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1월 7일 지청 청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통해 뒤늦게 확인된 독립유공자 故맹시정 지사의 후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오랜 세월 후손을 찾지 못해 전수되지 못했던 포상을 국가적 차원의 예우를 담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포상 결정 이후 수십 년간 주인에게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끈질긴 추적 끝에 마침내 그 손자에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故 맹시정 지사는 1919년 3월 14일 함경남도 풍산군 천도교구당 앞에서 200여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7년 대통령표창이 추서된 바 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지 오래됐고 포상 결정 이후로도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후손을 찾아 포상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국가보훈부는 단 한 분의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도 더 찾아내어, 영웅들의 명예가 후대에게 자긍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군․구 지회장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부평구 열우물로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했다. 이어 가재울역트루엘에코시티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속 어르신들의 안부와 이용 여건을 살폈으며,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디지털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인천시는 2024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100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200개소를 운영 중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건강관리, 여가 활동, 키오스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디지털 환경 적응에 기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위를 살피고 다양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질병, 부상, 장애,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광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통합돌봄사업은 보건의료 서비스는 물론 요양, 건강관리,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설 입소가 아닌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가족 돌봄이 어려워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하거나 퇴원 후 재가복귀가 필요한 경우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춰 상담 후 서비스가 연계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에는 대상자의 건강상태, 생활여건,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상담을 거쳐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서비스로는 ▲ 방문의료 ▲ 틈새돌봄 ▲ 맞춤형 영양도시락 ▲ 병원동행 ▲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 ▲ 돌봄치유프로그램 ▲ 퇴원환자 재가 복귀 지원 등이 있다. 영광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5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026년도 예산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2024년 6월부터 시행된 제도로서, 도전행동(자·타해)이 심해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으로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의 이용자(648명)와 보호자(530명)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품질관리 및 향후 운영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보호자는 서비스 이용을 통해 휴식 등 개인시간을 확보(76.6%)할 수 있었고, 돌봄 스트레스가 완화(72.6%)됐으며, 정서적으로 안정(54.2%)됐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보호자의 관점에서 본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 후 정서적으로 안정(68.9%)됐고, 도전행동이 완화(56.8%)됐으며, 일상생활 능력이 향상(33.4%)됐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결과, ‘서비스 지속 이용 의향’은 98.3점, ‘주변에 추천 의향’은 96.2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을 통해 김제시 죽산면 아라리요 나눔터 등 86개의 생활 SOC 복합센터를 준공하여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재생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2015년부터 추진한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은 농촌 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읍·면 중심지에 확충하여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2025년까지 전국 농촌 지역 1,181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여 생활 SOC 복합센터와 연계한 건강, 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중심지까지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장터’ 등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1,129개, 작년 한 해 동안은 51개 시·군에서 86개의 생활 SOC 복합센터가 문을 열었다. 준공된 센터는 지역의 생활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양평군 옥천면의 ‘도서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관내 노인지회, 장애인단체 및 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장애인과 소관 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일자로 시행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정기 인사로 발령받은 이강경 노인장애인과장 부임 인사를 겸한 것으로 시설 및 기관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 5일에는 대한노인회 창원지회와 의창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노인 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황을 둘러보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창원장애인복지관과 창원시 장애인총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6일에는 대한노인회 마산·진해지회, 마산·진해지체장애인협회와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강경 노인장애인과장은 “삼십년 이상을 복지전문가로 근무하면서 복지 정책의 성패는 현장의 목소리 얼마나 담아 내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변함없다면서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부터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을 인상해 시민들을 위한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이나 단전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복지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2025년 대비 긴급복지제도는 지원 대상(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기존 187만2천700원에서 199만4천600원으로 인상된다. 선정 기준 또한 대폭 완화돼 4인 가구 기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은 487만1천54원 이하, 금융재산은 1천249만4천 원 이하로 조정됐다. 시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선정 기준 완화가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위기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 정책의 변화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와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보은영동지사 영동운영센터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영동군 통합돌봄사업 추진현황, 건보공단 담당자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방향 및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야별 역할과 협업 체계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실무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팀 구성과 읍·면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사업 추진기반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는 향후 정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27억원이 증액된 30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유형의 4개 분야 총 54개 사업, 6,217명 어르신이 선발 · 참여하게 된다. 특히 2026년에는 신노년 세대(1955~1964년생) 중심 일자리로 전문성 및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전년 대비 309명을 확대했으며, 또한 5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샘터시흥리 빨래방, 파크 골프매니저, 경로당급식 도우미사업 등에 어르신들을 파견한다. 이번 노인일자리에 선정된 어르신들은 노인공익활동 · 노인역량활용 · 공동체사업단 · 취업알선형으로 구분되어, 서귀포시 직영을 포함해 서귀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사단법인가치잇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각 수행기관에서 협약서 및 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과 부산지역 장애 예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업 공연을 1월 28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부산시립예술단과 더불어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발달 장애 예술인 단체 ‘컴패니언 뮤직 앙상블’과 ‘풍물패 굴렁쇠’ 등 총 4개 단체가 함께한다. 클래식과 합창, 국악, 전통연희가 어우러진 협업을 통해 장애의 경계를 허문 ‘무장애(Barrier-Free) 예술공연’을 추구한다. 또한 부산지역 장애 예술인들이 독립된 예술가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과 예술가 모두가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 무대에 서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를 통해 ‘특별한 대상’이 아닌, 한 사람의 예술가로 존중받는 문화 환경을 지향하는, 본 공연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무장애 음악회 ‘화음’ 은 컴패니언 뮤직 앙상블의 단독 무대 'Happy'로 문을 연다. 이어 합창단과 함께하는 무대에서는 '행복을 주는 사람'과 '금잔디' 등 친숙한 레퍼토리를 통해 따뜻한 선율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 태평2동은 7일 소나무향기태권도장(관장 이재훈)에서 원생들과 지도사범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375개를 ‘태평2동 십시일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십시일반 프로젝트’는 태평2동에서 추진 중인 지역 나눔활동으로, 주민과 단체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라면 나눔은 주민이 함께 참여한 따뜻한 연대와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소나무향기태권도장은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가르치는 도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널리 전하는 ‘착한 도장’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훈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균 동장은 “십시일반 프로젝트에 함께해 주신 소나무향기태권도장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태평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7일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생활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첫‘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은행선화동, 대흥동 등 쪽방주민(50가구) 및 화재취약시설 중점관리대상(11개소)을 대상으로 중구 안전보안관들과 구청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중구 안전보안관들은 3인 1조로 담당 구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와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핫팩과 마스크 등 한파 대비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중구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구민 모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중구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계절별‧유형별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금산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립 푸른어린이집 수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립 푸른어린이집의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수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보육 전문가, 공익단체 대표,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에서는 서류 심사와 신청자의 운영계획 발표,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수탁 신청자의 사업계획, 운영의지, 재정능력, 보육관련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탁자는 기존 푸른어린이집을 운영하던 고민정 원장으로 결정됐으며 향후 5년간 공립 푸른어린이집의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을 맡는다. 군 관계자는 “군의 보육 정책에 발맞춰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고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1월 5일부터'제36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에서는 방학 기간 동안 장애 학생들을 위하여 기초학습(국어,산수) 및 특기 적성(공예,목공,미술,특수체육 등) 수업 운영으로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고 있어 장애학생들의 잠재능력 및 균형적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36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는 3개 학급(초등 2반, 중등 1반) 총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1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도현 고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겨울 방학 동안 장애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돌봄의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학생들이 앞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방학 기간 중 참여할 교육프로그램이나 기관 부족으로 교육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장애 학생들에게 기초학습능력 향상 및 다양한 체험 수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고성군은 장애인 인식개선, 장애인의 돌봄 사각 지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정책의 효율적 추진,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시의성 있는 대응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가족 기금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공모를 시작한다. 총 5억 5천만 원 규모로, 사업별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은 양성평등한 문화와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와 공동협력을 통해 정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탄생응원 도시 서울 조성’, ‘일상안심특별시 서울 조성’, 3개 분야에서 28개 단체를 지원했으며, 양육자, 아동 및 청소년 등 일반시민 총 20,986명이 단체사업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를 매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탄생‧육아 응원 도시 서울 조성,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3개 분야에 지원해 양성 평등한 사회 구현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탄생응원 도시 서울 조성’ 분야는 전년도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