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시정 주요 소식과 생활정보를 담은 ‘수어 영상물’ 제작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청각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 및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주요 행사와 재난 상황, 복지·문화 정책 등을 담은 수어 영상물 총 60편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단순한 텍스트 정보 전달을 넘어 시각적 매체인 수어와 자막을 결합해 농인(聾人)이 쉽고 정확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제작된 영상은 △주요 행사와 재난·사고, 보도자료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시정소식(40편)’ △정책, 복지, 건강, 문화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정보(20편)’의 크게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매주 및 격주 단위로 제작될 예정이다. 시는 제작된 영상을 전주시 누리집에 상시 게재하는 것은 물론,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청각장애인들에게는 영상 링크(URL)를 포함한 문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임실군은 지난 3일부터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 수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정기모집 이후 신청하지 못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수 기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5세~69세)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월 최대 11만 원 한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연중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장애인의 원활한 강좌 이용을 위해 보호자의 동반 참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월 지원금 범위 내에서 보호자 1인을 포함해 이용이 가능하며, 보호자 단독 수강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현장 결제가 불가능하고 온라인 결제만 가능하므로, 신청 및 이용 시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심민 군수는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정기모집 기간을 놓친 장애인들에게도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역학적으로 연관 가능성이 있는 관내 농장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와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임상 예찰 및 정밀 검사 실시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이동 통제 ▲축사 내·외부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및 방역 점검 강화 등 선제적 차단 조치를 시행하며 관내 발생 가능성 차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방역 전담 인력을 투입해 일일 예찰을 실시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및 검사 체계를 가동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공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군은 관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와 외부인·외부 차량 출입 최소화를 당부하는 한편, 소독 설비 가동과 개인 방역 강화 등 자율 방역 참여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해 추가 확산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설명절을 맞아 임실N치즈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20% 할인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열며, 수도권 소비자들에 대한 집중 공략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부터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강서구를 비롯한 5개 자치구에서‘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가와 도시 소비자를 직접 잇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는 5일과 6일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과 양천구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서대문구 홍제폭포광장(2월 7일) ▲구로구 구로구청광장, 마포구 마포구청과장(2월 11일 ~ 12일) 등 서울시 일대에서 설 명절 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과 서울 강서구가 199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도농 간 상생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축협 등 임실군 관내 11개 업체가 참여해 임실치즈와 유제품, 임실한우, 한과 등 임실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선보이며,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금지면 방촌리, 택내리, 창산리 일원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문 신설 및 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추진을 위한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하천 합류지점 병목현상으로 인하여 집중호우 시 내수배제가 어려워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지역이다. 특히 여름철 장마기간에 농작물이 침수되며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농업인들의 불편과 피해가 지속되어 오랫동안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배수문 1개소 신설 ▲ 배수문 7개소 정비 ▲ 배수로 정비 13조(L=5.9km) 등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침수 위험을 대폭 줄이고 농업생산성 또한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금지면 귀석리 일원에서 발생되는 상습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귀석지구 배수개선사업도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됐으며, 2026년 기본조사 실시 및 신규착수지구 신청을 통해 2027년도 신규착수지구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춘향제 사전홍보와 구도심 야간 경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해 온 ‘청사초롱’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단순한 설치물을 넘어 관광객 등에게 압도적인 호응을 얻는 야간관광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 혁신연구센터에서 수행한 ‘남원시 SNS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청사초롱에 대한 SNS상 감성어 분석(긍부정)결과 ‘예쁘다’, ‘아름답다’, ‘고즈넉하다’ 등 시각적·감성적 만족을 나타내는 긍정 반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20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분석된 주요 결과에 따르면, 청사초롱에 대한 실제 방문 경험‧미적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어 분석 중 긍‧부정비율에서 긍정이 1,135건으로 90.3%를 차지하는 등 감성 관광 자원으로서의 확고한 호감도를 입증했다. 또한 일정한 계절성(봄‧가을)과 행사성 특성을 가진 관광형 검색 키워드로, 이 기간 최대 온라인 언급량이 약 100만 건을 기록할 만큼 계절적 특성을 보이며, 특히 블로그를 통한 정보 탐색과 인스타그램 중심의 인증샷 콘텐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 보건소는 2026년을 기점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건강취약계층관리,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출산·난임 지원 확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사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 공공 산후케어 확대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인 ‘산후케어센터 다온’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시설은 365일 24시간 전문 돌봄 체계를 갖춘 공공시설로,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안전하고 체계적인 산후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남원시민을 비롯해 전북도민과 지리산권 지자체 산모까지 확대 운영되며, 이용료 감면 혜택을 통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한 산모 마사지·산후요가·건강상담 등 맞춤형 산후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산모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 ICT 기반 방문건강관리로 건강취약계층 맞춤 관리 2026년에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해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새롭게 추진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 프로그램‘주부의 건강한 꿈 채워드림’을 오는 4월 7일까지 매주 2회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사와 육아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주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신체활동 및 면역력 증진을 위한 명상요가 △저염식생활 실천을 위한 조리실습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신체 건강 관리와 함께 응급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와 기초체력 및 체성분측정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규칙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1:1 맞춤형 영양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향을제시할 방침이다. 노승무 보건의료원장은 “건강을 놓치기 쉬운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부들의 우울감 해소와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환경오염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특별감시단속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배출시설 점검반을 운영하며 총 2단계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1단계인 연휴 전(9~13일)에는 환경오염 취약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사전 계도를 실시한다. 이어 2단계인 연휴 기간(14~18일)에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비상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위반행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특 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와 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장수군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조치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 기간에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대형 마트 등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과대포장․분리배출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제품은 명절을 앞두고 판매량이 급증하는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문구, 지갑 등), 1차식품(종합제품) 등 명절 선물세트 제품이다. 종합제품은 같은 종류 또는 다른 종류의 최소 판매단위 제품을 2개 이상 묶음 포장한 제품이다. 과대포장 점검의 경우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하) 및 포장횟수 제한(품목별 1차~2차 이내)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분리배출 표시 여부도 점검한다. 종이팩, 금속캔, 유리병 등 분리배출 표시 의무대상 포장재에는 인쇄 또는 각인, 라벨 부착을 통해 분리배출 표시를 반드시 해야 한다.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에 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안상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품목별로 각각 적용되며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1인당 수산물 최대 2만원, 농축산물 최대 2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사실상 부안상설시장은 수산물과 농축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해 최대 4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행사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소비자는 행사기간 내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부안상설시장 1층 환급행사 장소에 방문하면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5일 위도면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위도면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도면 게이트볼장 개관식과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게이트볼장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전막마을 일동, 강민건설 신전만 대표, 하진건설 함선화 대표가 각 100만원을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으로 기탁했고 부안군 발전을 위해 벌금마을 조상현 이장, 강민건설 신전만 대표, 지앤지 조영산 대표가 각 100만원을, 위도 출신 김영수 국무조정실 1차관이 5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더했다. 이어 김용철 위도면장은 ‘살기 좋고 매력 넘치는 위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5년 면정 주요 성과와 특색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업무보고를 진행하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음식점의 깨끗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방·객석 환경개선, △위생 설비 교체, △노후시설 보수 등 시설・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사업비의 70%(최대 7백만 원, 자부담 비율 30% 이상)를 지원한다. 대상은 무주군에 영업 신고를 한 영업자가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자의 주소지 또는 법인의 소재지가 무주군 내로 돼 있어야 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무주군청 안전재난과(1층) 위생관리팀에서 받으며, 신청 업소 중 2개소를 선정한다. 관련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 ‘알림마당’의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손경화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위생관리팀장은 “이번 사업은 외식 환경개선을 넘어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음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잔가지 파쇄기를 연중 무상 임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을 비롯해 잔가지 부산물 등을 토양에 환원해 토양의 물리성 개선하고 고령화로 취약해진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임대용 잔가지 파쇄기는 총 3대로 마을 단위 공동사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사용을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 등 마을 대표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일정 등을 고려하여 최대 2일간 무상으로 임대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과수 정지·전정 후 잔가지나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불법 소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파쇄기 이용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여수시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수시 농업인대학은 올해 제21기를 맞아 친환경농업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친환경농업 입문반’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약 6개월간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체험 학습을 병행한 총 22회, 80시간 이상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농업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원서 접수는 2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및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촌진흥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대학은 친환경농업의 기초부터 현장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농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