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탑초 교사가 강사로 나서 AI를 활용한 독서·토론·창작·출판 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독서활동 설계와 전자책 제작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무분별한 AI 활용을 경계하기 위한 ‘AI 활용 공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적 사고의 균형을 강조한 독서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의에서는 음악과 인문학을 접목한 융합 독서 수업 사례를 통해 학생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조명했다. 둘째 날에는 이혜미 성남장안초 교사이자 동화작가가 미래 저자 육성을 위한 학교급별 책쓰기 수업 운영과 독서 기반 창작 모델을 공유했다. AI를 보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 달봄유치원은 2025학년도 수료 및 졸업식 이후 겨울방학 기간인 2월 20일까지 총 32일간 자체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유아들에게 안정적인 놀이·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에는 전체 유아의 95%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시간도 학기 중과 동일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유지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유치원은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급식과 간식 운영에 학부모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또한 겨울방학 방과후과정 운영 인력은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자질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해 운영의 질을 높였다. 방과후과정은 유아 중심의 놀이와 배움을 실현하기 위해 쉼과 놀이 중심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체육·음악 프로그램 등 특성화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외놀이터와 강당을 적극 활용해 대근육 발달과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유롭고 활발한 놀이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2월에는 우주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월 26일 신규사업인 '경기도 IP담보 중소기업 회생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국발명진흥회와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지식재산(IP)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금 유동성 악화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담보 활용 금융 연계 및 회생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IP 상담 및 기업 발굴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발명진흥회는 IP금융, 가치평가, 회생지원 관련 전문 역량과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책 연계를 담당함으로써 상호 보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을 단순한 보호 수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량은 총 599건으로, 공사 53건(2,047억 원), 용역 252건(1,773억 원), 물품 294건(373억 원)이다. 공사 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611억 원)’를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접속시설) 건설공사(300억 원)와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225억 원)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대상이다. 용역 부문 또한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주요 발주대상은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 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 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 원) 등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 경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장, 도·시의원, 전·현직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 영상 상영, 감사장·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김태현·김옥주 연합회장이 이임하고, 임원빈·노정화 연합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 의용소방대 이임 대장 10명에게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와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대장 21명에 대한 임명장 전수도 함께 진행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이임 연합회장과 대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의용소방대와 함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26일,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서 ㈜에치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내용은 ▲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 ▲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위기 대응 체계 구축 ▲ 상호 협력 체계에 기반 한 복지 안전망 역할 수행 ▲ 장애인 복지 및 권익증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에치와이는 그동안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반찬 전달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장애 당사자들의 생활 전반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일상 속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 당사자들이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7일, 동절기 호수 결빙으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마장호수에서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고양소방서 구급대와 공사 직원들이 참여해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른 호수 결빙, 얼음 파손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 동절기 특수 수난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얼음이 파손된 긴급상황을 가정하여 인명 추락 구조로 △로프∙사다리, 부력기구를 이용한 안전 접근 △결빙 수난구조 장비 활용 △구조 후 응급처치 및 이송 절차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수난구조 합동훈련을 통해 유사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매뉴얼을 더욱 강화하여 예방대책 수립, 장비 점검, 운영에 예의주시하며 관광지 안전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36개월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할 경우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 등이 돌봄을 제공하면 돌봄조력자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사업비를 각각 50%씩 부담해 추진한다. 돌봄조력자가 의무교육을 이수한 뒤 월 40시간 이상 아동을 돌보면, 아동 1명은 월 30만원, 2명은 월 45만원, 3명은 월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이 4명 이상인 경우에는 돌봄조력자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양육자(부 또는 모)와 아동이 모두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다. 아동은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대한민국 국적자여야 하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 기준이 새롭게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AI 시대에 발맞춰 AI를 기반으로 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내용을 28일 공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반 서비스 및 업무 프로세스 혁신 추진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CCTV 설치 ▲민원접점부서 AI 상담 챗봇 도입 ▲AI를 활용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시스템 도입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및 도로위험 관제 시스템 도입 등이다. 먼저 공사는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추진한다. 전사적으로 AI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업무 특성에 적합한 AI 실행 과제를 발굴·추진하며 전략기획처를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연말에는 AI 활용 우수사례를 선발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 용인시 공영주차장에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쓴다.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민원접점부서 AI 상담 챗봇도 도입·운영된다. 통화 연결 지연 등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일자리센터가 2025년 취업지원사업 추진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중 취업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3,867명을 목표치로 삼고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 결과, 총 4,509명이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얻었다. 센터는 지난해 ▲구인 구직 수요 중심의 1:1 맞춤형 취업 지원 ▲지역산업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연계 강화 ▲일자리박람회 및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집중 지원 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일자리 상담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동행면접 ▲상설면접 ▲대·소규모 일자리박람회 ▲우수기업 방문의 날 ▲계층별 취업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제조업, 서비스업 및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해 구직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구인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매칭이 고용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인공지능 시대 산업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취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 귀농귀촌 교육’교육생을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2026년 귀농귀촌교육은 귀농귀촌(귀농귀촌 예정)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6년 귀농귀촌교육은 기초반과 주말반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1개 과정만 수강할 수 있다.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기초반은 정원 50명으로,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간씩 총 15회 6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 기초 재배기술 등을 다룬다. 주말반은 정원 70명으로, 주중에 교육을 받기 힘든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7시간씩 총 5회 35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부터 농업법률 등을 다룬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행적인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녪년도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가 0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줄이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활용해 전담 파쇄팀을 구성 및 운영하며, 파쇄기와 운반 차량을 갖춘 파쇄팀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파쇄 작업 시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전정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파쇄해 소각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산림 인접 100미터 이내 농경지에 있는 영농부산물을 우선 파쇄 대상으로 작업한다. 부산물을 파쇄할 경우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발생을 감소시켜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업용 퇴비 및 조경용 피복재로도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를 많이 줘야겠다”고 강조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정책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올해 4월부터 전격 시행한다. 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한 ‘청년기본소득’을 지역 맞춤형‘청년 내일응원금’으로 발전시키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청년기본소득을 추진하며 사회 진입기 청년의 초기 정착과 자립 기반을 정책적으로 제도화해 왔다. 특히,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청년기본소득은 이후 전국 곳곳으로 유사한 사업이 확산되며, 지방정부가 주도한 청년정책이 국가 청년정책의 방향을 선도한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특례시의 ▲‘청년 내일응원금’역시 이러한 정책 흐름을 잇는 지방정부 주도형 청년정책이다. 시는 2023년 기준 약 12만 1,189개의 사업체가 위치한 경기도 최대 산업도시라는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했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했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관내 거주 청소년(만13세~만18세)을 대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 다목적 실내 체육관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업 등으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관내 청소년이 부담 없이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은 청소년만 입장이 가능한 전용 시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공공형 가족 친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제시 후 가족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시흥시 관내 거주 청소년(만13세~18세)으로, 공사 누리집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전용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금 18시부터 19시까지다. 가족 단위 이용 시간은 1·3·5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매주 토요일 15시부터 17시 50분까지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활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