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자신감 회복과 역량 강화를 돕고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130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1 상담, 면접 지도 등의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및 자율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지원 제도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며, 모집 인원은 각각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이다. 중기 및 장기 과정은 3월부터, 단기 과정은 9월부터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이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되며(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50만 원),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된다(중기 70만 원, 장기 100만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한국전력이 지난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사 사업소장 등 350명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사업소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함과 동시에 신임 사업소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소장의 직급과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했으며, 전사 사업소장이 100% 참석하여 안전 경영에 대한 높은 의지를 다짐했다. 교육과정은 ▲‘26년 안전관리 추진방향 ▲사업소장의 현장 안전관리 중점사항 ▲안전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한전은 올해도 발주공사 현장에 대해 全 주기에 걸친 촘촘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작업 전에는 현장 중심의 원포인트 사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작업 중에는 협력회사까지 참여하는 투트랙 현장점검 안전망을 조성하고, 작업 후에도 현장 상황을 재확인 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한전은 全 지역 본부장들과 대면 안전소통을 시행하고 있다. 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 소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 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기숙사비는 월 27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청원경찰 채용시험’ 계획을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1일 공고한다. 이번 채용은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총 8명을 선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채용을 위해 공개경쟁시험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대구시는 2026년도 채용시험부터 기존 체력검정을 국가 공인 제도인 ‘국민체력100’ 인증 결과 제출 방식으로 대체한다. 이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한편, 행정 부담과 비용을 절감하고 응시자의 준비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다. 국민체력100 인증서는 최종 시험일(면접시험) 기준 1년 이내 발급된 것만 유효하며, 종합 체력 등급은 2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응시 자격은 국가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18세 이상으로 업무 특성상 주·야 교대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거주지 제한 제도를 재도입해 지역 인재를 우대하고, 지역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현장 적응과 업무 연속성을 높여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시험방법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말 현재 토지 면적을 1만 2천364㎢, 593만 필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축구장 크기(105m×68m)의 168배에 해당하는 1.2㎢가 늘어난 규모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대단위 공유수면 매립 준공의 영향으로 보인다.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며, 전국 광역단체 중 세 번째로 넓다. 시군별로는 해남(1천45㎢), 순천(911㎢), 고흥(807㎢) 순이며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시군은 목포시와 무안군으로 각각 0.5㎢ 증가했다. 토지 용도별로는 임야가 56%, 농지가 26%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각종 개발사업과 SOC 확충으로 도로, 철도, 공장용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전남이 전통적인 농·어업 중심지에서 벗어나 AI 기반의 첨단산업 거점과 에너지 수도로 탈바꿈하고 있음을 데이터로 증명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에 확정된 지적 데이터를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신재생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도서관이 시민들의 책값 돌려주기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월 환급 한도액을 상향하는 등 혜택을 대폭 늘린다. 울산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책값 돌려주기’는 시민이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해 읽은 책을 시 및 구군 23개 참여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울산페이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사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한도를 늘리고 신규 참여자 유입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월 환급 한도액이 대폭 증가된다. 도서 평균가는 매년 상승 중으로 구매단가를 현실화해 환급액을 월 2권, 최대 4만 원 한도에서 5만 원으로 환급액을 1만 원 늘린다. 또한 연간 신청 권수를 기존 6권에서 10권으로 4권 상향한다. 다독자들이 사업에 많이 참여해 독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연간 신청 한도를 조정했다. 다만, 이 사업에 최초로 참여하는 신규 이용자에게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박물관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유잼도시 울산’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연간 교육·문화행사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유아부터 어르신(시니어)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9,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추석 등 특정일에 열린 문화행사에도 2만 6,000여 명의 시민이 찾았다. 2026년 운영계획은 운영 효과가 검증된 교육·문화프로그램은 유지하고,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호응을 얻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전 연령층이 일상적으로 박물관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유아와 어린이·가족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 동산’,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방학엔 울산박물관’ 등 정기 교육프로그램은 꾸준한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성인 대상 ‘울산박물관대학’과 ‘인문학 주제(테마)강좌’, ‘전통문화체험교실’을 비롯해 어르신(시니어)과 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대상별 특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지난 16일 열린 2026년 제1회 건축위원회에서 울주군 울산다운2지구 비(B)-5비엘(BL) 공동주택 건립 계획을 ‘원안’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는 건축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석해 건축물 배치 계획과 입면 계획, 설비계획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심의 대상지는 울산다운2지구 비(B)-5비엘(BL), 제3종일반주거역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9개 동 58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신청지는 지난 2024년 3월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받은 부지로 이후 건축물 배치 계획과 세대 평면, 공용공간 변경 등 건축계획 변경에 따라 이번 건축위원회의 심의가 진행됐다. 심의 전 위원들의 사전검토 단계에서 제시된 주요 내용은 ▲첫째, 보행인의 안전하고 원활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보행로 3m를 4m로 확폭 조정 ▲둘째, 사업지가 임야와 접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임야 주변에 소화용수설비 2기 추가 배치 ▲셋째, 공동주택에도 인공지능 지능형 체계(AI 스마트 시스템)를 적용하고자 전기차 주차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1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단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 주재로 6개 분야 22개 부서장, 5개 구군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추진실적 보고와 2026년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지난해 4분기 추진 실적으로는 총 7,267명의 공무원과 시민, 16개 기업에서 482명이 참여해 도심 전역의 공중화장실(124개소), 하수관로(37.06km), 맨홀(555개소) 정비와 함께, 도심·도로변 등 쓰레기 수거와 노면 청소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불법 유동광고물 597만 건, 가로녹지 42개 노선을 정비했으며, 완충녹지(국가산단 등 538개소)와 공원 및 등산로 628개소, 문화유산·체육시설 등 총 244개소의 시설 정비도 이뤄졌다. 전통시장(19개소) 청소와 영농폐기물(208톤) 및 해안가(254톤) 쓰레기도 수거했다. 또 울산공업축제, 2025 대한민국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화강역이 도시철도 트램시대를 대비한 ‘도시교통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울산시는 1월 20일 오후 3시 태화강역에서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향후 도시철도 트램 1호선의 종착역이 될 태화강역을 울산 도시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선제적 교통 기반(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됐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55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기존 산업로에서 양방향으로 진입하던 내부 도로를 길이 220m, 폭 30m 규모의 일방통행 체계로 정비하고 도로 운영 효율성과 교통 수용 능력을 높였다. 아울러 버스 승강장(플랫폼)과 육교를 신설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환승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공사는 지난 2024년 12월 착공했으며 시민들의 협조와 철저한 공정 관리 속에서 역사 운영 중단 없이 진행돼, 약 1년 만인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초기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예산을 긴급 투입해 사업 안정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22일 운영을 시작한'군포 핫뜨거'는 산본 로데오거리,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설치된 3개소 모두에서 운영 첫날부터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운영 18일 만에 실제 사용량이 2만 860개를 기록하며 당초 계획 대비 약 1.8배 빠른 소진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당초 예정된 2026년 2월 19일까지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 2,200만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 핫팩 약 3만 4,300개를 추가 구매하여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총 공급량은 기존 3만 7,800개에서 7만 2,100개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군포 핫뜨거'는 휴대폰 인증을 통해 1인 1일 1개의 핫팩을 24시간 언제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출·퇴근길 시민들과 야간 및 새벽 시간대 야외 활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제공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청년 로컬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운영기관(보조사업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예비창업가 중심으로 추진해 온 기존 사업에서 나아가, 이미 창업한 청년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기반 강화와 브랜드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둔 정착형 지원사업으로,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운영기관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서 최근 3년 이내 청년 창업가 육성 관련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전문 인력과 사업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금정구에 있는 창업 7년 미만 청년(18~39세) 창업 기업 10팀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천2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사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BM 진단 및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9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평동·연동면 한파쉼터와 보람동 정류장 한파저감시설을 긴급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이번 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쉼터의 관리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한파쉼터 난방기 작동과 화재 감지시설 부착 여부를 살펴보고 쉼터 외부 표지판과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다른 부분을 수정하고, 보람동 버스정류장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주 내내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시민 누구나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운영상태를 수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파쉼터 476곳, 버스정류장 내 방풍시설 7곳 및 온열의자 292개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원예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단가를 높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됐다. 지원 분야는 과수분야 과수·시설원예 영농자재 등 9개, 시설원예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등 6개, 인삼생산 농자재 지원사업,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등 모두 17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원예분야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농업인 수요에 따른 지원품목을 반영한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과실생산봉지(매당)는 배 40원에서 54원, 복숭아 14원에서 16원, 포도 32원에서 44원, 사과 22원에서 28원으로 지원단가가 각각 높아졌다. 또 배 인공수분용 꽃가루는 3만 4,000원에서 5만 6,000원으로, 석송자는 8,0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지원단가를 현실화했고 드론 배 인공수정 단가도 ㎡당 20원에서 30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감염병 진단 역량을 갖춘 기관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2025년에는 ▲장내감염세균 ▲호흡기세균 ▲매개체 감염병 등 총 35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유전자 분석, 배양·항체 검사 등 모든 분야에서 정확성과 재현성을 인정받아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입증함으로써 국제 수준의 감염병 진단 역량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연구원은 2026년 의료용 효소 분석기 등 최첨단 진단·분석 장비와 기초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검사 기반을 고도화하고,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와 하수처리장 유입수 병원체 분석 등 도민 체감형 감염병 대응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조기 발견과 도민 건강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이번 성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