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피난구조설비 활용 홍보에 나섰다.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 특히 화재로 인해 계단이나 승강기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피난구조설비의 올바른 사용 여부가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피난구조설비인 완강기는 고층 건물 화재 시 창문을 통해 지상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로, 평소 설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강기는 고리를 지지대에 확실히 고정한 뒤 줄을 창밖으로 내려 바닥까지 닿도록 하고,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벽을 짚으며 천천히 하강해야 한다. 이와 함께 경량칸막이와 하향식 피난구, 대피공간 등 다양한 피난시설의 사용 요령과 위치를 사전에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 아울러, 광명소방서는 피난통로와 비상구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적치하는 행위는 대피를 지연시켜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복도·계단·발코니 등 피난공간에 대한 자율적인 점검과 정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난 21일 오후 5시 46분경 서산시 지곡면 대요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가 간이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초기 진화돼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주택을 방문했던 요양보호사가 귀가를 위해 외부로 나오던 중 화목보일러 전면부에 적재된 물품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보일러 전면부 적재물에서 화염이 발생한 상태였으나 신속한 초기 진화로 화재는 30분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현장 조사 결과, 본 화재는 난방을 위해 가동 중이던 화목보일러 인근에 가연물이 근접 적재돼 있었고, 보일러 가동 중 가연물에 착화되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화목보일러에 설치된 간이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한 흔적이 확인됐으며, 이로 인해 화염 확산이 제한돼 주택 내부로의 연소 확대를 효과적으로 저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간이스프링클러는 2024년도 서산소방서 봄철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화목보일러 주택 대상 간이스프링클러 보급사업’을 통해 2024년 4월에 설치된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명제)는 2025년 한 해 동안 소화기를 활용한 주택화재 초기진화로 1억4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22일 밝혔다. 영동소방서 화재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영동군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4건으로 2억8천 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중 3건이 소화기로 화재 초기진화에 성공해 1억 4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재산 피해 감소 산정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을 못하여 시설이 전소했을 경우 재산피해 금액을 추정해 실제 발생한 재산피해액과 차액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처럼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내는 만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화기를 각 가정마다 반드시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더불어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피난을 도와주는 주택화재경보기도 같이 설치해야 한다. 한편 영동소방서는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노약자나 장애인 등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소방(긴급)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남교통원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내부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소방차량 운행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점검하고, 2026년을 대비한 선제적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차량은 재난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해야 하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이에 강진소방서는 최근 소방차량 사고 유형과 운행 여건을 분석한 결과,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남교통연수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 교육은 ▲긴급차량 운행 시 교통법규 이해 ▲교차로 및 도심 운행 시 위험 요소 분석 ▲사고 사례를 통한 예방 중심 교육 ▲운전자 심리와 판단 오류 이해 ▲안전운행 수칙의 생활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소방차량 운행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 높아지는 시기에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성탄절 및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12월 31일부터 다음 해 1월 4일까지 총 8일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해넘이·해맞이 명소 등 다중운집 예상 장소 65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주요 행사장, 종교시설, 전통시장 등 781개소 순찰 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야간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 출동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지휘체계 유지를 위해 소방기관장은 지휘선상 근무를 실시하고 새해맞이 산행 인구 증가에 대비한 산악사고 대응 장비 점검, 겨울철 한랭질환자 등 응급환자 이송 대비도 강화하는 등 각종 재난사고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오성배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들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18일 홍성군에 위치한 들마루 어린이집을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들마루 어린이집 원아들은 홍성소방서 119청소년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화기 사용법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불이 났을 때 연기의 위험성과 낮은 자세로 이동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특히 아이들이 직접 “불이야”를 외치며 대피 연습을 해보는 시간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안전문화팀장 마창경은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식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구조·구급대원 마음충전 날(Day)’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동 오프(OFF), 치유(힐링) 온(ON),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평소 현장에서 긴박한 상황과 심리적 부담을 겪어온 구조·구급대원, 최근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현장에 참여한 대원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과 휴식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를 비롯해 대원 80여 명이 참여한다. 개막(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퇴직 선배와의 만남 ▲전문가를 통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스트레스 해소법 특강 ▲치유(힐링)·소통 참여형 놀이(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대원은 “항상 출동과 긴장의 연속이었는데, 오늘은 출동을 잠시 접고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일선 대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의 대전119시민체험센터가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올해 체험객이 연 3만 명을 돌파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2014년 4월 개관 이후 화재․지진․생활안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체험 프로그램이 정상화되면서 시민 참여가 빠르게 회복돼 최근 몇 년간 체험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개관 이후 누적 체험객 수는 35만 명을 넘어섰으며, 체험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체험센터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화재안전체험을 비롯해 지진 체험, 연기 속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모든 체험은 소방 전문 교육 요원의 지도 아래 연령별․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광역시 OK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은평구 서울소방학교 내에 실제 화재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해 소방관의 실전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는 19일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실화재 훈련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실화재 훈련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962㎡ 규모로 조성되며, ‘화재 훈련장’과 ‘훈련상황센터’로 구분된다. 화재 훈련장에는 ▴화재의 성상 관측과 효과적 화재진압 및 배연 방법 ▴역화(Back Draft) 등 이상 화재현상 대응 기법 ▴팀 단위 및 종합 지휘 전술 ▴도심형 다층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복합 전술 등 다양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시설이 설치된다. 훈련상황센터에는 ▴1층: 회복실·샤워실·장비 보관 및 세척실 ▴2층: 교수실 및 실시간 훈련 상황실 ▴3층: 강의실 및 세미나실 등 훈련 지원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훈련장은 국내 최초 돔 형태로 설계돼 소방대원이 사시사철 날씨 영향 없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 등 유해물질 여과·배출 시스템도 갖춤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지난 12월 13일, 나주시 노안면 한 주택에서 주방 내 음식물 탄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이번 화재는 조리 중이던 음식물을 장시간 방치하면서 과열·탄화돼 발생했으며 신속한 출동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처럼 실제 화재로 확대되지 않았음에도 음식물 탄화로 인한 출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주로 가정, 다세대주택에서 조리 중 외출하거나 잠든 사이 음식물이 타면서 연기와 냄새가 발생해 신고로 이어지는 사례이다. 음식물 탄화 화재는 일상 속 부주의로 쉽게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고, 가스레인지 주변 가연물을 제거하며, 사용 후에는 가스밸브·전원 차단을 확인하여야 한다. 특히 음식물을 올려둔 채 외출하거나 잠드는 행위는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주방 인근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연기를 조기에 감지하고 소화기를 비치해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나주소방서 관계자는“음식물 탄화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화재”이며 “작은 부주의가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자료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한 교육 자료는 유아, 초․중․고 학생을 비롯해 노인과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해 눈높이에 맞게 구성됐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방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료에는 화재 예방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생활안전 수칙 등 필수 안전 정보가 포함돼 있으며, 그림 자료와 교육 교안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돼 이해도를대전 높이고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학교와 복지시설, 지역 단체 등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교육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라며 “이번 온라인 자료 제공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소방안전교육 자료는 대전소방본부 누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체 제작한 캐롤 ‘윈터 라이트(Winter Light)’ 뮤직비디오를 오는 22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Winter Light’는 차가운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곁을 지키는 소방관의 헌신을 빛(Light)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이번 콘텐츠는 전남소방 홍보 담당자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작곡부터 영상 편집까지 직접 제작한 것으로,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최신 기술을 접목해 만든 참신한 시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는 소방관들의 출동 모습과 겨울철 활동 현장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출동 이미지 컷으로 시작해 눈 내리는 구조 현장 등 겨울철 활동 영상으로 이어지는 구성은, 계절감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을 지키겠다는 소방관들의 의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준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단순한 안전 캠페인을 넘어, 감성적인 문화 콘텐츠로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이번 영상이 도민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소방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9일 서구 고층건축물인 호반써밋에서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최근 홍콩 고층아파트 대형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참여한 현장지도에서는 ▲피난동선 확보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관계인 안전관리 의무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광주지역 전체 고층건축물 대상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위험도가 높은 건축물은 우선 점검하고, 건축 전문가·지자체 건축부서와의 합동점검을 병행해 점검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고층건축물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각심을 가지고 미리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와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12월 18일, 여수소방서에서 '2025 여수소방서·여수시의용소방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섬과 바다가 이어지는 여수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박근섭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윤시숙 여성연합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2025년 여수시의용소방대 주요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2025년 성과 보고 및 2026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이범송 안전총괄과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기명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주택 화재 예방과 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주택(단독ㆍ다중ㆍ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ㆍ다세대)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설치 후 각 시설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 소화기는 압력게이지가 녹색을 가리키는지 확인하고 제조일자 기준 10년이 경과한 노후 소화기는 폐기해야 한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작동점검 버튼을 눌러 작동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화재 현장에서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로 대형 화재를 막거나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작동으로 화재를 인지하고 대피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자신뿐 아니라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안전과 행복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