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에서는 지역 내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남구 청년인턴 일경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인턴 일경험사업’은 남구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까지의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5명을 선정해 오는 2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4개월간 남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기관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참여 청년들은 인턴 근무를 통해 공공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기회가 되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1월 12일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민 75.9%는 ‘공원’에 만족·휴식·경관·체험 등 정서적 호감을 표현하며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SNS·커뮤니티 상에서 9~10월에 ‘공원’을 자주 언급하고, 공원과 관련한 연관어로 ‘시간·시작·생각·카페’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AI재단이 서울 26개 공원에 대한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실제 공원 이용 경험과 정서 반응을 데이터로 살펴본 이번 분석은 ‘공원’이 시민 일상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정원도시 서울'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시가 직영 운영하는 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 시민 공원 인식분석’은 2024년 1~12월 SNS·언론 등 온라인 상 언급된 텍스트를 수집, 데이터화하여 분석한 결과다. 재단은 월별 언급량을 통해 공원 이용이 가을(9~10월)에 특히 집중되고 6월에 최저점을 보이는 등 ‘계절에 따른 이용 패턴’을 확인했다. 특히 가을에는 매헌시민의숲·문화비축기지·어린이대공원 등이, 봄에는 경의선숲길·경춘선숲길·서울숲·푸른수목원 등이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1월 8일 무역보험공사에서'2026년 수출 위험·기회요인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우리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였음에도, 여전히 지속되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잠재된 위험요인을 선제적 점검하여 새해에도 수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연구기관과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반도체·자동차·철강·바이오·소비재 분야별 애널리스트, KOTRA·무역보험공사 등 지원기관이 참석했다. 먼저,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6년 수출 전망’ 발제를 통해, “AI 반도체 수요의 지속적 증가, K-컬처 글로벌 확산에 따른 K-푸드, 뷰티 수요 증가 등이 올해 우리 수출의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올해 본격화되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철강 수입규제 신규 도입 등 통상 리스크도 상존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미국, 중국, 아세안, EU 등 주요 권역별 거시경제 전망을 발표하며, “주요국 통상정책 변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아세안, 인도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 다변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신세계와 함께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서울 중구)에서 말의 해를 기념해 신라 말 모양 토우, 가야 말 갑옷 등 말과 관련한 국가유산을 집중 조명한 '말, 영원의 질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발굴조사한 경주 쪽샘 유적 등에서 출토된 말 관련 유물의 재현품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제주마 사진 등을 전시해 말의 모습을 다양하게 조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시 공간이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재개관한 ‘신세계 더 헤리티지’라서 의미를 더한다. 총 5부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인간과 함께 달려온 동반자인 말의 질주를 발굴조사 유물 재현품과 공예품, 현대 작품, 디지털 이미지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말의 시간과 에너지가 과거와 오늘을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붉은 말과 함께 열린 2026년을 상징하는 인공지능(AI) 영상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신라 말 모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불법행위와 관련하여, 학교 주변을 비롯한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ㆍ시위 관리를 강화하고, 소녀상 훼손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일부 단체에서 전국의 소녀상을 순회하며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혐오 행위 및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 지도’ 등의 피켓을 걸어놓는 등 성적(性的) 혐오 표현으로 어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거나 침해 우려가 명백한 행위를 하고 있다. 경찰은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주변 유동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특히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는 집회ㆍ시위는 제한 또는 금지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수사한다는 일관된 기조로 대응한다. 현재 진행 중인 미신고 불법집회 사건에 관하여 신속하고 충실한 수사를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했으며, 사건을 병합하고 구체적인 발언 양상과 과거 수사 기록을 분석하여 (사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8일,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스포츠산업조사’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제7조 및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조사로서 스포츠산업 규모와 경영 실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1,764개 기업 중 14,000개 표본을 대상으로 방문과 팩스, 전자우편 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84조 7천억 원으로 조사되어, 전년 81조 원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산업 규모가 2020년 이후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종사자 수는 48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 사업체 수도 131,764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스포츠용품업 매출이 6.4%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스포츠서비스업은 3.6%, 스포츠시설업은 2.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용품업 내에서는 스포츠 관련 무점포 소매업(온라인 판매)이 15.8%, 운동 및 경기용구 소매업이 8.0%, 스포츠 의류 소매업이 7.4% 증가해 유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대상 작목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 범위 또한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사후 방제보다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주요 병해충을 선별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약제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약제는 과수 화상병, 벼 종자소독처리제, 고추 탄저병 등 9종 이며, 지원 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농가의 방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기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 한우’가 ‘2025년 한우 도축 성적 분석 결과 1+ 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 62.4%로, 전국 최고 수준(전국 평균 54.5%_자료출처: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판정 통계)을 입증했다. 축종별로 보면 ’거세우‘ 81.3%, ’암소‘ 43.1%가 1+ 등급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무주군의 △체계적인 한우 개량 정책과 △농가 중심의 사양관리 기술 향상이 주력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무주군은 그동안 한우 등록 사업, 유전체분석, 수정란 이식 등 과학적 개량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농가 맞춤형 기술교육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등 고급육 생산 역량을 강화해 왔다. 무주군 농업정책과 이은창 과장은 “민관이 함께 기울인 다양한 노력을 기반으로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 소비자의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무주 한우의 가치가 재조명됐다는 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개량과 안정적인 축산 경영 지원을 통해 우량 암소와 초우량 암소 확대를 통해 무주 한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8일 강태훈 소방교와 정미현 소방장이 구조 관련 업무 유공자로 선정되어 각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과 소방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화재·구조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소방공무원을 표창함으로써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대응과 구조업무 담당자 강태훈 소방교는 지난 해 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했으며, 생명도우미함 등 수변안전시설물 정비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난 사고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미현 소방장은 영동119안전센터에 근무하며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으며, 특히 천태산 산악사고 실종자 수색과 재난 현장 수습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미현·강태훈 소방관은“소방관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월 8일 오전 10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민의 미디어 이해력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시민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미디어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서준원 센터장과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이혁진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양 기관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및 공동 홍보 △미디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 △기타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에는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시민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충남 지역 미디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서준원 세종시청자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8일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은 이날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육혁신 방안과 특별법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미래를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소명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도교육청이 행정통합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특별법안을 작성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김대중 교육감의 지지와 동참에 감사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은 물론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대의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업무를 발표하고 ‘세계유산을 품은 울산에서, 세계를 잇는 국제문화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업무에는 울산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상에서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체육도시 울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먼저 문화분야는 일상이 문화가 되는 유(U)잼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도시 울산 상표(브랜드)가 완성될 세계적인 공연장 건립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기회 확대 ▶안정적 창작환경 조성을 통한 문화토대 구축 ▶법정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한 울산만의 문화콘텐츠 지속 발굴 ▶울산시민을 위한 전시‧공연 콘텐츠를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한다. 문화도시 울산이라는 상표(브랜드)를 정립시켜줄 세계적 공연장은 지난해 1단계 설계공모를 통해 4개 팀을 선정했고, 올해 2단계 건축설계공모를 진행하는 등 완공을 위해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사람 모두가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중소기업에 대기배출시설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약 8천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 2019년부터 시행중인 이 사업은 대기배출사업장(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IoT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할 예정이며, IoT 설치 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12일부터 구 환경위생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원 자격, 구비서류 등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8일 구급현장에서 신속한 전문 응급처치로 중증응급환자의 생명보호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적절한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병원 선정으로 새 생명을 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인증제도로, 구급대원들에게 명예로운 상일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주인공들은 영동119안전센터 소방교 이정은, 소방사 이준형·김영환 구급대원이며, 이들은 지난 해 9월 영동군 영동읍에서 차량 이동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심정지 증상을 빠르게 인지한 뒤, 신속한 구조와 함께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한편 영동소방서는 응급구조사 1급, 간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구급대원과 심정지 환자 소생을 위한 AED(자동심장충격기) 등 구급장비를 갖추고 지역주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신속한 대처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차세대 동물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구체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해 이날부터 2월 6일까지 특구계획(안)을 공고하고, 주민과 기업, 관계자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오는 12일 연다. 이번 절차는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북도는 예비사업자 공모를 통해 총 13개 참여기업을 확정했으며, 세부 기획과 제도 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특구계획(안)에는 (재)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이 주관하고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참여하는 3개 실증사업이 담겼다. 해당 사업은 2027년부터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실증 내용은 ▲동물용 신약 개발을 위한 효능·안전성 데이터 기반 평가 가이드라인 실증 ▲자가백신 대상 품목 확대 실증 ▲동물용의약품 독성시험 제출 항목 면제 가능성 실증 등이다. 우선 새로운 유형의 동물용 신약을 대상으로 품질·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수행해, 개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험 절차와 방법을 검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