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도 안전건강실과 행정시 안전총괄과, 도내 6개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 전 도민이 누리는 행복제주 실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2026년 재난·안전 및 의료·건강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박형근 단장이 ‘정부 주요 국정과제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부서별 2026년 핵심 과제 추진계획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지역안전지수 취약지표 개선을 위한 읍면동 단위 안전문화 확산, 기후위기 대비 민관 협업 강화, 재난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재해예방사업 추진, 사회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관리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일차의료 기반 건강돌봄 체계 구축, 의료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정부 보건의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안가와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민간 역량을 결집한다. 제주도는 도내 해변 및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보전사업’참여 단체를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인도서를 포함한 제주 연안과 수중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정화해 청정 제주바다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단체가 참여해 형제섬·사수도·다려도 등 무인도서 5곳에서 15톤, 제주연안 85톤 등 총 10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도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해양환경 정화 활동 실적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체당 지원 규모는 최대 2,000만 원이며, 활동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해변과 무인도서를 모두 대상으로 수거활동을 하는 A유형은 최대 2,000만 원, 무인도서만 대상으로 하는 B유형과 해변만 대상으로 하는 C유형은 각각 최대 1,000만 원까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를 열어, 새해 도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2026 경남의 희망 이야기·행복 이야기’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들이 도정에 바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영해보자는 생각에 올해는 다르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과 함께 합쳐서 만들어낸 한 해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은 뛰어오르는 해, 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남의 각계각층 성공 스토리를 들어 ‘경남의 희망과 행복을 점프업(Jump Up)’시키는 한 해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계각층의 성공·희망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고, 새해에 이런 이야기가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올해 한 해도 행복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단순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제시한 제안과 경험을 부서별로 정리·분석해 올해 도정 과제와 현장 중심 정책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산업, 보건의료, 경제, 안전, 청년, 체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오는 12일부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근 5년간 사업을 추진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점검과 현장지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자재를 현장에 보급해 품질 향상과 소득 증대, 노동력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가 뒷받침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이에 기장군은 시범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매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기장군 관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시범사업으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시설과 장비가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지원된 시설·장비의 사용 실태와 관리 상태, 사업 목적에 맞는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것이다. 특히 500만 원 이상으로 구입한 중요재산은 관련 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8일 상설포획단을 위촉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렵면허를 소지한 관내 전문 수렵인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거쳐 포획 실적과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0명의 상설포획단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총기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며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야생생물관리협회 주관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대응방법 교육 △총기 안전수칙 등 효과적인 포획 활동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운영한 결과 △멧돼지 950마리 △고라니 4,421마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3년 가까이 가축 전염병 청정 지역을 유지해 온 나주에서 지난 12월 19일 봉황면 오리 농가를 시작으로 23일 동강면 오리 농가, 28일 봉황면 닭 농가, 올해 1월 2일 오리 농가까지 모두 4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나주시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 방역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을 집중 추진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추가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농장 출입 단계에서의 오염원 차단, 가금 면역력 강화, 질병 매개체 제거 등 맞춤형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5개 반을 구성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과 부시장 주재 상황 회의를 매일 개최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각종 행사와 모임을 연기 또는 취소하는 등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실 전용 장화 갈아신기 이행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농장 출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수군의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도는 8일 장수 한누리전당에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통해 장수군이 당면한 주요 과제들에 대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장계면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도는 건립비 10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3년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유형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레드푸드 복합 비즈센터와 어울림관 조성, 생활 SOC 확충 등을 통해 낙후된 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 규모는 장계리 346번지 일원 27만 5,690㎡이며, 총사업비 242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추진된다. 도는 레드푸드 특화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만큼 사업비 부족분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공중보건의사 배치 문제에 대해서도 장수군과 함께 해법 마련에 착수한다. 장수군은 대부분 면 지역에 민간의료기관이 없어 도내에서 의료 환경이 가장 취약한 곳으로 꼽힌다. 특히 보건의료원 응급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BioLabs의 수잔 체이스 부사장이 충북 오송을 방문해,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의 잠재력과 향후 협력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수잔 체이스 부사장은 오송의 바이오 연구·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자, 정부 관계자, 예비 창업가들과 만나 기술사업화에 대한 높은 수요와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연구 성과를 창업과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는 데 있어 엑셀러레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BioLabs 참여 시 오송 바이오 생태계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충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BioLabs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자치연수원은 지난 7일 연수원장실에서 2025년 으뜸강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연수원 관계자와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발전에 기여한 4명의 강사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으뜸강사는 교육생 만족도 평가, 출강점수, 과정 담당자 평가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4명을 선정한다. 이 기준에 따라 교육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강사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김영진 에듀마이스터 대표 △염건령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탐정학전공교수 △이일호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 △김진각 키움에셋플래너 수석팀장까지 4명이다. 이들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이 주관한 다양한 교육과정에서 뛰어난 강의 능력과 열정적인 교육 활동으로 공무원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으뜸강사 선정으로 감사패 수여와 함께 연수원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타 기관 강사 추천 등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으뜸강사 감사패 수여식’은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강사들의 노고에 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농업기술원 윤건식 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엄현주 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우수 공무원을 발굴해 공직문화 혁신과 공직사회 사기진작을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229명이 신청해 1차 심사에서 83명을 선발했으며, 2차 공개검증 및 현장실사, 마지막으로 100명의 국민검증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66명이 선정됐다. 윤건식 팀장은 잡곡과 수박 분야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신품종을 개발·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최초로 기계수확이 가능한 키가 작은 잡곡 품종 5종을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청풍찰수수’는 국내 최대 수수 재배지인 단양 지역의 대표 품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청풍수수’는 국산 고량주 원료곡으로 활용되는 첫 사례를 만들며 국산 원료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순치기 작업이 필요 없는 무측지 수박 품종 개발에 참여해 민간 종자기관에 기술이전하는 등 노동력을 줄이는 품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거나 경제활동 경험은 없으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직업교육 및 인턴 기회를 제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2026년 충북여성인턴제’ 참여자를 1월 8일부터 1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공공분야 경력형성을 위한 충북여성인턴제는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20년 동안 1,481명의 도내 여성을 지원했으며,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인턴기간 근무시간이 일 7시간이며 약 8개월간의 긴 기간으로 운영되어 경력단절을 경험했던 여성들이 경력을 충분히 쌓고, 인턴활동 종료 후에도 구직등록, 취업상황 등을 꾸준히 사후관리 받아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취업하지 않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북도에 있으며, 공무원 채용 기준에 결격사유가 없는 여성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①늘봄학교 행정지원 ②지역사회 복지지원 ③문화콘텐츠 기획지원 총 3개분야 45명을 선발하게 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각 분야에 배치되어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공공서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8일 오전 8시 30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 영상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오후에는 진천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진천군의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긴급 방역 영상회의는 지난 1월 1일 증평군을 시작으로 1월 4일 충주시, 1월 5일 옥천군까지 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히 열리게 됐다. 또한, 진천군 방역 현장 점검은 지난해 12월 21일 메추리농장, 12월 29일 종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천군의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가 가금농가와 야생철새에서 지속 발생하는 위험 상황임을 언급하며 “진천군은 추가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인 만큼, 주변 농장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외숙)는 8일, 관내 주민 110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만든 강정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는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새해를 맞이하여 안부를 살피기 위함이며, 전달받은 주민은 “정성껏 만든 강정을 받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으로 추진한 공·폐가 출입 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 구역 내 출입문이 파손되거나 잠금장치가 미흡한 공·폐가 5개소를 대상으로 출입을 차단하는 가림막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부산 서구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 공동체 강화에 힘쓰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2월 망양로222번길 8-3 일원에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으로 추진한 동백마을 환경 쉼터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신1동 새뜰마을사업과 부산 서부경찰서 셉테드(CPTED) 사업과 연계한 사업으로 기존의 마을 경관을 해치는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정비하여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쉼터는 향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쉼터이자 마을 입구를 지키는 방범초소의 역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