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전북특별자치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24년 8월 시행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을 기반으로 가상융합 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디지털 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지원센터와 혁신센터 모집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가상융합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진흥원은 지난 2019년 전북 VR·AR제작거점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2024년부터는 전북메타버스 지원센터로 가상융합산업의 범위를 확장하면서 인력 양성에서부터 사업화 지원 등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확산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진흥원은 전북메타버스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1000여 명의 가상융합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가상융합콘텐츠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161억의 직접 매출을 올려 지역 내 가상융합 생태계의 마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에 대한 단속 방법이 확대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의무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11월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 고도화 시스템'을 구축해 무보험 운행 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경찰청 교통법규 위반 정보만 활용했으나, 새 시스템 도입으로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통행 정보와 한국환경공단의 노후 경유차 단속 정보 등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익산시의 무보험 차량 운행 적발 건수는 월평균 30건에서 70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설 명절 전후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차량등록사업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자동차 책임보험,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홍보물을 제작해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민원실, 지역 내 번호판 제작소 등에 배부하고 홍보 협조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다이로운 익산 소식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이리공업고등학교의 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리공업고등학교와 지역 내 주요 이차전지 관련 기업 간의 업무협약 체결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필수 요건인 산업체 연계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한솔케미칼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미원상사㈜, 솔루스첨단소재㈜ 등이 참여했다. 시는 그동안 기업과 학교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아,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상과 학교 교육과정이 연계될 수 있도록 조율해 왔다. 단순한 협약을 넘어 실질적인 산학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힘써 왔다. 아울러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이리공업고등학교에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실습 환경 개선 등을 적극 지원했다. 이를 통해 마이스터고 지정에 필요한 교육 여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산학 협력 체계 구축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기업과 연계된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보건소에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상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 △한방으로 관절 튼튼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한의학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자가 검사도 실시하며, 정신 건강 관리까지 함께 지원한다. '한방으로 관절 튼튼'은 노인성 골관절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기공체조 등 근력과 유연성 강화 운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은 중풍과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목표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과 기공체조를 병행한다. 이 밖에도 웃음치료와 원예치료, 발 마사지 등 참여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우체국 쇼핑몰(mall.epost.go.kr) 내 지역브랜드관에 ‘남원시 설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남원시 농특산물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남원시 설 브랜드관에는 남원을 대표하는 김부각, 추어탕, 전통 한과를 비롯해 시중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자연산 호두, 잣과 같은 임산물 선물 세트 등 다양한 농산가공품이 소개되고 있다. 명절 선물 수요가 몰리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할인 쿠폰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수제강정세트 ‘곰재 에너지바’는 남원시 웅치마을영농회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찰현미, 검정깨, 땅콩, 호박씨를 사용하고, 설탕‧식용유‧방부제를 전혀 넣지 않아 건강한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곰재 에너지바는 설 명절 선물용은 물론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재구매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홍보 대상 가공제품으로 선정되어 KBS와 MBC를 비롯한 5개의 방송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수도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명절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한파로 인한 시설물 동파 등 각종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월락정수장 1개소, 배수지 10개소, 가압장 66개소 등 주요 수도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정상 가동 여부, 노후·취약 구간 점검, 비상 전원 및 응급 복구 장비 확보 여부, 수질관리 상태 등이다.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중점 관리가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상수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여 누수, 단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 중 수돗물 사용에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최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남원사회복지관에 ‘한파 대비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열 의자 설치는 남원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추진됐으며,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복지관 경로식당 옆 대기 공간에 배치됐다. 해당 공간은 경로식당 이용 대기 및 주민 담소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추위로 인한 이용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겨울철 차가운 날씨로 인해 복지관 방문을 망설이거나 장시간 대기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과 주민들은 이번 온열 의자 설치를 반기며 높은 만족감을 보인다. 실제로 온열 의자를 이용한 한 주민은 “날이 추워져서 밖으로 나오기가 꺼려졌는데, 이제는 일찍 나와도 따뜻하게 앉아 이웃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다”라고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해 주민들의 일상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온열 의자 설치가 어르신과 주민들께 작은 온기이자 쉼이 되길 바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최근 이용자 증가로 주차 이용 불편이 발생하자 전용 차단기를 설치하고, 체계적인 주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업무시간 외 야간과 주말에는 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여 인근 생활권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힐 방침이다.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시니어 디지털교실과 건강튼튼 운동교실에는 5개월간 822명이 참여했으며, 슬로우조깅교실과 기공체조교실에는 4개월간 686명이 참여했다. 또한 체력단련실과 어린이건강체험관을 3·4분기에 운영하여 총 324명이 이용해 높은 호응과 성과를 거두며 전 연령층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했다. 2026년에는 기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새로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방학 기간에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체활동 중심의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2026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공감하는 홍보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홍보 전략은 전국 지자체의 ‘셀프 홍보’ 흐름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나서는 패러디·밈 제작 방식이 아닌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중심의 홍보로 전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남원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정책, 제도, 사업 등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 속 변화와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남원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함께 만드는 홍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남원시 TV'를 시민 소통 대표 플랫폼으로 삼아 1분 내외의 영상(숏츠)을 중심으로 짧고 명확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책 설명형 콘텐츠와 시민 체험형 콘텐츠를 병행해 정보 전달력과 공감도를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남원시는 지난해부터 시민과의 즉각적인 소통 홍보를 위해 ‘원포인트 남원’ 코너를 운영하며 주요 시정 정보를 쉽고 간결하게 전달해 왔다. 최근에는 ‘젊음이 피어나다’ 신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 춘향장학재단은 지역 내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정주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장학금 분야 지원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성적, 재능, 진로 성과 등 인재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춘향인재장학금’, ‘남원의 별 특별 장학금’, ‘으뜸인재 특별 장학금’ 등 3대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 춘향장학재단 대표적인 기본 장학제도 – '춘향인재장학금' ‘춘향인재장학금’은 학업 성취도, 특기·재능,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는 춘향장학재단의 대표적인 기본 장학사업으로, ‘우수’, ‘보람’, ‘희망’ 세 개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먼저 ‘우수 장학금’은 학업 또는 재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대학교 신입생 △고등학생 △특기생 부문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기생 부문은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 중 전년도 도(광역)대회 이상 입상자와 예체능 분야 중학생 중 전년도 시(기초자치단체)대회 이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사랑상품권 이용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는 9일 추가 충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 수요를 고려해 명절기간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했으나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집중으로 발행 예산이 단기간 내 소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예산 소진 시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조정해 연간 발행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추가 충전되는 부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10%,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고향사랑페이 앱과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추가 충전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중 상품권 이용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소비 선택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명절 등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발행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예산 소진 시 추가 충전 등 탄력적인 운영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3월 3일까지 제출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2025년 내국법인과 국내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을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2026년도에 확정신고・납부하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기납부세액 검증과 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 활용된다. 특별징수명세서 제출방법은 위택스(지방세 전자신고・납부시스템)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전자파일 제출에 대한 방법은 위택스 공지사항(2025년 귀속 법인의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 공지)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원활한 업무처리와 납세자 편의 제고를 위해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4일 녹동전통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설 명절 대비 사전 물가 관리에 나섰다. 군은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통시장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녹동전통시장 상인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대상으로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표시 가격과 실제 판매 가격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상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바가지요금 및 끼워팔기 중단 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요청했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설 명절은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물가안정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고흥군장애인복지관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한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난타 교실’은 1월부터 매주 월요일, ‘소도구 요가 교실’은 6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각각 20회씩 진행한다. 또한, 3월부터 10월까지(둘째·넷째 주 수요일) 운영하는 ‘한방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공중보건 한의사가 참여해 개인별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춰 한방 침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재활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노지채소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노지채소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올해 사업은 총 658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15억 4,2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마늘·양파 흑색썩음병 방제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노지 원예작물 맞춤형 비료 지원 등이다.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악화로 마늘·양파 흑색썩음병 발병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방제를 추진해 병해 확산을 차단하고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작장해 경감제와 맞춤형 비료를 지원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 생육을 안정화함으로써 노지 원예작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마늘주산지를 중심으로 팔영·풍양농협과 협력해 추진 중인 ‘고흥마늘 품안(品安) 생산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관수시설 등을 지원하고, 양파 주산지 농협인 거금도농협과는 양파 흑색썩음균핵병 방제 협력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등 농협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군 농업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