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맞춤형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관내 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래지사, 국민연금공단 동래금정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6개소인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관내 장기재택의료센터 2개소인 삼성의원, 화목한의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 돌봄의 본사업 시행에 앞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溫)동래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에서 일상과 일생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이 3월 27일 본격 시행된다”라며 “참여 기관들이 힘을 모아 구민들이 살기 좋은 동래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동구 판암동에 대전 최초의 공공요양시설인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이 3월 2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개원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인식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 박헌철 대한노인회동구지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은 동구 판암로 128-52에 위치하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입소 정원은 총 108명으로 1인실 9개, 3인실 9개, 4인실 18개 등 총 36개 생활실을 갖춰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은 1유닛당 12명이 생활하는 총 9개 유닛 형태로 구성돼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을 구현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전체 유닛 중 2개 유닛은 치매전담실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교육도 실시해 공공의료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한국전력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손잡고 국토정보에 기반한 전력설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높여 설비 관리체계를 혁신한다. 한전은 3월 26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LX와 ‘전력설비 위치정보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이주화 LX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LX의 정밀 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정보를 활용해 전주 등 한전 전력설비의 위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전은 LX가 보유한 지적·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전력설비를 효율적으로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LX 맵’ 등 공간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배전용지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전력설비 위치정보 관리와 관련된 기술 교류, 공동연구 및 교육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협력으로 전력설비 위치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향상되어 향후 설비 운영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전력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결합한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세종문화예술회관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 접수를 오는 5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정기대관은 공연장(830석)과 회의실(56㎡)을 대상으로 하며, 대관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이다. 다만 재단 기획공연 및 행사, 시설 점검 일정 등은 제외된다. 접수는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되며, 재단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정치·종교적 성격의 행사나 상업적 광고·판매를 주목적으로 하는 경우 등은 재단 규정에 따라 신청이 제한된다. 재단은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심의를 거쳐 5월 말 결과를 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문화예술회관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관 운영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가 반월·시화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 기반 위에 생산자동화와 첨단 제조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는 가운데, 우수기업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산시는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의 제2공장 신축 투자 제안을 계기로,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 이전까지 포함한 중장기 투자 확대를 이끌어냈다고 26일 밝혔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가전용 정수기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며 성장해 온 코스닥 상장사다. 주요 생산 품목은 정수기 내 유로를 형성하는 피팅, 밸브, 파우셋, 튜빙 및 어셈블리 제품 등으로, 국내 유일의 종합 부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톰테크는 다수의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가전기업과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연 매출 61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 종업원 208명을 기록한 우량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안산시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 반월공단 내 원시동 818번지 부지에서 진행되며, 지상 7층 규모의 공장 신축과 함께 생산 자동화 설비 구축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대학 통합 6년 차를 맞아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식목 행사를 마련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26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가좌학술림에서 권진회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 교직원,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조성했던 ‘탄소중립 1호숲’에 이어 올해는 그 외연을 확장하여 ‘탄소중립 2호숲’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농업생명과학대학 10호관 앞에 집결하여 기념식을 가진 뒤, 가좌학술림으로 이동해 4년생 가시나무 용기묘 1000그루를 직접 심었다. 식재 수종인 가시나무는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상록활엽수로,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로써 캠퍼스 내 실질적인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진회 총장은 이날 식사(式辭)에서 “작년 1호숲 조성에 이어 오늘 우리가 심는 2호숲은 우리 대학이 기후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쉼 없이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랑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1100명 규모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라오스에서 170여 명의 근로자가 1차로 입국했으며 오는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나주를 비롯한 농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건비 상승과 인력 수급 불균형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에 나주시는 직접 해외 지자체와 MOU를 체결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뿐만 아니라 내국인 인력을 연결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와 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2개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며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번에 근로자를 배정받은 농업인 A씨는 “매년 사람 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고령친화음식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생 20명이 고령친화음식 이론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 대상 시설에 보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13회에 걸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르신 식생활 개선을 위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회 다른 메뉴, 다양한 식재료, 조리법으로 수업이 진행돼 교육생의 실질적인 조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치아 건강이 좋지 않은 농촌 어르신의 영양 섭취와 소화·흡수를 돕고, 건강한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양평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은 33%로, 사업 추진에 앞서 실시한 사전 수요 조사 결과 지나치게 부드러운 음식보다는 일정한 식감을 유지해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서는 영양뿐만 아니라 식감과 기호를 고려한 음식 개발 및 보급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나눔이 결합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 및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남구·분포·우암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20일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남구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도서관주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특강을 비롯해 체험, 전시, 이벤트 등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남구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인기 유튜버 츄릅켠의 ‘크리에이터의 일상’ 특강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늘부터 AI-Native’ 강연 등이 이어진다. 4월 18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로비에서 스텝스톤 앙상블의 ‘영화 같은 만남’ 음악회가 열려 구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포도서관은 ‘LED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문학치료로 읽는 그림책 이야기’ 특강을 진행하며,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남구새마을회(회장 윤형곤)는 지난 3월 18일, 남구의 상징인 유엔평화공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와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담배꽁초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록빛 유엔평화공원,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 사회의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남구새마을회 협의회, 부녀회, 문고 3개 단체 회장과 각 동 15명의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부산금연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됐다. 공원 일대에서 수거한 담배꽁초는 부산금연지원센터에서 전량 수거·처리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윤형곤 남구새마을회 회장은 “세계 평화의 상징인 유엔평화공원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꾸는 활동에 많은 회원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 담배꽁초 하나를 줍는 실천이 모여 쾌적하고 건강한 남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오후 7시 30분,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고교 생활 첫걸음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와 연계한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교육감의 '여는 이야기'와 학교 현장의 '현장 이야기'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교육감은 고등학교 교육활동 전반과 학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고교 생활의 방향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장 교사가 참여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에서는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과 교육과정 운영, 학업 설계 과정 및 운영 로드맵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실제 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표 읽는 방법과 과목 선택 및 이수 과정이 진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고등학교 1학년 시기는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가 지난 24일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서 현장 근로자 2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핵심 사례 ▲사업장 내 유해물질 관리 ▲해빙기 작업장 위험요인 대응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김성수 구청장은“근로자의 안전은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의 안전실태를 구석구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구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운영 기간은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로, 총 50일간 진행된다. 반여2동 민방위교육장 2층에 마련된 체험관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고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체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시 비상(연기)탈출 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운영 대상은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상·하반기 총 81회 운영 동안 1,187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관은 평일 하루 3회 운영되며, 회차당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세종시의 정책 환경을 진단하고 실천적 대안을 담은 이슈리포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고령화율이 12.5%로 전국 평균인 21.5%를 크게 하회하여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진 세종시가 실제로는 노인 인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며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지역 내 고령화율이 면 지역은 37.5%에 달하는 반면, 동 지역은 7.9%로 약 5배의 심각한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면 지역은 고령화율이 47%를 상회하는 등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지역 간 불균형 및 지리적·인구학적 격차를 고려한 ‘세종형 통합돌봄’의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로는 민간 재택의료 활성화를 통한 읍·면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방안을 담았다. 리포트는 세종시 전체 의료기관의 73%가 동 지역에 집중된 현실을 지적하며, 현재 지정된 민간 재택의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홍보와 이용자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병국)는 세종사랑의열매(회장 박상혁)와 함께 25일 관내 착한가게로 신규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착한가게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착한가게에는 ▲끄라비헤어 ▲명성횟집 ▲원조부안집 ▲은혜헤어샵 ▲옷고시 소담점 ▲피셔샌드위치 ▲행복한정육점 등 총 7개 업체가 새롭게 동참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 이날 참여한 업체 대표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병국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착한가게 참여가 더욱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