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24~25일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제주시 580만 장·서귀포시 270만 장 등 도내 전체 재고가 총 850만 장으로 3~9개월 치 이상 확보된 것을 확인했다. 최근 일부 마트에서 종량제봉투 품절 현상이 나타나고 평소 대비 주문량이 최대 10배까지 늘어나는 등 구매가 단기간에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를 전체 재고 부족이 아닌 유통 단계의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있으며, 원활한 공급이 이어질 수 있도록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돼 있어, 대외 원자재 가격 변동을 이유로 임의로 올릴 수 없는 구조다. 원료 공급망은 안정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재활용업체가 추가 투입 가능한 재생원료(폴리에틸렌·PE)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간 원료 공동 활용도 가능해 봉투 생산에 차질이 없는 상태다. 제주도는 대형마트 등에 대량 구입 자제 안내문을 부착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수요 증가에 대비해 봉투 제작업체의 공장 가동시간을 늘려 공급 여력을 확충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초과분에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44%의 공제율이 새롭게 적용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6만 원 상당의 지역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주소지를 제외한 기부 대상 지자체를 선택하고,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기부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 및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치매 환자 보호자 치유농업 서비스, 조손가정 자녀 밀키트 지원 등 도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회 의원 등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267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경상남도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사항을 기준으로, 3월 3일까지 신고된 내용을 토대로 이뤄졌다. 2025년 최초 공개자의 경우에는 최초 공개 대상이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의 변동사항이 포함됐다. 올해 공개 대상자 267명의 평균 신고재산은 약 8억 4,428만 원으로 집계됐다. 재산 규모별로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87명(32.6%)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대상자 가운데 191명(71.5%)은 재산이 증가했고, 76명(28.5%)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이번 공개 대상자 전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필요 시 심사 기간은 3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국세청·금융기관 전산자료 등을 활용해 검증을 진행한다. 특히 소득 대비 과다한 재산 증감이 있는 경우에는 취득 경위와 자금 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현동 참사 희생자인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위한 인천시 중구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이러한 내용의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안이 26일 제331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 조례는 참사 이후 오랜 세월 희생자 인정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故) 이지혜 씨가 자신의 권리와 명예를 회복하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앞서 구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 개선 권고를 적극 수용하며, 인현동 화재 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단체, 중구의회 등과 소통해 조례 개정 방향 등에 대해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조례는 제3조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실화자와 가해자, 종업원, 건물주 등을 제외하도록 규정했지만, 이번 개정 조례에서는 ‘종업원’을 제외 대상에서 삭제해 고(故) 이지혜 씨가 보상을 받도록 했다. 또한, 보상금 지급과 관련해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는 기존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하던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 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보호 종료 확인서,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여주시청 민원토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The Clown〉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24년 제45회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 받으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두 명의 광대와 한 명의 악사가 셰익스피어의 대표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발랄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로맨스 연극이다. 아무도 없는 황량한 놀이터에서 심심한 아침을 맞이한 두 광대는 가장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를 떠올리기 시작하고, 그들이 선택한 이야기가 바로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두 광대와 한 명의 악사는 무대 위에서 이 고전 비극을 놀이처럼 풀어내며 이야기를 이어가지만, 결국 사랑과 죽음이라는 작품의 본질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광대들은 쉼 없이 다양한 인물로 변신하며 유머와 슬픔이 공존하는 무대를 만들어 내고, 익숙한 고전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탄생시킨다. 광대 역을 맡은 배우 강나리와 서인권은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들며 쌓아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여름철 태풍과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비 70억원을 투입해 시군과 함께 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등 8개 주요 시설물에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능을 도입한 자동수위계측기와 침수감지알람장치, 자동차단시설 등을 설치한다. 경기도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의 지시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오송 지하차도, 관악구 반지하 주택, 포항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 동일·유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긴급조치다. 작년 여름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시 대통령이 지시한 ‘예측 가능한 사고 재발방지’와도 맞닿는 부분이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위험기상 시 신속한 통제·대피를 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첨단화·자동화 인프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안전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사업도 하천범람지도, 도시침수지도, 최근 10년간 침수이력 등 각종 재난안전정보를 토대로 위험도 우선순위에 따라 선별한다. 1순위 위험시설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15일 이전 완료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천안시, 충남치과의사회와 대통령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이행과 공모 없는 입지 확정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25일 충남치과의사회 주관으로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75회 충남치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정부의 정책 결정에 대해 지역사회의 엄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설립 당위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와 천안시 공무원, 충남치과의사회 회원 및 유관 의약단체장 등 100여 명은 결의문을 통해 △대통령 공약의 즉각적인 이행 △행정 편의주의적 공모 방식 철회 △천안 설립 공식화를 정부와 보건복지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최근 거론되는 공모 방식은 정책의 신뢰성을 무너뜨리고 지자체 간 불필요한 과잉 경쟁과 갈등을 초래한다”며 “이미 검증된 최적지인 천안을 두고 공모를 진행하는 것은 국가적 자원 낭비”라고 지적했다. 도는 천안 설립 당위성으로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치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주민 공동체들과 함께 ‘함께 만드는 어린이식당, 첫걸음’ 공동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식당 운영에 함께하는 지역 주민 공동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식당의 의미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마을 밥상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 동구 어린이식당은 2019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사업으로, 저녁 시간 돌봄 공백이 있는 아동들이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마을 기반 돌봄 공간이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기관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마을 주민과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구조로 확장하는 첫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좋은엄마 공동체, 덕향만리 공동체, 좌천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음과 나눔 공동체 등 어린이식당 운영에 함께하는 지역 주민 공동체들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가 나성동 착한가게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진행 중인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관내 취약계층 총 32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권은 나성동 내 마트, 음식점, 부동산 등 다양한 업종의 착한가게 22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재혁 나성동지사협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착한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착한가게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6년도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26일 전북특별자치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 내역은 26일 0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공개 대상은 도 공직유관단체장 8명과 시군의회 의원 194명 등 총 202명으로,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고지거부 대상 제외)의 재산 변동 내역이 포함됐다. 도지사와 부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60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같은 날 전자관보를 통해 별도로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재산 변동 사항을 신고받아 이뤄졌으며, 최초 공개 대상자의 경우 해당 연도 말까지의 변동 내역이 반영됐다. 신고 결과, 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액은 약 8억 3,498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4,415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규모별 분포를 살펴보면 1억 이상 5억 원 미만 보유자가 87명(43.1%)으로 가장 많았으며, 5억 이상 10억 원 미만 보유자가 60명(29.7%)으로 뒤를 이었다. 20억 원 이상 보유자는 20명(9.9%)으로 확인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6일 서구 성룡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멈추고 보행 중인 어린이를 먼저 배려하는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와 경찰청, 교육청, 녹색어머니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을 홍보했다. 캠페인은 초등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성룡초등학교 주요 교차로와 통학로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등교하는 학생과 운전자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학교 정문 등 주요 통학로에서는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운전자와 시민들의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아울러 주요 통학로의 보도와 보행자울타리 등 교통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해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제주도 공무직노동조합이 26일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1년여에 걸친 교섭 끝에 정년 단계적 연장, 채용 전 경력의 근속연수 반영 등 근로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담은 합의를 이끌어 냈다. 협약식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오영훈 도지사와 이광민 제주도 공무직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측 교섭위원, 도 및 행정시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해 2월 노조의 교섭요구안 제출을 시작으로, 같은 해 3월 상견례를 겸한 본교섭 이후 본교섭 6회·실무교섭 6회 등 총 12차례의 교섭과 수십 차례의 실무 협의를 거쳐 주요 쟁점의 입장 차이를 좁혔다. 주요 합의 내용은 △정년 62세 단계적 연장 △채용 전 경력의 근속연수 반영 △병가 미사용 시 연차유급휴가 1일 가산 △휴관일이 있는 부서의 주중 휴일근무 보상휴가 확대 △신기술 도입 시 근로자 의견 청취 등이다. 아울러 △업무상 재해 위로금 2,000만 원으로 상향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문 신설 △후생복지회 안건 요청 통로 마련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25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기초부터 실습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캘리그라피 봉사단은 중구 원도심에서 2017년부터 양성돼 각종 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무엇보다 오는 7월 1일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영종 지역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신규 봉사단을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홍서영 자원봉사자는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봉사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중구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공공 체육시설 운영과 연계한 수상 안전·응급처치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공익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검정 장소 협조 ▲응급처치 및 수상 안전교육 협력 ▲헌혈 등 공익 활동 공동 추진 ▲기타 비영리 목적의 협력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육센터 수영장 등의 시설을 활용한 안전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수상 안전 및 응급처치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공익 활동 확대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수상 안전과 응급처치 분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함께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