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6일 시민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산남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이광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산남동 주민대표, 청주도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139억원(국비 30억, 도비 23억, 시비 86억)이 투입된 산남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센터는 서원구 분평동(1순환로 1000)에 부지면적 1만 1,814㎡, 연면적 2,366㎡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시설은 △1층 사무실 및 GX프로그램실 △2층 다목적 실내체육관 △3층 수영장(25m, 5레인)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 지난 2월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반영해 시설을 보완했으며, 3월부터 수영강습과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GX(그룹 운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대전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6일 오후 4시, 호텔 선샤인에서 2026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학새마을동아리 실천 다짐 퍼포먼스 ▲2025년 우수 활동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탄소중립 체험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영복 대전광역시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이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력이 더해질 때 대전 새마을운동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새마을 정신을 계승하고 대전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세대 간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옥천군은 3월 6일 오후 3시 옥천읍 중앙로 125 일원에 조성된 옥천다목적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규철 군수를 비롯해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와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체육시설로, 총사업비 188억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64.3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12레인 규모의 최신식 볼링장이 마련돼 지역 동호인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층에는 배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됐다. 군은 이번 센터 개관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옥천다목적체육센터가 군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체육의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시·구청 먹는물 및 지하수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먹는물 및 지하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 채취 절차, 용기 관리, 보존제 첨가 방법 ▲시험기록부 작성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구원은 이와 함께 4~5월 중으로 현장 시료 채취 실습 교육을 추가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시료 채취는 신뢰성 있는 수질분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협의회장 김경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충주시협의회는 6일 오전 11시 충주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충주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지역 차원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한반도와 동북아의 정세 변화에 주목하며,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전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추진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인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기회의는 평화공존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님들의 소중한 식견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수렴된 생생한 목소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이 중국 길림성 집안시와 요녕성 환인시에 위치한 고구려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할 답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탐방은 고구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내 유일의 고구려 비석인 ‘충주고구려비’를 보유한 충주시민으로서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단은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국 내 고구려 역사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여, 고구려의 광활한 기상과 찬란했던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18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다만, 가족 단위 신청은 불가하며 이전 탐방 참여 경험이 있는 신청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비는 1인당 90만 원으로, 추후 환율 하락이나 항공권 발권 차액 발생 시 정산 후 전액 반환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9일까지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유성구노인복지관·한국노인의전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120명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한 500명 등 620여 명의 어르신이 함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하며, 총예산 약 4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6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 실현을 목표로 기업 대표 중심의 소통을 넘어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진행한 후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약 30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점심 데이트’였다. 이 시장은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현장의 고충까지 격식 없이 소통했다. 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6일 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서상렬특지장학회 장학생 1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서상렬특지장학회는 2014년부터 매년 효행심이 많은 관내 초·중학생 12명에게 1인당 연 1,200,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선행에 앞장서 왔으며, 2024년부터는 장학금을 1인당 연 2,400,000원으로 증액하여, 학생들의 효 가치 확산에 힘을 더하게 됐다. 2026년에도 단양 관내 12명의 학생이 우수 학생으로 선정됐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장학회의 뜻을 담아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수여식에 참석한 서상렬특지장학회 서병익(검단탑병원 행정원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앞으로도 성실함과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성취해 나가길 바라고, 미래 사회의 큰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버님의 뜻을 이어 단양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년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주 교육장은 “서상렬특지장학회의 단양 인재 양성 및 단양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6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6년 3월 27일 ‘의료 ·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지역 협력 의료기관 11곳의 실무자와 자치구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과 의료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법 시행까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전시가 통합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6일 강경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2026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첫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현장지원활동(아웃리치)는 올해 첫 현장 활동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존엄을 응원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캠페인)에 참여한 센터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에게 상담 및 긴급 지원, 자활 프로그램, 주거·의료·심리정서 회복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정보를 안내하고, 빵과 꽃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여성의 날을 기념해 2026년 첫 아웃리치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존중과 연대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아웃리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함께 만드는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탑정호 일대를 수상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 조성’기공식을 개최했다.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주변에 잔디광장, 소규모 거리 공연 무대, 사진 촬영 구역, 먹거리 트럭 운영 공간 등을 갖춘 수변광장과 보트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금강유역환경청 인허가를 모두 마쳤다. 오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특히, 보트를 띄울 수 있는 계류시설이 마련돼 호수 위에서 직접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탑정호의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수변광장 일대에는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공간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한 납세로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 등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유공납세자 시상식’을 열고 개인 10명, 법인 10개소에 표창패 및 인증 현판을 각각 수여했다. 시상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한 자 중, 개인은 3,000만 원, 법인은 3억 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양 구청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천안시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 이용 시 금리 우대 및 금융 수수료 면제, 관내 13개 협약 의료기관에서 의료비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법인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시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다양한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과 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3월 3일 자로 시 무형유산 ‘초고장’과 ‘국화주’ 보유자로 양인화 초고장과 송영진 주조장을 각각 인정·고시하고, 신규 보유자에게 보유자 증서를 수여했다. 초고장(草藁匠)은 전통 짚풀공예 장인을 의미하며, 국화주(菊花酒)는 동춘당 송준길가의 가양주(家釀酒) 중 하나로 대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목들이다. 초고장은 2023년 양중규 보유자, 국화주는 2021년 김정순 보유자가 각각 별세하면서 그간 보유자가 공석 상태였다. 시는 이번 신규 보유자 인정을 통해 두 종목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다시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 보유자가 각각 이전 보유자의 자녀로, 가계를 이어 지역의 무형유산을 계승하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양인화 초고장과 송영진 주조장은 1995년 각각 짚풀공예와 송순주 주조에 입문해, 이전 보유자인 부친과 모친으로부터 도제식 교육을 받았다. 두 장인은 전통 기법과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며 30여 년간 지역 무형유산 전승에 힘써왔다. 시는 두 보유자의 전승 이력과 기량, 전통문화에 대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인제군, 영월군을 방문해 선진 귀농·귀촌 정책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하고, 정착 지원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귀농·귀촌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도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음성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횡성군의 귀농귀촌 종합학교와 인제군의 워케이션 및 농촌생활 적응교육 운영, 영월군의 전입장려금 지원 등 각 지자체의 특화사업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성군 정책에 접목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음성군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