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분야별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별로 하루씩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직무 분야는 ▲23일 인사(HR) ▲24일 마케팅 ▲25일 스포츠에이전트 ▲26일 데이터분석으로 구성했으며, 각 멘토의 취업성공 스토리와 직무소개·취업 준비 전략 및 조언, 질의응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5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김포시통합일자리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김포시일자리센터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토는 김포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의 컨설팅과 청년상담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 취업자도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하며,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포시는 구직 청년들에게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9일 정부가 전남광주특별시에 지원할 재정 20조원의 활용방안에 대해 “혁신기업 유치와 좋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3조원의 성장 마중물을 투입해 30조원 규모의 대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지원금(20조) 활용방안 관련 브리핑’을 열어, 통합 이후 광주·전남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투자 구상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대기업 투자펀드는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세계적 기업 유치에 직접 투자하고, 스마트팜과 복합관광타운 등 고부가가치 농산어촌 기반시설(인프라) 조성에도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장기업과 지역 산업 고도화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이재명 정부도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 등 초대형 산업 성장을 위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켰다”며 “정부 재원을 마중물로 민간자본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을 성장시키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투자펀드는 특별법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월 9일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통신 기업인 SK브로드밴드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의 전국 단위 홍보 강화와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자사 IPTV 서비스인 B tv를 통해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광고를 송출하기로 하며, 박람회 인지도 제고와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B tv는 전국 단위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IPTV 플랫폼으로, 이번 광고 송출을 통해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가치가 대한민국 전역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이를 계기로 수도권 및 전국 관람객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박람회 기간 중 원활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초고속 인터넷, 방송·미디어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SK브로드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천안시·하나은행과 손잡고 천안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3월 9일 천안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을 출연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2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월 5일 시행 중인 240억 원 규모의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두 달 만에 95%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했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여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 추가된 2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하여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총 480억 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안시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천안시,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대체시장 발굴 등 총 54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물류비 지원 규모를 5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6일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 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수출기업 피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예산 2억 원을 편성해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항공·해상 운송료 등 수출물류비를 지원해 왔으나, 이번 중동 사태로 물류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경을 통해 3억 원을 증액해 지원 규모를 5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직접 타격을 받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당 최대 5백만 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카타르·이스라엘·쿠웨이트·이란·이라크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직접 수출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다. 이와 함께 도는 총 9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기업당 최대 5백만 원)에 한국무역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미래 기술 패권의 핵심인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경기도 양자산업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다. 도는 9일 오후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지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자산업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와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에 5개 이내의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양자클러스터의 추진 방향과 이를 뒷받침할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성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강점이 있는 ‘양자통신’, ‘양자컴퓨팅’과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양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칭다오 직항로를 동아시아 물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통관 인프라 확충과 전문 포워딩사 유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물동량 확보에 나선다. 특히 연간 약 44TEU의 중국 온라인 플랫폼 수출 물량을 제주-칭다오 직항로를 활용해 운송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소량화물(LCL) 서비스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의 물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9일 도청 삼다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제8차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 도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수출 관련 단체, 민간기업,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7차 회의 논의 사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조치 의견을 공유했다. 국제물류 전문가와 도내 수출입 기업이 보완 요청한 통관 인프라 개선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수출입 통관에 필수적인 컨테이너 야적장(CY)과 냉동·냉장 수입식품 영업용 보세창고(CFS)는 세관 심사를 거쳐 3월 말 특허 취득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허 취득으로 통관이 간소화되고, 냉동‧냉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중동 사태발 에너지·물가 위기에 긴장의 끈을 조이면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완결과 에너지 대전환 등 도정 핵심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3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도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을 진단하며,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도민 가계와 경영비 부담을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 지사는 안전건강실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난 5일부터 가동한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과 함께 도민 피해 최소화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현행 유가보조금 제도가 노선버스와 택시만을 지급 대상으로 한정하고 있어 3월부터 수학여행 시즌을 맞는 전세버스 업계의 피해가 클 수 있다며 지원 방안을 관련 부서들이 협의해 신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관련해서는 제주한라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선정, 제주의료원 인공신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 백록홀에서 탄소나노튜브(CNT) 기반 첨단 소재 기업 어썸레이㈜(대표 김세훈)와 투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수도권 기업의 제주 본사 이전을 통해 우주·항공·방산 등 신산업 분야 성장 거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018년 설립된 어썸레이는 탄소나노튜브 소재부터 부품·장비에 이르는 폭넓은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이다. 탄소나노튜브 섬유와 분리막(멤브레인)을 연속 생산하는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미세 공정용 보호 소재(펠리클) 분야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향후 초경량·고내열·고신뢰성 소재 기술을 우주·항공·방산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어썸레이는 제주에 60억 원을 투자하고 1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 ‘루트330(Route330)’에 입주를 확정했으며, 제주를 거점으로 연구개발과 첨단 소재 산업 확장을 추진한다. 향후 하원테크노캠퍼스 입주 우주산업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도 열려 있어 기대를 모은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오후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년 경남 자동차부품업 플러스 일자리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내용과 지원 조건,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경남 자동차부품업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산업 내 격차 완화를 목표로, 신규 인력 채용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자동차부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총 31억 2,500만 원 규모(국비 25억 원, 지방비 6억 2,500만 원)로 추진되며,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신규 취업자의 근속 유지 시 최대 150만 원(3개월차 50만 원, 6개월차 100만 원)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채움 지원금’과 신규 정규직 채용 기업에 인당 300만 원 장려금을 지원하는 ‘일도약 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통근버스 운영, 공동이용시설 개선,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투자환경과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행정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업·투자·산업 등 민간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AI⋅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9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식'을 개최했다. 도와 강원국방벤처센터는 지난 2월 방산 분야 진출 또는 방산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높은 관심 속에 심사를 거쳐 최종 28개 사를 올해 협약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개소 1년 3개월 만에 협약기업 규모를 최초 14개 사에서 72개 사로 확대하며, 도내 방산기업 지원 생태계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반도체, 인공지능(AI), GOP 경계과학화체계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유망기업들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기업은 이번 협약 참여를 계기로 도내로 연구소를 이전하는 등 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협약기업은 △방산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방산 전문가 및 군(軍) 네트워크 연계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원 패키지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방위사업청 국방벤처지원사업(2년간 5억 원) 참여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3월 9일 군수실에서 변압기 제조 전문기업 우진전기(주)와 30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와 옥천군, 기업 간 서면협약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진전기는 구일농공단지 내 기존 부지 14,833.8㎡에 제조시설 6,600㎡를 포함한 총 7,260㎡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1996년 설립된 우진전기는 변압기 및 아몰퍼스코어 등을 생산하는 지역 기반 전력기기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568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 대표 유망기업이다. 이번 증설은 ▲전력 인프라 확충에 따른 변압기 수요 증가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고효율 전력기기 시장 성장 ▲노후 전력설비 교체 수요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생산라인 확대와 설비 고도화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판로 확대까지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우진전기㈜는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한층 확대하고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바탕으로 전력기기 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해 기업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9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최근 주춤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년 충청북도 건설수주액은 8조 1,626억원, 전년도 대비 8.0%p 증가로 전국에서 상위권 수준(6위)을 유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건설산업의 저력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도내 건설 수주 및 연간 기성실적이 전년도 동기 대비 다소 둔화됨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현장의 위기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경기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협의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및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대책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관련하여 올해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중심의 공공수주 확대와 첨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프라 확충으로 위축됐던 민간 투자 심리가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고금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한국전력이 AI기반 발전소 운영 플랫폼의 첫 해외 기술사업화에 성공하며 글로벌 전력분야 e플랫폼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한전은 3월 6일(금) 17시(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전력 공사(EVN) 산하의 EVNGENCO3社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 이하 IDPP) 플랫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퓨미(Phu My 1) 및 빈탄(Vinh Tan 2) 발전소 총 3개 호기(2.2GW)에 IDPP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31만 달러, 사업기간은 16개월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IDPP 플랫폼은 한전이 전력그룹사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17년부터 ’23년까지 6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초대용량 발전소 운영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저장과 AI 분석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해 설비를 유연하게 운전하게 함으로써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글로벌 상용 솔루션보다 데이터 추출 속도가 빠르고 추가적인 AI 기반 App을 자체 개발할 수 있어 데이터 추출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