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15개소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인증 제도로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관리하고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위생적이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유지해 환경친화적 축산업을 실천하는 농가에게 부여된다. 군은 현재까지 총 160개소(한육우 52개소, 돼지 12개소, 닭 76개소, 오리 20개소)의 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정했으며 올해는 15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75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가축사육업 등)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은 농가로 축사 바닥과 분뇨처리시설 관리 상태, 가축분뇨 관리 상태, 악취 발생 여부, 축사 주변 환경 및 경관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축종별 평가표 기준 총점 70점 이상(가점 포함)을 받고 기본요건 확인사항을 모두 충족하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다. 군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에 대해 정부 및 군에서 추진하는 축산업 관련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읍이 시가지 주요 도로변에 계절별 꽃길을 조성해 쾌적한 도시 경관 만들기에 나선다. 임실읍은 외래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임실읍 주요 도로변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300만원을 투입해) 임실읍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화분에 계절별 꽃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사업 구간은 임실읍 주요 시가지인 1구간(임실축협 삼거리 ~ 농협중앙회 삼거리)과 2구간(농협중앙회 삼거리 ~ 임실교)로, 상가와 식당 등이 밀집해 있어 주민과 방문객들의 통행이 많은 지역이다. 임실읍은 봄철 팬지를 시작으로 여름철 메리골드, 가을철 국화를 식재해 계절별 특색 있는 꽃길을 조성하고, 정기적인 관수와 제초, 고사 개체 제거 및 보식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기에 대비한 집중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실시하고, 가을철에는 국화 식재 후 개화 관리와 함께 화분 철거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5월 말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은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실경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2026년 기본형 공익 직불금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이 함께 이뤄진다. 올해 대면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희망자는 해당 기간 내 중구 도시농업과(영종지역은 운남안길 10 3층, 용유지역은 마시란로 308-13 1층)로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 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에게는 농지 종류와 면적에 따라 직불금이 차등 지급된다.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은 1ha당 최소 170만 원에서 최대 187만 원, 농업진흥지역 밖의 밭은 1h당 최소 136만 원에서 최대 150만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구민 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6년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아파트, 단독주택, 일반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인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구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을 뒀다. ‘미니태양광’은 건축물 발코니나 옥상 등 유휴 공간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445W 또는 890W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로, 890W 기준 설치 시 월평균 약 1~2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구는 관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 등), 일반건축물을 대상으로 건물 1곳당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설비 용량과 설치 환경에 따라 설치비는 약 100만 원에서 220만 원 수준으로, 지원 대상자는 전체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최소 80만 원에서 최대 176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공동주택 경비실 등 에너지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합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포항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3월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갈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 복합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전략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최재철 이사장은 현재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과 국제박람회기구(BIE) 고문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월 15일에는 포항시 마이스(MICE) 앰버서더로 위촉돼 포항의 국제회의·전시컨벤션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주프랑스 대사 특임 공관장을 역임한 외교·기후 분야 전문가로,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빌룬드와 말뫼의 도시 발전 사례를 통해 도시 경쟁력 확보 전략을 제시하고, 세계경제포럼이 제시한 10대 글로벌 리스크와 기후변화·환경오염·생물다양성 손실 등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충북농협(본부장 이용선)이 지원한 농촌지역 학생 대상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농촌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278명의 학생에게 1억 3,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충북농협의 장학사업을 알리고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장학금은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돼 충북 도내 11개 시‧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지급됐다. 특히 이 장학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까지 총 1,262명의 학생에게 누적 5억 9,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농촌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과 학습꾸러미 등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화기 설치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려는 사기 시도가 있었으나, 시민의 신고로 미수에 그친 것으로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일부 업체 또는 개인이 소방청 명의의 공문 형태로 제작된 안내문을 이용해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설치 안내’라며 접근해 물품 구매 또는 비용 지급을 유도하려한 정황이 확인됐다. 해당 문서는 소방청 로고와 공문 형식을 사용해 실제 공문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졌으며, 지원금 지급이나 설치 안내 등을 명목으로 연락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이 이를 수상하게 여긴 관계자가 서산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금전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사기 시도는 미수에 그쳤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소방청이나 소방서에서는 특정 업체의 소화기 구매를 요구하거나 공문을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일이 없다”며“이와 유사한 공문이나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관할 소방서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문 형식의 문서라 하더라도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물품 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함평소방서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주택을 다시 찾아가 재발 방지를 돕는 ‘현장 밀착형 사후 안전점검’을 추진하며 도민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진압이라는 일차적 대응에 머물지 않고, 사고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재가 발생했던 가구를 소방관이 직접 재방문해 사후 안전 관리까지 책임지는 사례가 드문 만큼, 도민의 평온한 일상 회복을 돕는 한발 앞선 적극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함평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는 피해 주택을 방문해 ▲노후 전기 배선 상태 ▲전열기구 사용의 적정성 ▲아궁이 주변 가연물 방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거주자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올바른 사용법 교육을 병행했다. 박원국 함평소방서장은 “화마가 할퀴고 간 상처 위에 ‘안전’이라는 튼튼한 씨앗을 심어 주민들이 다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소방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는 지난 9일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3R 숨은자원 모으기 운동’을 실시해 약 15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령군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헌옷 13톤, 파지 2.3톤, 고철 100kg 등 총 약 15톤 규모다.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집결해 분류 작업을 거친 뒤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각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지역 봉사활동과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의학과 노광현 교수 연구팀이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농업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 2026년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기관, 대학, 농산업체, 농업인이 개발한 기술 또는 기술적용 제품을 대학이 실증하고, 농업 현장에 확산·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농촌진흥기관에서 개발한 기술을 실증하는 유형(①유형), 대학이 보유·개발한 기술로 농가에 실증하는 유형(②유형)과 농업인·농산업체의 기술로 제품을 실증하는 유형(③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노광현 교수 연구팀은 이 가운데 대학이 보유·개발한 기술로 농가에 실증하는 유형(②유형)의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연구팀은 경상국립대학교 식물의학과 이원훈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박일권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2억 16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작은뿌리파리 암컷 유인제 트랩 현장실증’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시설재배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작은뿌리파리를 효과적으로 친환경 방제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2일(목)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소통회를 개최했다. 100명 내외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소통회는 재단이 걸어온 1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소통회는 과거·현재·미래의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먼저 과거 테마에서는 연도별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사진 토크 ‘10년의 장면’을 통해 재단의 여정을 되돌아봤고, 현재 테마에서는 업무 토크를 통해 각 부서의 현재 모습과 목표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미래 테마에서는 키워드 토크를 통해 ‘우리가 만든 10년, 우리가 만들 10년’이라는 주제로 팀별 발표 및 대표이사의 질의응답을 진행해 향후 10년의 비전을 함께 그려 나가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날 소통회에서는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이 공식 발표됐다. 엠블럼은 기존 재단 로고 컬러를 활용해 10주년을 형상화했으며 슬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전 서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는 선착순으로 2,013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 서구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이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주소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올해 12월 중으로 2만 원에서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제도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조치원읍 신봉초등학교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최민호 시장과 세종경찰청·북부경찰서·교육청 관계자,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시니어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 어린이 유괴예방 안전수칙 및 ‘아이먼저’표어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올바른 보행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 점검·순찰 활동과 함께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괴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비롯해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안전 위해요소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방문 첫째 날인 3월 12일 오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J.D. 밴스(James David Vance)'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지난 1월 밴스 부통령과의 첫 회담 이후 약 50일 만에 개최된 회담이다. 김 총리는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대미투자 특별법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하고, 이는 우리의 강력한 투자합의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입법으로 향후 우리의 대미투자가 미국의 제조업 부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한미관계의 폭넓은 발전의 밑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금번 입법을 계기로 한미 공동설명자료(JFS) 이행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수 있는 추동력을 얻은 만큼,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안보 분야 합의사항도 조속히 이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대미투자 특별법의 통과를 통해 투자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여건이 마련된 것을 환영하고 대미 투자 관련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자고 했다. 김 총리는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평가하고 미 기업의 지도반출 요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는 봄철 등산객과 입산자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 인력을 투입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내 흡연 행위 △라이터·버너 등 인화물질 사용 △취사 및 화기 취급 △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출입하는 행위 등이다. 최근 산불 위험 사례도 잇따랐다. 지난 8일에는 삼악산에서 버너를 이용해 불법 취사를 하던 산악회가 적발돼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됐다. 지난달 2월 27일에는 드름산 일원에서 산불도 발생했다. 시는 입산 중 흡연이나 인화물질 소지,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불 위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등산객과 입산자 모두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