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26일부터 창원시 의창구 읍성로 34번길 17-10에서 창원의 첫 식당형 노인일자리 사업단 ‘남문불백’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문불백'은 조선시대 창원읍성의 남문에서 그 이름을 따,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낸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이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 사업단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건강하고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도모한다. 창원시는 1월 23일 정식 개소를 앞두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해 사업단의 시작을 응원했다. 남문불백은 단순한 식당의 역할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운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하게 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남문불백은 창원의 첫 식당형 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의 안정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정서적·경제적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창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23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의료관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재택의료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여성친화 관점에서 정책 보완·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파트너 조직이다. 시민의 시선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5기 시민참여단은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10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촉 기간은 올해 3월부터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신청은 이메일·우편‧방문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5년 세 번째 재지정으로 여성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1기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이 오는 9월 만료돼 재인증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태용 시장과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모니터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3년간 김해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제2기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으며 향후 추진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해시는 2023년 9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을 기반으로, 김해시만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는 22개 부서에서 총 2,8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행복식탁 보급 ▲스마트 경로당 조성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경남K-패스 지원 등 69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제2기 중장기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질병관리청은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 함에 따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통상적으로 늦겨울에서 이른 봄에 유행하던 B형 인플루엔자가 올해는 조금 이르게 유행 양상을 보인다. 이에 함양군은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임신부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2012년 1월 1일 ~ 2025년 8월 31일 출생자) ▲ 고위험 시설 입소자(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유행하는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다행히 최근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 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질병관리청 자료)되어,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두겸 울산시장,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2026년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이 1월 23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출범식 이후 이 대통령이 두 번째로 울산을 방문한 자리로, 인공지능(AI), 주력산업, 문화 등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에 발맞춰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5건의 지역 핵심 과제를 이날 정부에 건의했다. 건의 과제는 ▲케이(K)-제조산업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 구축 ▲세계적 문화·엔터테인먼트 시설, 더 홀(THE HALL) 1962 조성 ▲알이(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울산국가산단 연결 지하고속도로 건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대상지 확대가 포함됐다. ‘케이(K)-제조산업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 구축’은 울산시가 2026년 시정 업무를 개시하며 1호로 결재한 전략 사업이다. 지역 주력산업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 온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23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아바나다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과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했다. 배영달 회장과 서수련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추운 겨울에 경제적·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 전달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온양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청년센터와 태화강 생태관, 반구천의 암각화 등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울주군은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지역 소속감과 군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탐방과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 3억5천만원을 들여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대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하며,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로 총 84명(1기 52명, 2기 32명)을 선정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울주군 청년센터를 방문해 울주군 청년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태화강생태관과 선바위공원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관람하면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아울러 관람 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소속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장실에서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와 함께 ‘얘들아, 밥 먹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2024년 겨울방학과 지난해 여름방학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이달 9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9주간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반조리식품과 바로 요리 세트(밀키트) 등을 제공한다. 식품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매주 배송 전 식단을 문자로 안내한다. 도시락은 강남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통해 학생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 담당 교육복지사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송 여부와 식사 상황을 확인하는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관찰(모니터링)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결식 우려 학생을 위해 해마다 꾸준히 지원해 온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남구 무거동 촌당 숯불갈비(대표 손응연) 식당에서 지원하는 ‘한 끼 든든 식사권’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식당과 협력해 남구・울주군 지역의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에게 따뜻한 외식 기회와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촌당 숯불갈비는 돼지갈비와 삼겹살, 식사류로 구성된 한 끼 3만 원 상당의 식사를 연중 365끼, 매월 30끼씩 남구·울주군 지역 학생에게 가족 식사권 형태로 무료 제공하며 지역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옥현초, 삼호중, 천상중, 울산상업고 등 4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으로, 학교별로 3개월간 총 90~95끼 지원하며, 대상 가족은 각 학교에서 선정한다. 손응연 대표는 지역사회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모범소상공인’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12년 ‘전국소상공인대회’에서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은 균형 있는 영양을 보충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보건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거동 불편자와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건강 취약계층으로, 이들은 겨울철 한랭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함양군 보건소는 농한기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사랑방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홍보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교육 내용은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외출시 방한용품 착용, 따뜻한 장소 휴식 등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등 건강정보가 포함된다. 또한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 넥워머와 장갑 등의 물품을 제공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 마을 방문 교육과 취약 계층 방문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살피겠다 ”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미국 잭슨빌시를 방문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단은 중학생 11명과 인솔공무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는 지난해 7월 잭슨빌시 청소년들이 창원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진행한 데 따른 답방 형식의 교류이다. 교류단은 1월 6일부터 23일까지 15박 18일 일정으로 잭슨빌시 줄리아 랜던중학교 등 3개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 및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고, 참가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의 가정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잭슨빌시청과 시의회, 주립대학교 등 주요 공공기관을 견학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상호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친선·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체계적인 야생동물 관리와 책임 강화를 위해'야생동물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생태계 보호와 국민 보건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을 취급하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 등 4개 업종은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야생동물을 기르는 개인도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에 대해 자진신고 대상이 된다. 법정관리종을 제외한 야생동물은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되며 이중 ‘백색 목록’에 포함된 종은 수입‧거래를 위해 신고 대상이 된다. 다만 백색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공익·연구 목적으로 허가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수입·거래가 제한된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생생물,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일정 규모 이상 취급할 경우 영업허가(판매·수입·생산·위탁관리업)를 받는 제도이다. 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수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2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취약 요인 중 하나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티 흩날림, 연통 관리 미흡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변 가연물 관리,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현미 거창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는 난방에 유용하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개선을 유도하고,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은 학생을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울산광역시교육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보이스 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을 이용한 사기가 학생까지 파고드는 현실을 반영해, 예방교육과 신고·대응, 피해 학생 회복 지원을 교육청 차원에서 하나의 대응체계로 제도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까지 보이스피싱은 21,588건, 피해액은 1조 1,330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 경찰청 자료(2025년 8월 기준)에 따르면 피해 연령대는 20대 이하 25%, 60대 25%, 50대 22%, 40대 12% 순으로 나타나, 학생·청년층뿐 아니라 학부모 세대도 주요 피해 층으로 확인된다. 이번 조례안은 전기통신금융사기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 교육감의 책무 △ 기본계획 수립ㆍ시행 △ 실태조사 및 교육자료 개발ㆍ보급 △ 예방교육 △ 피해 학생 보호 및 회복지원 △ 신고·대응 및 예방 활동 △ 예산 지원 및 관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