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소형 중장비 농용굴착기 및 지게차 조종면허 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2월 7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농용굴착기는 농로 정비, 평판 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어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면허 취득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임대 농기계 활용을 촉진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12시간 또는 18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 또는 충주농기계임대사업장 본소에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간 내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할 경우 3톤 미만 굴착기 및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수강료는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와 충주시농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1박 2일 일정으로 덕유산 등반을 하는‘UP UP CAM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UP UP CAMP’는 청소년들이 ‘정상에 오르며(UP) 인내와 성취감, 자신감을 더한다(UP)’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시즌제 프로그램이다. 이번 등반에는 허경회 소장을 포함한 종사자 2명과 이용 청소년 8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5일 등산을 시작해 16일 오후 하산했다. 참여 청소년 각자가 올 한 해의 소망과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배낭에 달고 산행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허경회 소장은 “UP UP CAMP는 정상에 오르는 결과보다,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덕유산 등반이 새해 다짐을 실천으로 옮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은 ‘나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달고 오르니 끝까지 가보고 싶어졌다”며 “이번 산행을 계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충주과학관 탐험 프로젝트 ‘과학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국·공립 과학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본격적인 운영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과학관 방문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터 오후 3시까지로, 방문 시간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운영 대상은 충주지역 초등학생이며, 과학관별 1회 방문 시 30명 이내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학교 및 학생에게는 ▲학생 이동 버스 ▲학생 이동 보험 ▲1인 1개 과학체험 키트 ▲영양 간식 등이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학교별 단체 접수의 경우 과학관 및 체험관 방문 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 단체 접수는 선착순으로 20개교를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민원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 서식 208종을 10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언어는 △러시아어△몽골어△베트남어△영어△우즈벡어△일본어△중국어△타갈로그어(필리핀)△태국어△크메르어(캄보디아) 등이다. 그동안 민원 서식 대부분이 한국어로만 제공돼 행정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민원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 왔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 또한 언어장벽으로 인해 외국인에게 서류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충주시는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10개 언어로 번역된 208종의 다국어 민원서식 책자를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했다. 아울러 해당 민원 서식은 충주시청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언어의 장벽으로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2026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오는 1월 23일까지 14일간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동계 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후보 선수 강화 훈련에는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차기 국가대표 선발과 국제대회 대비를 목표로 선수들의 체력 및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선수단은 실내 조정훈련장을 비롯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의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활용해 동계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 등 체계적인 일정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조정 인프라를 갖춘 훈련지로 매년 조정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30여 개 팀, 9천여 명의 선수단이 훈련을 위해 방문한 바 있다. 현재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뿐만 아니라 조정 국가대표 선수단 21명과 카누 국가대표 선수단 21명도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정 훈련 및 각종 전국·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24년 2억 원, 25년 1억 원, 총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기여도, 중앙규제, 그림자·행태규제 발굴·개선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2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혁신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규제혁신을 위해 군민생활과 소상공인·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찾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 운영,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발굴한 건의사항은 자치법규 개정과 중앙에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규제입증책임제로는 군 장애인복지관 이용대상 확대, 청소년시설 이용신청 완화, 모범업소와 착한업소 수도요금 감면 등 군민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해 규제 개선의 체감도를 높였다. 주선희 군 기획감사실장은 “지역경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진천경찰서와 연계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선도프로그램 ‘2026년 사랑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교실은 경찰서에서 의뢰된 비행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재비행 방지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박, 절도 등 비행 유형별 특성에 맞춘 이원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화 효과를 거두는 데 방점을 뒀다. 먼저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도박 치유반’은 △내 마음 들여다보기(결핍 찾기) △건강한 에너지 찾기(도파민 지도 그리기) △거절의 기술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취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절도 선도반’은 1:1 심층 상담을 포함해 △물건 뒤에 숨은 마음 찾기(욕구 파이 그리기) △나비효과 지도 그리기(절도의 파장 이해) △진정한 사과와 미래 서약 등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비행의 비합리성을 자각하고 충동 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흡연율 감소와 건강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금연클리닉 참여자 중 중도 흡연으로 참여를 중단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도전 프로그램 ‘금연 Re+’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약 30% 이상이 중도 흡연으로 금연에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복된 실패 경험은 금연 의지를 약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연 Re+ 사업은 기존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중도 흡연으로 실패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면·전화·문자 상담을 포함한 집중 금연상담을 기존보다 강화해 운영한다. 또한 금연보조제와 보조용품은 기존 금연클리닉 참여자와 동일하게 제공하되, 상담 횟수와 관리 기간을 확대해 금연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6개월 금연클리닉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금연 유지 기간을 늘린다는 점이며, 참여자는 사후 모니터링 기간 금연을 유지할 경우 추가적인 금연 성공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박윤하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금연은 한 번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투자심사 통과 이후 보상절차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 약 11만 평(371,115㎡) 규모 부지에 계획인구 5,405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1천419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지구에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주거용지와 함께 상업·행정·복합용지 등이 체계적으로 배치돼 주거 기능과 도시 지원 기능을 동시에 갖춘 미니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성석지구는 진천읍 기존 시가지와 연계한 도시 확장 거점으로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내 정주 여건 향상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 지역 내 실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는 주거 공급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제안 접수를 시작으로,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5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미자 위원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전헌수 회장, 여성회 박은숙 회장, 배미자 구항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되새기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미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으로, 1989년 4월 1일 설립 이후 올해로 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젊은 인재 유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본연의 목적을 되찾고 최고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행정자료를 활용해 지역 청년의 삶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년 홍성군 청년통계 보고서를 19일 공표한다. 이번 청년통계는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인구를 대상으로 인구·세대, 주거, 일자리·고용, 복지, 건강 등 5개 부분 총 55개 항목으로 청년의 인구 구조부터 주거 여건, 경제활동, 복지 수준까지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통계자료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31일 기준 홍성군 전체 인구는 10만108명이며, 이 가운데 청년 인구는 3만3천65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사회에서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맞춤형 청년정책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통계는 주민등록,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 행정자료를 연계·활용해 신뢰성과 시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향후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 지원,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청년인구가 전체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만큼 청년 정책은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군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용역 등에 대한 기부금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확인서는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발급 대상은 2025년 홍성군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1365자원봉사포털에 수해복구 관련 봉사시간이 입력된 자원봉사자이며, 신청은 내달 13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기부금 확인서 서식을 내려받아 파란색 표시된 항목을 작성한 후, 기관 이메일(cnvc14@v1365.or.kr)로 제출하면 되고, 방문 접수를 희망할 시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발급된 기부금 확인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항목에 기재하여 증빙자료로 제출하거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활용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연중 상시 우울척도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울척도검사는 우울증 건강설문(PHQ-9)을 활용한 간단한 검사로, 우울감 및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 및 치료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운영된다. 검사는 홍성군보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면 검사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검사도 병행 운영해 청년층과 직장인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초기 상담을 거쳐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 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홍성군은 이와 함께 이동복지관, 학교, 사업장, 임산부·어르신 대상 보건사업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우울척도검사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의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우울감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작업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용 굴착기·지게차 면허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3톤 미만 굴착기와 지게차 면허취득을 지원해,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며, 1월 26일(월)부터 기종(3톤 미만 굴착기·지게차)과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청주지역 농업인으로, 교육비 일부인 1인당 10만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총 2일 과정으로, 위탁교육기관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 일정은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위탁기관과 개별 협의해 진행하면 된다. 한편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15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천608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굴착기 임대 및 활용이 한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청주시 지역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1월 12일) 이전 청주시에 소재지를 둔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5년간 3회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을 보유하고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편성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충청북도·청주시로부터 운영비 또는 사업비 등 보조금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는 이번 공모에 신청할 수 없다. 특히 문화예술활동의 포용성 확대를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를 별도로 구분해 모집한다. 대표자가 장애인이거나, 단체 소속 구성원 중 장애인 비율이 30% 이상인 경우 해당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연(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