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는 24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2026년 제1차 총괄위원회’를 열고, 기업 기술수요 기반 지원과 기술사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는 도내 국‧공립 혁신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등 28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총 130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며 농생명 산업 혁신과 기업·농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총괄위원회 ▲혁신기획단 ▲자문위원회 ▲5개 분과(그린바이오·푸드테크·스마트농업·종자·반려동물)로 운영된다. 특히 위원회는 2025년 제2기 출범 이후 기업 수요 중심으로 운영 방향을 전환해, 애로기술 해결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그간 혁신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과 실증사업 발굴, 후속 연구개발(R&D) 연계를 통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도는 2026년 전문경력 활동가 12명을 추가로 운영해 기술중개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 기술수요 발굴부터 사업기획, 기술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기 기술 애로는 연구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협력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세종빛드림본부의 지정기탁금 5,000만 원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저변을 넓히고 잠재적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기초과정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규모는 총 100명이다. 기초과정 신청은 4월 3일까지 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4월 21일 소셜캠퍼스 온 세종에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4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인재 발굴, 예비창업가 육성, 유망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준 원장은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키우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세종시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진입 창구가 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2027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차 보고회 이후 추가 발굴된 사업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선제적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발굴 사업을 대상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의 부합성, 부처별 예산 반영 가능성,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2차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2027년도 국·도비 건의사업은 총 31건, 사업비 421억 원 규모로, 1차 보고회 대비 6건(신규 2건, 계속 4건), 198억 원이 증가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현안사업 11건(161억 원) ▲지특사업 12건(206억 원) ▲공모사업 8건(54억 원)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9건, 125억 원으로 전체의 약 61%를 차지했다. 주요 사업으로 ▲곡성군 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 시범사업 등 환경개선특별회계 사업 ▲곡성군 생태형 산림관광정원 조성사업 ▲장미정원 체류관광 확장 프로젝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고 ‘야! 너두,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4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AI·IoT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을 진로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남관광고, 마산공고, 창원기계고, 창원공고, 한일여고, 경남전자고 등 관내 6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이디어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를 직접 방문해 창업 특강, 아이디어 발굴, IR 발표자료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별 우수 2개 팀을 선발해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후 선발된 12개 팀은 4월 14일 열리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해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진로·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창업을 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이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위군은 올해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27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일반 건설 사업과 달리, 마을안길, 배수로, 세천, 농로 정비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위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맞춤형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당 사업들을 상반기 내에 조기 발주 및 시행함으로써 예산 신속 집행과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 효과도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군위군은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행복 지수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행복한 군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경남 발사체·위성 우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공무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두원중공업 등 도내 대표적 발사체·위성분야 우주기업 18개사 실무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남도의 2026년 우주항공 지원사업 설명과 KAI 등 기업에서 발사체·위성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발사체 반복 발사 역량 확보, 우주 전문인력 양성, 해외 마케팅 지원, 위성데이터 활용 산업 육성 등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의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우주환경시험시설·위성개발혁신센터 등 우주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경남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발사체부터 위성까지 우주산업 전 주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상공회의소가 24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제12회 ‘김제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을 개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김제시가 추진하던 경영인 포럼을 올해부터 김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됐다. 이에 따라 기업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신 경제 동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기업 대표와 경영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초청해 국내외 경제 흐름과 기업 경영 전략 등 중소기업 생존 전략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 정보 교류 중심의 포럼을 통해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와 안양역쇼핑몰(주)은 안양역 지하상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실시협약(변경)을 체결했다. 24일 오후 3시2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홍경욱 안양역쇼핑몰(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안양시와 안양역지하상가의 운영주체인 안양역쇼핑몰(주)은 임대료를 기존 대비 30.6%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효력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적용되며, 2024~2025년의 임대료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안양역 지하상가는 지난 2006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조성되어 안양역쇼핑몰(주)이 관리·운영 중인 지역 대표 상권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둔화로 유동 인구 감소와 매출 하락이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시는 상권 전반의 상황과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해왔다. 그동안 시는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비롯해 ▲전문가 실시협약 변경 적정성 검토 ▲관리・운영 자문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6일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민생물가 등 4대 분야별 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을 비롯해 도 관련 부서와 시군 경제국장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3월 11일부터 비상경제대응TF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가 안정 및 유통 질서 관리를 위해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짜석유 제조·판매 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에 대한 도-시군 합동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수출기업 분야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경영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긴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화재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24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인 ㈜슬레노와 사업 대상지인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의 4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국비 4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6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슬레노는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네트워크 기반 화재 예방·대응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한다. 각 전통시장은 시스템이 차질 없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현장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을 활용해 ‘24시간 똑똑한 화재 감시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점포 내 설치하는 AIoT 복합 단말기 500대는 센서가 수집한 열, 연기, 가스, 공기질 등 화재 관련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화재 발생 가능성까지 사전에 감지한다. 기존 전통시장에 설치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세계딸기산업수도 논산의‘K-딸기’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되며,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논산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간기업 10개사와 ‘논산딸기 상품 개발 및 엑스포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논산시기업인협의회 부회장 및 임원진, 김정완 농협중앙회논산시지부장, 한국딸기생산자 대표조직 회장 등 8개 농업인단체의 대표, 이통장연합회 논산시지회, (사)논산시새마을회, 시민소통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논산딸기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제닉, 오뚜기, 성심당, 빙그레, 대상, HY, CJ, 선양, 쿠즈락, 프레시코 등 식품·화장품·유통 분야의 10개 기업이 함께한다. 향후 참여 기업들은 논산딸기를 활용한 마스크팩, 베이커리·디저트·떡 등 다양한 식품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자사 제품에 엑스포 EI를 반영하는 등 논산딸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엑스포 홍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인천시청 신관에서 수소 모빌리티 유관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 공공기관과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E·S 등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의 수소 모빌리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및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 인천시는 수소 모빌리티 관련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E·S는 수소 모빌리티 추진 현황, 수소 공급시설 운영, 액화수소사업 현황 등을 발표하고 참석 기관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수소 생산과 충전 기반시설, 수요처 확충 등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수소생태계 전 주기를 고도화해 인천을 글로벌 수소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를 위해 관내 수소생산기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24일 오송선하마루에서 KAIST,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바이오 창업과 기술사업화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K-바이오 스퀘어 창업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AIST 주도의 K-바이오 스퀘어 조성과 연계해 창업·연구 협력 기반을 조기에 형성하고,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창업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KAIST 연구진과 창업가, 그리고 오송 바이오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창업·사업화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연설에서는 KAIST 최명재 교수가 ‘충북도- KAIST 창업원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협력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KAIST 김대수 교수는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구상을 발표했다. KAIST 출신 창업기업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염색샴푸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폴리페놀팩토리의 이해신 대표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경험을 공유하며, 액트노바 김대건 대표와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임혜성 대표도 각각 창업 과정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가 추진 중인 ‘전통시장 장보기투어’ 사업이 외부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확산을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홍보에 효과를 내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투어’는 타 지역 단체가 포항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할 경우 45인승 버스 1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장보기투어는 지난달 9일 대구 동촌농협 산악회를 시작으로 대구·경산·김천·창원·상주·안동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참여해 현재까지 약 325명이 죽도시장과 구룡포시장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 구매와 함께 전통시장 특유의 분위기를 체험하고 있다. 장보기투어에 참가한 한 방문객은 “시장 분위기가 활기차고 시설도 깔끔해 만족도가 높았다”며 “건어물 등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장보기투어는 시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포항운하 등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 운영되며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센터에서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협의체는 춘천·원주·강릉시 투자유치 담당 팀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출신 현장 전문가, 창업·스타트업 육성 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돼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계획을 구체화하고, 권역별 실증 인프라와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한 기업 유치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9개 반도체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2,323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국비 과제 발굴과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기업 유치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현재 인력양성 및 테스트베드 구축 등 12개 사업, 총 3,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는 만큼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