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세청은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소득에 대한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도에 근로소득만 있는 105만 가구에게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 지급요건을 심사하여 6월 25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2025년도에 근로소득과 사업 또는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으면 5월 정기 신청기간(5.1.∼ 6.1.)에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에게는 5월에 정기신청 안내문을 발송해드릴 예정이다. (신청방법) 신청 대상자에게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며, 모바일 안내문에서 ‘신청하기’를 누르거나, 서면 안내문의 큐알(QR)코드 및 자동응답서비스(ARS 1544-9944)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고령자 등 신청 대상자가 모바일・PC 등으로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 상담사에게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본인이 소득・재산 등 신청요건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획예산처, 산업통상부는 3월 3일부터 연탄쿠폰 수급가구의 고효율 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작년 8월 13일 대통령 주재 나라재정절약간담회에서 연탄생산보조금의 에너지바우처 전환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저탄소 전환이 시급한 상황에서 탄소 다배출 연료인 연탄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26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연탄생산보조금을 감축하고, 절감된 재원을 연탄쿠폰 수급가구(4.2만가구) 중 최대 1만 가구의 난방연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반영했다. 에너지 전환을 위한 패키지 사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통해 3월 3일 화요일부터 전화를 통해 연탄쿠폰 사용 가구 전체에 전환 의향 및 전환 여건 조사를 시작한다. 이후 선별된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단열 환경 등 주거 여건 정밀 조사, 에너지바우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등 후속 에너지복지 연계사업에 대하여 충실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소중한 가족인 강아지와 고양이가 아플 때 진료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인'우리동네 동물병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의 경우, 평상시 양육비뿐 아니라 반려동물이 아플 때 지출해야 하는 진료비에 대한 부담이 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는 ’21년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25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진료비 지출은 약 103만 원으로 2023년에 비해 2배가량 증가하여 반려동물 양육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지난해 134개소에서 148개소로 늘어나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지원 접근성이 보다 향상됐다. 보호자가 기본적으로 부담하는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자치구 및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된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22년 68개소, ’23년 92개소, ’24년 113개소, ’25년 134개소로 꾸준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어르신들이 편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문화쉼터 ‘누구나 청춘무대’를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청춘무대’는 5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공연과 영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누구나 청춘무대’(중구 문화일보홀)는 2010년부터 운영된 어르신 전용 극장 ‘청춘극장’을 단순 영화 관람 중심에서 참여·체험 중심의 문화쉼터로 전환한 사업이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어르신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해 서울시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55세 이상의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과 공연을 무료로 운영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1~2월 실시한 임시 운영을 통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문화쉼터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참여자 수요 조사를 병행했다. 시범운영 결과 노래·댄스 교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의 수요가 높았으며, 영화 상영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공을 희망하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도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추진한 2025 경기도 도민참여 공론화를 마무리하고, 3대 기본 원칙(15개 세부과제) 의 도민 정책권고문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에 앞서 경기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공론화를 진행했다. 공론화 과정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토론회(1회), 이해관계자토론회(1회), 권역별토론회(2회)를 거쳐 도민대표회의로 이어지는 단계적 숙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도민대표회의는 약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됐으며, 무작위선택과 공개모집을 혼합한 방식으로 참여자를 구성해 대표성과 숙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청소년 참여자 10명을 포함해 미래세대의 의견까지 폭넓게 반영했다. 도민들은 통합돌봄의 주요 정책 과제로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 ▲이용 절차와 과정에서의 편의성 강화 ▲지역 돌봄 공동체 문화 및 돌봄 경제 생태계 구축 등 3대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한 정책 권고문을 채택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호남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태인면 일원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 및 기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 태인JC특우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3.1운동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비롯해 이학수 시장, 박일 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박상훈 정읍경찰서장, 최용훈 교육장, 김상수 제8098부대 3대대장 등 주요 기관장과 도·시의원, 수많은 시민등 35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3.1운동 기념탑 앞에서의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태인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겨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을 경청했으며, 기념사와 축사, 만세삼창, 3.1절 노래 제창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추모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신아리랑’ 연주와 ‘그날의 함성’을 주제로 한 태권도 공연, 시립국악단의 ‘3.1절 진혼 살풀이’, 시립합창단의 ‘영웅’ 무대가 연달아 펼쳐지며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읍 태인 지역은 1919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 정신을 계승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시는 1일 송천동 독립운동추념탑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고귀한 희생정신과 숭고한 애국심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삼일운동은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외친 위대한 역사”라며 “애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깊이 새기고 그 뜻을 이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강한 전주,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전주시민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절은 지난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해 국민이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는 차원으로 전국 각 지역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긴다. 익산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삼일절 맞아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3·1 만세운동 참여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지역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시립무용단의 공연 '그날의 용기'로 시작한다. 공연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선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역동적인 무대로 표현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이 진행된다.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삼창을 외치며 기념식은 마무리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익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완주독립운동추모공원에서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와 독립유공 후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에 이어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이어졌다. 독립운동유공자 유족들의 독립선언문 낭독은 1919년 독립의 함성이 지축을 흔들던 그때를 떠올리듯 분위기를 숙연케 했으며, 이어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시작되자 다같이 소리높여 만세를 외쳤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념사에서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삶을 기꺼이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용기 덕분”이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에서 다시 한번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3월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3‧5만세 운동 재현행사가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3‧1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사회 각계 대표, 시민, 자원봉사자, 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 3.5만세 운동은 당시 교사와 학생, 교인, 시민 등 500여 명이 거리로 나선 한강 이남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올해 재현행사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태극기를 들고 구암교회를 출발해 시내 중심가까지 행진하며 그날의 발걸음을 되살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3.5만세! 그날, 우리는 봄이 됐다’는 식전 시극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을 통해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했다. 김영민 군산부시장은 “3‧5만세운동은 군산의 자부심이자 용기의 상징”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더 나은 군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3·1운동기념사업회는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은 제107주년 3·1운동을 맞아 고창군보훈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며 순국선 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고창군보훈회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3·1운동 기념행사로, 지역 보훈의 상징 공간에서 행사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군은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보훈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독립선언문 낭독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 고창고등학교, 고창자유고등학교, 강호항공고등학교 학생대표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정신을 미래세대가 함께 계승한다는 상징성을 더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 낭독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읍·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수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고(故) 오흥탁 선생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독립유공자는 故오흥탁 선생은 1929년 6월 전북 고창군 고창고등보통학교 4학년 재학중 조선인 교사 유임을 요구하는 동맹휴학에 참여하다 비밀결사 조직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정학을 받았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2025년 광복절에 건국포장을 수여받았다.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고창 출신은 250여 명 정도이고, 이 중 서훈을 받은 유공자는 116명이다. 현재 고창군 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은 78명 정도다. 고창군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분들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도청 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도내외 주요 인사, 국군 장병,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개식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격려,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 공연에서는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민요의 향연’과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하며 국악 관현악 특유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전북도립국악원의 ‘격중가’ 공연과 군산푸른소리합창단의 ‘1919 만세소리’ 합창이 펼쳐져 3·1운동의 함성과 감동을 재현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호남 지역 유일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석규 애국지사님의 꺾이지 않는 저항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전북은 군산 3·5만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크골프 메카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장도와 소라, 웅천, 화양동 등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중임을 밝혔다. 율촌의 장도파크골프장은 9홀로 늘리고, 소라대포저수지(9홀)와 웅천 이순신공원(18홀), 화장동 선사유적공원(9홀) 등은 신규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섬과 해안에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려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메카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 “최근 파크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우리 지역에는 한 곳 밖에 없어 대기 시간 발생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여수는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광으로 파크골프를 즐기기에 적지로 평가된다”며 “파크골프장에 휴게 및 편의시설도 갖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웅천 이순신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정기명 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우리 민족의 기개를 담은 태권도 퍼포먼스를 힘찬 기합과 함께 선보이며 불굴의 독립 정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 시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여수시 공식 유튜브 채널 ‘여수이야기’를 통해 기념식을 생중계했다. 시 관계자는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을 외친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여수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시민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이뤄내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