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보호조치를 크게 확대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보호조치를 올해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일 ‘2026년 교육공무직원 보호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각 기관·학교에 안내했다. 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어려움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시행하는 교육공무직원 보호조치는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소송 등 법률지원을 위한 책임보험제도 운영 ▲3일 이하 경미한 부상에 대한 치료비 지원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한 재산상 피해(특수교육실무원에 한함) 지원 등이다. 심리상담은 먼저 QR코드 또는 PC를 통한 온라인 마음건강 검사·진단을 실시한다. 이후 실질적 상담이 필요한 고위험군 희망자를 대상으로는 직장·직무, 개인 심리·정서 분야 등에 대해 개인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방과후·돌봄 교육 환경을 위해 방과후·돌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방과후·돌봄 지원 인력에 대한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특수학교(급) 방과후·돌봄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까지 무보수 ‘자원봉사자’형태로 지원했던 특수학교(급) 방과후·돌봄 보조인력을 올해는 임금을 지급하는 ‘외부인력’까지 유형을 확대 운영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과후·돌봄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 예산도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확대 편성했다. 지난해 약 25억 원이던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예산을 올해는 약 33억 원까지 확대 편성해 특수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 방학 중 공사 등으로 시설 이용이 불가능한 특수학교는 ‘늘봄전용학교’시설을 활용하게 해 공백없는 방과후·돌봄을 지원할 계획도 마련했다. 초등과정이 설치된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클래식부산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오스트리아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대표작으로 구성된 클래식으로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이 선사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고전음악의 깊은 울림과 시대를 초월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며 예술적 감동과 문화적 향유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연은 양인모의 열정적이고 섬세한 연주 세계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정통성과 품격있는 사운드가 결합된 특별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뉴욕 필, 영국의 공연방송사(BBC)의 세계적 클래식 음악 플랫폼에 참여, 심포니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차세대 거장으로 인정받은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청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 ‘잘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대의 안전을 지키는 ‘화이트 해커’를 꿈꾸고, 정보보호 분야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는 중학생 2개 반 30명, 고등학생 1개 반 15명 등 총 4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학급별 정원은 각 15명이다.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부산 지역 유일의 정보보호 분야 영재교육원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원은 2022년 부산시 공모를 통해 부경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시교육청의 설치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아 지역 정보보호 인재 양성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부경대학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우수 학생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봄학기(4월~7월)와 가을학기(8월~11월)에는 대부분 격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2시 벡스코(BEXCO) 컨벤션홀 205호에서 '2026 부산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수출 지원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사태와 미국 관세정책 등으로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수출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1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2026 수출지원정책 및 특화 사업 안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 원스톱 수출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2026년 부산시 통상진흥계획'과 함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 등 총 3천5백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공급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수출기업 지원 강화 ▲물가 안정 비상 티에프(TF) 가동 등 긴급 추진 중인 위기 대응 시책을 집중 홍보할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후신기술 육성과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이차보전 지원사업'이 참여기업 42개사, 운전자금 200억 원 금융비용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참여기업의 탄소저감제품 생산에 따른 탄소감축 예상량은 사업 시행 이후인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3만 7천435톤CO2eq(이산화탄소환산량)으로 나타났다. 이는 30년생 잣나무 약 374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부산 소재 기후테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기후신기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총 200억 원 규모(기업당 운전자금 최대 5억 원, 2년 지원)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보증기금과 비엔케이(BNK)금융그룹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금융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기업 모집 결과, 탄소저감기술 보유 및 탄소저감제품 생산 기업 42개사가 참여해 운전자금 200억 원이 모두 소진됐다. 지원된 운전자금은 원재료 구입비, 인건비, 기술개발비 등 기업 운영자금으로 활용됐다. 참여기업의 업종은 ▲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은 지역이 주도해 지역 산업 구조와 인구 특성을 반영한 주민 체감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운영하는 공모 사업이다. 시는 구·군이 일자리 관련 비영리법인·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일반 일자리사업과 ▲장노년 일자리사업 2개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4개 구의 14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총 7억 원을 지원한다. ▲중구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영구 ‘정년없는 비대면 전문직 호텔 객실코디 양성사업’ ▲남구 ‘디엑스(DX) 기반 생산·품질관리 청년 인재 양성’ ▲북구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 ▲서구·동구 ‘에이아이·씨엑스(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연계사업’ ▲부산진구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청년 취업 플렉스(FLEX) 운영’ ▲영도구 ‘해양산업 스마트무역 실무자 양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은 생업이나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외국인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감염병 통합 검진 체계를 올해 처음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감염병 검진 항목들을 하나로 묶어 '찾아가는 외국인 통합 감염병 검진' 모델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행태를 강화한다.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한센병, 결핵,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기생충감염병, B형·C형 간염 검진 등을 실시해 감염병을 발견하고 유소견자를 관리한다. 검진은 시와 유관기관 간 단계별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 시는 부산 거주 외국인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총괄 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부산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위해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벡스코 제2전시장 5A홀(3층)에서 시민 초청 시정 공감 토크쇼 '부산을 찾는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쇼는 '시민 행복 도시'와 '글로벌 허브도시' 두 축을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며 ▲정책 수혜 시민 사례 발표 ▲초청 명사 강연 ▲박형준 시장과 시민 패널이 함께하는 토크쇼로 구성된다. 주요 정책이 시민 삶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고, 세계 속 부산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특히, 방송인이자 작가인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 '부산이 중요한 진짜 이유'를 주제로 특강을 열어 세계 속 부산의 위상과 중요성을 조명한다. 강연에서는 항구 경쟁과 항로 선점의 의미를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부산이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또한 부산이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글로벌 케이(K)-컬처 축제인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6 BOF with NO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2026 BOF with NOL'은 올해 '비욘드 10: 넥스트웨이브(BEYOND 10: THE NEXT WAVE)' 라는 콘셉트로, 놀유니버스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여 전 세계 팬들이 케이(K)-컬처를 즐기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2026 BOF with NOL'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케이팝(K-POP) 대형 공연을 중심으로 ▲뷰티 ▲패션 ▲푸드 등 다양한 케이(K)-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글로벌 페스티벌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의 케이팝(K-POP) 공연을 비롯해 힙합, 밴드, 이벤트 등 다양한 장르의 복합형 공연을 선보이며, ▲케이(K)-콘텐츠 팝업 전시·체험, ▲스타트업 포럼과 연계한 케이(K)-컬처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서민들의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5일 정부가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을 발령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시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석유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석유 시장 질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관내 주유소 361곳과 일반판매소 132곳 등 총 49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와 구·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17개 점검반(34명)을 투입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상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짜 석유 판매 여부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 석유 유통 질서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이다.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을 방문한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인'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 제이에프 고티에(JF Gauthier)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을 위한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시와 스타트업 지놈 간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경쟁력 강화 업무협력 의향서(LOI)' 체결 이후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컨설팅 ▲글로벌 창업 경쟁력 강화 방안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부산 창업생태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3단계(환경평가-정책설계-정책시행) 컨설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제이에프 고티에(JF Gauthier) CEO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VC), 창업기획사(AC) 및 기술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3시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태원 북구청장, 김효정 시의원,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최시현 원불교 동래지구장, 김영돈 부산은행 구포지점장, 롯데케미칼㈜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개소하는 8호점(북구)은 저출산·초고령사회 도래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로 새활용한 세 번째 사례다. 시는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8호점(북구)을 조성했다. 올해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인 동구 2호점, 남구점도 폐원 어린이집을 새로 단장(리모델링)하는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예정이다. 시는 북구점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폐플라스틱, 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과 수거된 폐플라스틱 및 커피박을 활용한 나만의 열쇠고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후 4시 30분 동구 해양수산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부산시-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기본 방향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한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수산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영화음악 클래식 공연 ‘시네마 파라디소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을 선보인다. “당신의 삶이 영화 같기를”... 화이트데이에 전하는 위로와 새로운 시작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명작 영화 속 음악들을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편곡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영화보다 더 아름다운 하루를 꿈꾸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토크’가 곁들여져 관객들과 더욱 깊게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정상급 아티스트 5인이 빚어내는 풍성하고 감각적인 사운드 무대에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JTBC '슈퍼밴드' 우승자이자 장르를 넘나드는 첼리스트 홍진호, '팬텀싱어 3' 레떼아모르 멤버이자 '복면가왕' 가왕 출신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하는 보컬 박현수, 그리고 세계적인 거장 허비 행콕이 인정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주축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