비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는 등 공공화장실 환경 개선에 주력해 온 결과 우수 화장실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두류지하도상가는 이 외에도 엘리베이터, CCTV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개선 공사를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며 상반기 내 완료 후 개방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얻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한다. 공사는 신속집행 대상액 425억 원 중 76.7%인 326억 원을 상반기 내 집행해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집행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관련 업무 담당자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1분기 기준 42.4%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총 180억 원을 조기에 투입하는 등 선제적인 재정 집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속집행은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지역 업체 우선 계약과 물품 구매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내수 진작으로 이어지는‘경제 선순환 체계’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대구 지역경제의 조속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야 할 시기”라며, “철저한 집행 관리와 신속한 재정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오는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도서관이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시민의 독서 문화 진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도서관이 단순한 열람공간을 넘어 책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4월 11일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입체낭독극 ‘순례주택’을 선보인다. 2022년 대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작품을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해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로 전달할 예정이다. 4월 18일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연계한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이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기획 공연 ‘멘델스존, 결’(4월 23일)에 앞서 마련된 사전 강연으로, 작곡가의 내면과 음악을 미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도관 노후화로 녹물 발생 우려가 있는 가정의 급수 설비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도관 상태를 진단하고, 교체가 필요한 경우 공사비의 80%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단독주택 최대 150만 원, 공동주택 최대 100만 원 내이다. 지원 대상은 1994년 3월 31일 이전에 준공된 주거용 건물 가운데 급수설비가 녹물 발생의 우려가 있는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로 설치된 경우이다. 세부 기준은 단독주택은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인 가구이다.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비 지원과 관련한 상담은 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 또는 해당 지역사업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