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10월까지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장 가동률과 휴·폐업 여부, 고용 인원, 매출 현황 등 기업의 경영 실태 전반을 정기적으로 파악해 산업단지의 변화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기업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매곡일반산업단지 등 14개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726개 기업(2026년 1월 기준)이다. 조사는 7월 말까지 1차 현장 방문과 유선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8월부터 10월까지 입주계약 내용과 불일치하는 이상 업체를 대상으로 서면 조사와 2차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1차 조사에서는 공장 운영 현황, 주요 생산 품목, 종업원 수, 생산 및 수출 실적 등을 파악한다. 이어 2차 조사에서는 공장 설립 이행 여부, 공장 등록 인·허가 준수 사항, 입주계약서와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조사 결과 단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2026년 해오름동맹 소통해:오름 톡앤워크(Talk · Work)’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통해:오름 톡앤워크 연수회(워크숍)는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소통 연결망(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리이며, 올해는 포항시에서 진행된다. 연수회에는 울산, 포항, 경주 등 해오름동맹 3개 도시 공동협력사업 부서 실무자 80여 명이 참여한다.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이번 연수회(워크숍)를 통해 ‘5극3특’ 지방시대 속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무자 중심의 광역협력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첫날인 19일 오전 10시에는 포항 라한호텔에서 김병태 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5극3특 체제 해오름동맹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정보영 한국공학대 교수가 ‘업무에 쓰이는 인공지능(AI) 활용법’ 강연을 진행한다. 첫째 날 오후부터 둘째 날인 20일까지 진행되는 현장체험에서는 포항의 산업‧문화‧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확인할 수 있는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박람회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는 충남도와 협력하여 지난 17일과 19일 양일간, 태안군 내 외식 및 숙박업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 및 박람회 성공기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민간 손잡고 박람회 성공 견인"… 현장 접점 강화 이번 행사는 박람회 성공 의지를 다지는 1부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2부로 구성되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람회 홍보 영상과 소개를 통해 성공 개최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어진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지역 관광 최일선을 책임지는 종사자들이 충남의 미소로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가 됐음을 재확인하며, 빈틈없는 고객맞이 서비스로 박람회 성공을 견인할 것을 다짐했다. 2부 친절 교육에서는 해양·원예 치유 산업을 통해 ‘치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태안군의 관광 여건과 방문객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290동(주택 240동, 비주택 20동, 기타 30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건축물로, 지붕재 또는 벽체에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운반·처리 비용과 주택에 한해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주택의 경우 일반가구는 철거·처리 비용을 최대 7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최대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비주택(창고 등)은 슬레이트 면적 400㎡ 이하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타 용도 건축물은 철거·처리 비용 최대 352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 대상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3월 18일 전국 280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했다. 이번 수사상황실은 경찰청을 비롯하여 전국 18개 시도경찰청과 261개 경찰서에 동시 설치됐으며, 선거 당일까지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이 선거범죄에 대비할 방침이다.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선정했다. 선거 관련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선거인들의 후보자에 관한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중으로, 특히 가짜영상(딥페이크)을 이용한 선거범죄는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과 온라인 매체의 파급력과 맞물려 단기간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므로, 전문 수사역량을 갖춘 시도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하여 최초 제작·유포자까지 추적·검거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10월경으로 예고된 검찰청 폐지와 중수청 · 공소청 신설로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는 사실상 경찰 중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희상 G20 셰르파는 3월 18일 마르친 프쉬다치(Marcin Przydacz) 폴란드 대통령실 국제정책실장(G20 셰르파)의 방한 계기 동인의 요청으로 면담하고, 올해 12월 14일~15일 개최되는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셰르파는 올해 G20 정상회의에 최초로 초청된 폴란드가 주요 의제(무역,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혁신, 에너지 풍요) 논의에 건설적으로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프쉬다치 셰르파는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외교부는 올해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의 내실 있는 참여를 위해 주요국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미국(2026년), 영국(2027년)에 이은 2028 한국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17일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이 위험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배려와 실질적인 도움을 준 일본 총리와 카타르 국왕 및 사우디 왕세자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보내는 감사 서한에서, 3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총 12명), 3월 13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우리 국민 4명이 일본 측 전세기에 탑승해 일본으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일본 측이 적극 협조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우리 군수송기를 통해 일본 국민이 우리 국민들과 함께 이동하게 된 것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그간 한일 양국이 여러 위기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서로 도우며 협력했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2024년 9월 양국이 체결한 「제3국 내 재외국민보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이번 우리 국민의 대피 과정에서도 양국의 외교당국과 현지 공관들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의 우정이 이번 중동 지역에서의 협력으로 더 빛을 발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위기ㆍ취약가구와 고독사 위험가구 등 60가구에 손수 만든 계절김치를 전달했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위기․취약가구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복날이 온다’ 사업을 진행한다. 계절김치와 보양식을 지원해 대상자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결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근선 공공위원장은 “고독사 우려 가구와 위기ㆍ취약가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봄을 앞당기는 봄비 내리는 날에 올해 ‘복날이 온다’ 사업의 처음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 올해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동네 곳곳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가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을 지원하는 가운데, 시화산업단지 내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이 산업단지 에너지전환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스틸랜드 관리단과 민간사업자가 추진 중인 ‘스틸랜드 태양광 발전사업’은 12.6MW 규모의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철강 유통 소상공인이 다수 입주한 산업단지 건물 지붕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스틸랜드 태양광발전소가 가동되면 연간 약 1,6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7천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생산된 전력은 데이터센터와 바이오기업 등에 공급될 예정으로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산업단지형 재생에너지 활용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햇빛소득’을 산업단지에 환원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전 수익은 그동안 장기수선충당금 부족 등으로 시설 개선이 어려웠던 단지의 노후시설 정비와 기반시설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리비 절감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 효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장전동 꾼2013(대표 이정아)을 『미리내 후원의집 제16호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리내 후원의 집』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장전1동의 착한 가게들을 말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참여업체에 감사의 뜻을 담은 인증 현판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인증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장전1동만의 특별한 동행 프로젝트를 2019년부터 실천해 오고 있다. 꾼2013에서는 매월 3세대의 식생활 취약계층에 김치찜·반찬 등을 지원하여, 장전1동 복지팀에서 동 인적 안전망과 함께 민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꾼2013 이정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찜과 반찬을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금정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주민 건의사항 관련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1차 현장 방문에 이어 16일 진행된 2일 차 일정은 관계 기관과 건의자, 주민들과 함께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 대책과 대학가 일대 교통체계 개선 방안, 일방통행 구간의 역주행 방지 대책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 교통안전과 교통체계 개선이 핵심인 만큼 부산경찰청, 금정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은 일정에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전문가들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4월부터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과 생태 관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종시의 물의 순환 ▲나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관찰 교실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세종시의 물의 순환’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으로, 주변의 지리 정보와 정수·하수처리 과정 교육을 통해 우리가 쓰는 물이 어디에서 오고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본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물벼룩 관찰교실’은 생태독성 시험에 이용되는 물벼룩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물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학교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시 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6일과 17일 오봉산과 운주산 에서 산악구급함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산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오봉산 5곳과 운주산 4곳 등 총 9곳의 등산로에 배치된 산악구급함이다. 산악구급함은 붕대와 반창고, 연고 등 기본적인 응급처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산행 중 부상을 입은 등산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구급함 외관 상태와 내부 비치 물품 유효기간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의약품을 교체 및 보충했다. 김전수 서장은 “산행 중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구급함 점검과 의약품 보충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돕는 구급 안전망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등산객은 산행 시 ▲등산로 및 기상정보 확인 ▲야간산행 및 단독산행 자제 ▲지정된 등산로 이용 ▲사고 발생 시 119에 신속 신고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식품안심업소) 맞춤형 기술지원에 무료로 참여할 업소 15곳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외식 상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자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기술지원 대상을 기존 일반·휴게·제과점에서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선정 업소는 위생등급 전문 기술지원 업체의 일대일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위생 수준 사전 진단 ▲부적합 항목 개선 해결책 제공 ▲실전 모의평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지정 신청 대행 등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역별 위생 체계를 균형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이응다리 주변 상권 업소와 백년가게, 세종사랑맛집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통해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지길 바란다”며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키워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19일 충북대학교병원 직지홀에서 충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제정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도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충북도와 14개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암 예방과 치료에 헌신한 유공자 18명에 대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충북지역암센터에서 암 예방 생활 수칙을 소개하며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수칙으로는 ▲금연·금주 ▲균형잡힌 식단으로 싱겁게 먹기 ▲주 5회 이상 운동 및 건강 체중 유지 ▲예방접종(B형 간염, 자궁경부암) ▲정기적인 암 검진 등이 있다. 2부 행사에서는 충북 지역 암 발병 통계를 분석하고. 2026년 암 관리 사업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추진계획을 시·군 보건소에 안내하는 등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