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인세대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폐렴의 경우 국내 노인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중증으로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65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평생 1회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접종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대상포진의 경우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시는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또, 80세 이상 일반 시민들도 본인부담금 1만9610원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전주지역 지정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주민등록 등‧초본, 수급자 증명서 등)를 지참해야 한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한옥마을 인근 전주천 남천교 일대에 전주시민과 관광객에게 1년 내내 꽃내음과 화사함을 선사할 꽃밭이 조성됐다. 전주시는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을 위해 전주천 남천교 주변 유휴 하천부지 약 1200㎡를 활용해 계절별 꽃이 어우러지는 경관형 꽃밭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천 경관 개선과 더불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과 도심 속 자연친화적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곳에 봄·여름·가을 계절에 피는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수선화·붓꽃(봄) △부처꽃·향등골(여름) △청하쑥부쟁이·파니쿰(가을) 등 계절별로 다채로운 색감을 가진 꽃을 식재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기로 했다. 또한 시는 올해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이달 중 전주천 싸전다리~오목교 구간에 거점형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거점형 정원이 조성되면 남천교 사계절 꽃밭과 함께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에 섰다. 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올 연말까지 ‘전주 함께감탄,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총 2만 7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미래세대의 흥미를 높이는 ‘탄소중립 주제 아동극’ △시청각 매체를 활용한 ‘홍보 및 교육 영상 송출’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가 직접 양성한 탄소중립 시민강사 30명은 교육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소통형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66개 기관에서 561회(1만1725명)의 교육을 신청했다. 시는 이 가운데 459회(9409명)를 우선 선정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자문을 거쳐 확정된 12가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취업 취약계층인 중장년과 경력단절여성들을 지식재산(IP) 기반 특허출원 교육과정의 전문 보조강사로 양성키로 했다. 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 이하 진흥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IP 기반, 미래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IP(지식재산)기반 특허출원 교육과정’ 보조강사 양성교육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은 아이디어와 기술, 콘텐츠 등 창작 결과물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권리로, AI·가상융합·디지털 콘텐츠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는 창작물의 권리 보호와 사업화의 핵심 수단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평일 오후 6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총 8일간(32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가정신 기초 △아이디어 발상 및 도출 방법론 △특허 청구항 작성 △온라인 전자출원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6일 순창기업사와 옥천콘크리트가 (재)순창군옥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창기업사는 건설·자재 분야에서 오랜 신뢰를 쌓아온 향토기업으로, 아버지 봉성배 씨와 봉용일·봉재일 두 형제가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있다. 옥천콘크리트 또한 서명옥 대표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기업으로, 두 기업 모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기탁에서 옥천콘크리트는 500만 원, 순창기업사는 300만 원을 전달했으며, 두 기업 모두 매년 꾸준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옥천콘크리트는 2019년부터 7회에 걸쳐 총 3,200만 원을, 순창기업사는 2016년부터 10회에 걸쳐 총 3,8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서명옥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봉성배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강화를 위해 화학비료 사용 기준 점검에 나선다. 군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과 관련해 농업인의 화학비료 사용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이행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환경 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 형상 유지, 농약 안전사용, 공익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이 가운데 화학비료 사용 기준 준수는 토양과 수질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항목으로 꼽힌다. 군은 공익직불금 신청 농지 708건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토양 시료 채취와 정밀 분석을 통해 비료 사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농촌진흥청 세부 지침에 따라 토양검정 결과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토양검정은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 칼륨 등 주요 성분을 분석해 작물 재배에 적합한 토양 상태인지 판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논의 경우 pH 5.5~6.5, 유기물 13~30g/kg 등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의 봄 축제인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가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순창읍 경천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만개한 벚꽃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행사 기간 내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정비된 경관이 더해지면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한층 향상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실제로, 경천변 일대에는 수선화와 튤립 등 다양한 봄꽃이 새롭게 식재돼 산책로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었고, 음악분수도 조성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개회식과 불꽃놀이를 비롯해 군민노래자랑, 읍·면 댄스페스티벌, 지역가수 공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맨손 장어잡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 벚꽃이 절정을 이룬 경천변 일대는 공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지난 3일 오전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임실읍 천변 산책로에서 배변봉투를 증정하는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 날씨로 산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산책 환경 조성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5가지 펫티켓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외출 시 2m 이내 목줄 및 인식표 착용 △2개월령 이상 반려견 동물등록 의무 이행 △외출 시 배변봉투 지참 및 배설물 수거 △맹견 사육 시 군청 허가, 법정교육 이수 및 책임보험 가입 △공동주택 등 공용공간 이용 시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을 짧게 잡아 타인에 대한 배려 실천 등이다. 임실읍에 거주하는 최○○(여, 60세) 씨는 “봄철을 맞아 산책하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펫티켓 캠페인이 자주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이 관련 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가족 동반 이동 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생산 6~11인승 차량을 구입하는 다자녀 가구에 차량 구입비의 10%(최대 5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임실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하(2007년 4월 2일 이후 출생자부터)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이후 신규 등록된 차량으로 당해연도 내 구매계약 및 출고가 완료된 경우에 한해 지원하며, 또 국내 공장에서 생산·제작돼‘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여야 한다. 단, △공고일 기준 가족구성원 명의로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이 경과하지 않은 6인 이상 11인 이하 자가용 차량을 보유한 경우 △유사 목적의 차량 구입 보조금을 받았거나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경우 △자동차등록원부에 기재된 차대번호의 최초 식별 문자가 ‘K(대한민국)’가 아닌 차량의 경우 △지방세 체납자 또는 보조사업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 관촌면 소재 신흥사 대웅전에 봉안된 '목조석가여래삼존불 및 대좌'가 4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고시됐다. 이번에 지정된 '목조석가여래삼존 및 대좌'는 1652년 신흥사 대웅전 건립 당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귀중한 성보문화유산이다. 여래 형식의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미륵불상과 제화갈라보살이 배치된 삼존상 구성을 갖추고 있다. 비록 최초 조성 당시의 발원문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무경집(1738)'과 '운수지(1730)' 등의 문헌 기록을 통해 1619년 신흥사 창건 이후 1652년 대웅전과 함께 여러 목조 문화유산이 조성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본존불 좌대에 기록된 묵서(墨書)는 1743년 당시 개금(改金) 사실과 함께 불사에 참여한 발원자, 제작자, 시주자 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 해당 불상은 장방형의 얼굴 형태와 법의 착의법, 섬세한 옷주름 표현 등 17세기 전반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는 당시 호남 지역에서 활약했던 유명 조각승인 청허, 현욱, 현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한우 산업의 근간인 가축 개량 정책을 11년째 지속 추진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축산물 품질 고급화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도입한 ‘한우 1군 우량정액 지원사업’을 통해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억원의 예산을 전액 군비로 지원하며, 농가 부담 없이 우수 유전자를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는 농가의 비용부담은 최소화하면서 개량효과를 극대화하는 임실군만의 차별화된 축산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축 개량은 유전적 특성을 개선해 우수한 형질을 축적하는 장기사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 최소 수 세대(10년 이상)가 소요되는 분야다. 특히, 한우는 임신과 성장기간이 길어 단기간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만큼, 지속적인 투자와 일관된 정책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당장의 수익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긴 안목이 필수적이다. 임실군은 이러한 가축 개량의 특성을 고려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고품질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0년 넘게 우수 씨수소 유전자를 공급하는 ‘우량정액 지원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 및 통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학교 부적응, 또래 관계 문제, 가족 갈등,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찾아가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 등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상담방식으로 운영되며,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필요시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것이 청소년동반자의 핵심 역할”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연계가 위기 청소년의 삶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 그림책과 시민을 잇는 문화 해설 활동을 함께할 신규 도슨트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시민에게 도서관 참여 및 사회 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 안내 및 해설을 통해 그림책 원화 전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 도슨트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만 25세 이상 순천시민 12명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27일부터 4일간 도슨트 기본 소양 교육도 운영한다. 이후 그림책 원화 전시 해설 교육을 거쳐 6월부터 도슨트로 활동하게 되며, 봉사활동 실적 인정과 함께 전시 초대권, 선진지 견학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순천시립도서관 또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확인해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슨트는 그림책 원화 전시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로, 그림책과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에는 봄빛이 완연하다.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해 정원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오는 11일과 12일 튤립을 테마로 한 ‘튤립왔나봄’ 행사를 열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나들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혁신적 보육 정책을 펼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정부보다 3년 앞서 도입한 ‘순천형 영아안심반’을 포함해 보조교사 확대, 필요경비 인상, 365일 돌봄 체계 확충 등 선제적 보육안심망을 구축하며 전국 보육정책의 선도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 정부보다 앞선 ‘순천형 영아안심반’의 성공 순천시가 2023년 도입한 ‘순천형 영아안심반’ 사업이 올해 정부의 정책으로 확정돼 전국으로 확대됐다. 정부의 올해 ‘0세반 비율 개선 사업’ 시행으로 순천시 정책의 선도성이 입증됐다는 평가다. 이 사업은 교사 1인당 아동 비율을 법적 기준보다 낮춰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영유아에게는 세밀한 돌봄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0세의 경우 보육교사 1명이 영유아 3명에서 2명을 돌보게 된다. 현재 순천시 내 144개소 어린이집의 346개 반이 영아안심반으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연간 2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 보육 현장 인력난 해소, ‘보조교사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