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달에 이어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의약 건강 충전 교실’을 활발히 운영한다. 이번 한의약 교실은 고령화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한의약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중풍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진맥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 지도, 한의약 체험 및 건강관리 물품 지원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4회기 과정으로 2개 조로 나눠 운영하면서 참여자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이고, 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남 나주시에 지난 6일 오후 굵은 우박이 떨어져 개화기에 접어든 배꽃이 일부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평년보다 일찍 개화가 시작된 상황에서 우박이 쏟아져 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배꽃 수정 시기는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로 일부 농가가 이미 수정 작업을 시작한 가운데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우박으로 인해 배꽃의 약 20%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피해 면적은 약 690ha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노안면 금동리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위로했다. 강 시장권한대행은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날 나주 지역에 5.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나주시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노화읍에 ‘다어울림 문화센터’를 조성하고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마친 후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다어울림 문화센터’는 섬 주민의 문화·복지 격차 해소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총 70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전남도 42억, 군 28억)을 투입해 노화읍 도청리 881-30(건강테마촌 인근)에 조성됐다. 센터는 연면적 1,138.68㎡ 규모에 ▲다양한 강좌가 열릴 다목적 프로그램실 ▲최신 장비를 갖춘 주민 헬스장 ▲주민들과 요리하며 소통하는 공유 주방 ▲개방형 라운지(카페) ▲아동 돌봄 공간 ▲신체 활동실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들로 채워졌다. 앞으로 어린이 성장 지원 프로그램, 주민 맞춤형 문화 강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고, 센터를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은 매니저, 돌봄 지도사, 시설 관리자 등을 배치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센터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센터는 올해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오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이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 사업'으로 총 153억 원을 투입한다.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은 완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광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일원에서 당인리까지 해안도로를 명소화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4개년(‘24~’27)간 추진하며, 1단계는 ‘일몰 아트 공원’, 2단계는 ‘갯바람 공원과 미소 아트 공원’, 3단계는 ‘해안 경관길’(노을 전망대)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군은 기본 계획 수립과 지방재정 투자 심사 통과, 중기 지방재정 계획 반영 완료 후 지난해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83억 원을 투입, 1단계 사업인 ‘일몰 아트 공원’에 노을과 일몰 이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썬셋 머무름당’과 전망 공간, 포토존, 스마트 망원경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고 해안 조망을 고려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디자인 시설물·조형물 제작·설치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침 및 자원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공단이 관리하는 총 35개소 주차장에 진입하는 모든 민간 승용차(10인승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전통시장 및 관광지 인근 등 주차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제외한 5개 주요 주차장에 입차 제한이 적용되며, 대상 주차장은 ▲박람회장 ▲용기공원 ▲소호요트마리나 ▲웅천해변공원2 ▲화장동 공영주차장이다. 그 외 30개 공영주차장도 차량 5부제 적용 대상이나, 입차 제한 없이 시민들의 자율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해당 차량의 주차장 진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입차 제한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7일, 지역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반찬·도시락·급식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개설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조리 실습 중심의 교육과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여성 16명이 참여하며, 반찬 조리 기초부터 수제도시락 메뉴 구성, 대량 조리 실습,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취업 연계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새일센터는 교육과정 중 일자리협력망 회의 운영, 취업 연계 및 새일여성인턴 활용, 취업 이후 사후관리 지원 등을 통해 교육 수료 후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숙영 센터장은 “이번 반찬·수제도시락 양성과정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조리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 중인 금동문화센터 목공소의 효율적 운영과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소재 진안창작공예공방을 방문해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금동문화센터 목공소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서각 및 목공예 분야의 전문 프로그램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인 진안창작공예공방은 서각과 목공예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예 활성화 및 주민 참여로 주목받고 있다. 조용완 도시과장은 “금동문화센터 목공소가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동문화센터는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공동이용 시설로, 떡방앗간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 창출과 목공소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지부장 강대연)가 지난 6일‘2025년도 김제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현서 김제 부시장을 비롯해 강대연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 지부장, 소순지 김제시금고 지점장, 김재훈 회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7천29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시가 전달받은 기금은 양 기관 간 공동협약에 따라 지난해 1년간 김제시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 보탬e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사용액의 0.1~1.0%를 적립한 것으로, 농협 김제시지부가 매년 시에 전달하고 있다. 강대연 지부장은 “김제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돼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조성해 준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김제시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3일 벚꽃축제가 열린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공공 예절(펫티켓) 정착을 위한 홍보 운동(캠페인)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유실·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정읍시 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 10마리가 방문객들과 직접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 중 6마리가 현장에서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는 결실을 이뤘다. 주요 행사로는 반려동물 입양 상담과 함께 제이에스 동물병원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이 열려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는 반려동물 공공 예절 홍보물을 배포하며 반려견과 외출할 때 지켜야 할 필수 예절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현재 정읍시 동물보호소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이동장(켄넬)과 방석, 간식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과 15만원의 입양비를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상세한 입양 상담은 시청 축산과 동물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성동과 연지동을 중심으로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센터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별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2일 회의를 열어 치매안심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의견과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영2차아파트 통장과 관리사무소장, 연지동 공공실버주택 관리사무소장, 정읍경찰서 중앙·역전지구대장, 수성·연지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등 지역사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을 나누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실종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강화, 지역 내 복지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과 유관 기관의 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일선 창구인 관내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밀착 현장 점검과 지원에 나섰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읍·면·동 주민센터가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접수, 사전 조사,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까지 아우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그만큼 현장 담당 직원의 역량과 체계적인 준비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좌우한다. 이에 시 노인장애인과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차례로 돌며 꼼꼼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통합 돌봄 업무 분장 현황, 신청·지원 계획 수립 상황, 사업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실태다. 아울러 일선 현장 직원들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 지원(서비스)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통합 돌봄 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외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여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는 하루 방문으로 끝나는 여행이 아니라, 정읍 도심에 직접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풍성하게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만 7세 이상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정읍역에 집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시작으로 내장산 기적의 놀이터 순환열차와 1894달하루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후 원도심 여행을 통해 개화기 의상 입어보기와 쌍화차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기억저장소에서 도심 속 감성 잔치(파티)로 하루를 낭만적으로 마무리한다. 숙박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메이플 게스트하우스, 기억저장소, 단풍게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내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의 가족용 차량(패밀리카)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단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다. 이들이 6~11인승 신규 가족용 차량(패밀리카)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서류 심사와 배점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6세 미만 자녀 수, 막내 자녀 연령, 18세 이하 자녀 수, 차량 보유 현황, 시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 5인승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하거나 출고 후 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지난 6일 HLB 강남 본사에서 HLB Lifecare,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식품산업 발전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농식품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향후 ▲고창 자원 활용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식품·바이오 분야 공동연구 ▲임상 및 효능 검증 협력 ▲기술 및 연구역량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원의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소재 개발 능력과 HLB Lifecare의 노인성 질환 관련 기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임상 기반 건강 관리 기술이 결합해 강력한 산·학·연 협력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창 특화자원의 소재 개발부터 임상,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전 단계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각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연구 성과와 산업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노인복지관(관장 도형 스님)은 지난 3일 고창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인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0명과 함께 ‘벚꽃 나들이’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고창군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열린 축제 현장을 찾아 벚꽃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축제장 내 마련된 벚꽃 체험존과 체험부스에 참여해 다양한 만들기 활동과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먹거리존과 공연도 함께 즐기며 지역 주민들과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꽃도 보고 체험도 하니 봄기운처럼 내 마음이 환해졌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노인복지관장 도형 스님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봄날을 맞아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활력을 얻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사업은 2025년 6월부터 보건복지부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