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형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군은 각 읍면 산불 취약지에 공무원을 배치해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감시원 98명과 산림재난대응단 85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청과 읍면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연장 운영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한식·청명 기간에는 성묘객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은 이 기간에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안전관리 매뉴얼과 영농 부산물 소각 산불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 부산물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헬기의 출동 태세도 유지할 계획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선제 대응으로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을 맞아 도내 20개소 유아숲체험원의 체험시설과 산책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 발달과 창의성,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공간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총 26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유아숲체험원은 20개소다. 전주 6개소, 익산 3개소, 남원 2개소 기타 정읍 등 각 자치단체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국유림 4개소, 민간에서 2개소로 다양한 형태의 숲 체험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유아와 가족,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은 숲 속에서 자연을 관찰하며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쌀 적정 생산과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 논 하계조사료 재배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논에서 벼 대신 소 먹이용 풀인 조사료를 재배하도록 유도해 쌀 과잉 생산을 억제하고, 국산 조사료 공급을 늘려 축산농가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도는 이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직불금·장려금을 확대하고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이끌어낼 계획이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 대신 밀·콩·가루쌀 등 전략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도는 올해부터 논 하계 조사료 재배 농가에 기존보다 50만 원 인상된 550만 원(㏊당)의 전략작물직불금을 지원한다. 겨울·여름 이모작으로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동계 조사료 직불금 50만 원/㏊와 추가 인센티브 100만 원/㏊도 지급된다. 여기에 도 자체 사업인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100만 원/㏊까지 합산하면 농가는 1㏊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 출신 전문 멘토들이 현장에 밀착해 공정 혁신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방위 지원을 펼친 결과, 참여 기업들의 생산성과 품질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13일 도에 따르면, 진안군 소재 김치 제조업체 ‘참식품’은 수작업 중심 공정에서 발생하는 중량 편차로 연간 원가 손실을 겪어왔다. 작업자마다 김치 속을 넣는 양이 달라 납품처로부터 반복적인 클레임을 받으며 신뢰도 위기에 처해 있었다. 멘토들은 무거운 김치 통을 일일이 옮기는 과정에서 축적되는 피로가 품질 저하의 근본 원인임을 파악하고, ‘양념 공급-버무림-이송 일체형 라인’을 직접 설계해 현장에 적용했다. 그 결과 일일 생산량은 1.5톤에서 1.65톤으로 10% 증가했고, 김치 속 혼합 공정 자동화로 인당 생산량은 150% 향상됐다. 전자저울 데이터와 설비를 실시간 연계하는 정량 관리 체계를 구축해 중량 초과 비율을 3.5%에서 2%로 낮췄고, 연간 1억 2,0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재우 참식품 대표는 “공정 고도화와 판로 확대 성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북소방본부와 울진소방서는 지난 12일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재난대비태세 실태 확인을 위해 ‘한울원자력본부’ 현장 점검 및 ‘북면119안전센터’ 소통 방문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면119안전센터’ 방문에서는 현장근무 여건과 장비운용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대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대원들에게 원전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초동대응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서 “울진소방서”에서 산불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신속대응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신속대응팀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 방안 및 예방 전략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강원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특별훈련비도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영구 광남초 오신비 학생(현 부산체육중 1학년)은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등 4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해운대구 신도중은 크로스컨트리 20k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들 두 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15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부산시교육청 소속 전체 학생선수가 획득한 전체 메달 22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난 12일 이들 학교를 찾아가 학생선수를 격려하며 특별훈련비를 지원했다. 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내용의 김석준 교육감 서한문도 전달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동계종목의 불모지로 불리는 지역에서 어려운 환경을 딛고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훈련비와 용품·장비비 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학부모, 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북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번 중등과정 대상자는 신입생과 진급생을 포함해 총 179명이다. 신입생은 중학교 1, 2학년 과정의 수학 54명, 과학 42명, 발명 21명 등 총 117명이며, 중학교 3학년 과정인 진급생은 수학 25명, 과학 28명, 발명 9명 등 총 62명으로 구성됐다. 북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4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수학, 과학, 발명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학년별 탐구학습 ▲실전 프로젝트 활동 ▲방학 중 집중 수업 ▲각 분야 전문가 특강 ▲현장 중심 체험학습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춘다. 최경이 교육장은 “북부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강사진과 거점학교 관리교사들의 세심한 지도로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남부영재교육원은 오는 14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남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식에는 관내 중학생 201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학습 여정을 시작한다. 남부영재교육원은 개인의 능력에 맞는 교육을 통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2003년부터 수학, 과학, 창작 3개 영역에 대해 영재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명 영역은 동래교육지원청에서 통합하여 운영한다. 올해 영재교육대상자는 지난해 12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한 학생들 중에서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영재성 검사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중학교 1학년 5개 학급, 2학년 5개 학급, 3학년 5개 학급으로 구성됐다. 이번 입학식을 통해 남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연계한 지속적인 영재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변상돈 남부영재교육원장은“영재교육을 통해 탐구역량과 열정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우는 것이 매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하여 통학안전 캠페인을 지난 12일 오전 서구 대신동 대신초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청, 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대신초등학교 학생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6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모았다.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옐로카드(통학안전용품)를 배부하고, 학부모에게는 ‘등굣길안심e’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등 캠페인 이후에도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말숙 교육장은“지속적인 교통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학생, 학부모, 운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확산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놀이체험센터 기획놀이실 ‘꿈놀이방’을 부산 특산물 요리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새단장은 시교육청이 개발한 ‘냠냠 입맛 틔움 요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 ‘철마꼬마요리사’에서는 유아들이 부산의 대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사가 되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꿈놀이방에는 정육점, 한우 고깃집, 동물병원, 펫살롱, 세탁소, 수선소, 약국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하나의 마을 형태로 구성했다. 유아들은 다양한 직업 체험 놀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직업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부산유아놀이체험센터 ‘꿈놀이방’ 체험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주말에는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부산의 식재료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 회관 대극장에서 단원 및 학부모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문학생예술단 개강식을 갖는다. 이날 개강식은 예문학생예술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지도 강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부산예문학생예술단은 올해 다양한 교류와 공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는 부·울·경 4개 시도 청소년 교류음악회와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교류 무대에 참여한다. 또한 부산예문학생시어터는 부산시교육청과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초청 공연에 참여해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올해는 부산예문학생예술단 창단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고, 예술로 꿈을 펼치는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예술영재교육원(원장 차종호)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부산광역시교육청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하는 신입생은 중학교 1학년 총 25명으로 음악 영역 10명, 미술 영역 15명이다. 학생들은 11월까지 토요일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100시간 동안 예술영재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전문가의 영역별 이론·실기 수업 ▲영재원 졸업생 진로 특강 ▲문화예술체험학습 ▲재능 나눔 연주회 ▲벽화 제작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잠재력을 높일 예정이다. 차종호 예술영재교육원장은 “예술영재교육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을 꽃피우고 예술적 잠재력을 계발하여 영재성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내년 2월까지 유·초등교사 22명, 중등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원 전문성 신장과 교직에 대한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2010년 9월 교원능력개발평가와 연계해 도입했다. 교사들은 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별연수생들은 학력신장, 인성교육, 미래교육, SW·AI(소프트웨어·인공지능)교육, 교육정책 연구의 4개 연구 영역에 따라 공통·선택 과정을 포함한 총 18학점(270시간) 이상의 연수를 듣는다. 교육연수원은 오는 18일과 19일 연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보고자료 작성법, 연구방법론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개인 연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연수생들에게 전문가 지도를 통한 연구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한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사들이 교육 현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연수생들이 체계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적 성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부의 유보통합(유치원 및 어린이집 통합) 추진에 따라 보육업무가 교육청으로 이관될 경우를 대비해 교육청 담당자의 보육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보육업무 실전노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유보통합은 현재 교육부가 담당하는 유치원 교육과 보건복지부가 담당하는 어린이집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정책으로, 향후 유아교육 행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안내서 제작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자치구 보육업무 팀장들로 구성된 TF를 운영해 왔다.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한 경험자들이 참여해, 축적된 노하우를 정리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중심형 업무매뉴얼로 제작했다. ‘보육업무 실전노트’에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유보통합 실행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육업무 전반을 담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와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정리했다. 실전노트에는 ▲어린이집 확충 및 운영 ▲보조금·인건비 지급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료 지원 ▲지도·점검 등 보육행정의 주요 업무를 담았다. 특히 실제 행정공문 사례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12일 한강공원 내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해 폐기물 재활용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ea Resource circulation service Agency, KOR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오후 2시 미래한강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이명환 KORA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KORA와의 협업을 통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회수 및 재활용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와 KORA는 ‘재활용 분리배출함’ 총 280여 대를 한강공원 전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분리배출 항목은 페트병, 캔, 플라스틱류 등 6개 품목으로 세분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 폐기물 수거 효율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양 기관은 성공적인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및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회수 체계 구축 ·운영,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