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관내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가상현실(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도로명주소 교육·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 주소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을 통해 교육이 진행된다. 주소 체계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어릴 때부터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익히면 논리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위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교육 참여 학생들에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캐릭터로 제작된 이름표와 다양한 퀴즈를 통한 주소정보 홍보물품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별 다양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도로명 주소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10일 오전 9시 30분 미평공원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2km 걷기 코스로 진행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당일에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파악해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사 결과는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돼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조치로 연계된다. 시는 현재 고액·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체납징수 활동과 병행해 체납관리단을 통해 소액 체납자와 세외수입 체납자 관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기간제 근로자 9명을 채용해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하며, 이후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인원과 운영 기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공공 일자리 창출과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거문도의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신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K-관광섬 거문도 관광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감각적인 청년층의 시선으로 거문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국내 청년과 재한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이 뛰어나거나 여행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지원자를 중점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단체 여행 2회와 개별·조별 여행 3회 이상을 통해 거문도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후 매월 1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에 게재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비와 교통비가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성과 보고회를 통해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지난해 5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과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의 기업 지원과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의 인재 양성사업이 추진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총 27개사 42건, 8억 6,000만 원 규모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했다. 또한 인력 양성사업으로 31개사 894명이 교육을 수료(6억 4,400만 원 지원)하는 등 인력난 해소와 현장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올해 전남테크노파크는 석유화학 및 관련 업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패키지형’과 ‘단일형’ 기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기업은 10%의 자부담이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남테크노파크 데이터플랫폼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은 ‘현장 맞춤형 재직자 교육’과 ‘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직자 교육은 12월 31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구직자 교육은 관내 화학·공정·설비 직무 취업 희망자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0일까지 신청을 마감하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 보건소는 지난 6일 여수중앙병원의 건물에 대한 강제집행이 실시됨에 따라 해당 병원의 정상 진료가 어려워진 상황과 관련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입원환자의 건강권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강제집행 이후 정상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입원환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병상 확보와 전원 준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또한 병원 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상황을 충분한 설명과 안내가 이뤄지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했다. 시는 의료법에 따라 병원이 휴·폐업할 경우 예정일 30일 전까지 환자와 보호자에게 개별 통보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과 같은 강제집행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응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강제집행으로 인해 해당 병원의 진료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민들께서는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환자 전원과 사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는 정부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오는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침과 자원안보 위기 대응 정책을 반영한 것으로, 시에서 관리하는 총 35개소 유료 공영주차장에 진입하는 10인승 이하 민간 승용차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가운데 소호요트마리나·웅천해변공원2·화장동·박람회장·용기공원 등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는 차량 5부제를 의무 적용해 입차를 제한한다. 나머지 30개소는 시민들의 경제활동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해당 차량의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평일 야간 시간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봉동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 군은 봉동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실천의 핵심인 영양교육을 실시하며 질병 예방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사업’의 하나로 주 2회 진행하는 셔플댄스와 월 1회 보건 교육 특강을 결합해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감소로 늘어나는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집중했다.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 특강 ▲‘내 혈압·내 혈당 알기’ ▲건강측정 및 내 건강수첩관리 ▲ 질환별 영양교육 및 건강한 식습관 방법 ▲건강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저염·저당 식단을 반영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 구성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식품모형과 식품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희봉)는 최근 입양 전 보호아동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완주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월 말 개최된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연합회 임원진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보육 전문가인 임원진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며 임시 보호 중인 아동들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 이희봉 연합회장은 “입양 전 보호아동들은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전까지 우리 사회가 함께 품어야 할 소중한 아이들”이라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보육인으로서, 이 아이들이 단 한 순간도 사랑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보육 현장 최일선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임원진들이 바쁜 시간까지 쪼개어 정성 어린 온정을 나눠주신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연합회의 세심한 배려가 입양 전 보호아동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며,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나눔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토마토뿔나방에 따른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토마토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 및 물품을 지원한다. 군은 토마토 재배 농업인 38명을 대상으로, 총 16.3헥타르(ha) 규모의 재배포장에 사용할 방제 약제와 친환경 자재를 공급한다. 이들 대상 농가는 사전에 실시한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지원 내용은 재배방식에 따라 차별화를 뒀다. 관행재배 농가에는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한 약제를 배부하고, 친환경재배 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 등을 지원해 각 농가의 재배 체계에 맞는 방제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토마토뿔나방 발생 대응을 위해 재배농가 상시 예찰과 방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토마토뿔나방의 발생 밀도를 낮추고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순연 기술보급과장은 “토마토뿔나방은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려운 해충인 만큼, 제때 약제를 공급하고 예찰·방제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목별 병해충 발생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전격 도입해 스마트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실무 직원 19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실습 교육을 7일 실시하며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의 연장선으로, 대민 현장에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6급 이하 실무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공공 행정 인공지능(AI) 실무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트렌드와 행정의 변화를 살피는 동시에 인공지능(AI) 활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윤리 지침과 저작권 보안 가이드를 학습했다. 이어 맞춤형 질문을 활용한 효율적인 보고서 작성법과 챗GPT(ChatGPT) 기반의 업무 자동화 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한 단계 높였다. 군은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기본과 심화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활동을 총 3회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차량 구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대 500만 원의 가족형 차량 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오는 4월2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해당사업은 공고일 기준 도내 1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18세 이하(2007년 4월 1일 이후 출생)인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6~11인승 가족형 차량 구입비의 10%(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조건으로는 ▲(가구요건) 공고일 기준 3명의 자녀와 신청인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 구성 및 실제 거주를 하여야 하며 ▲(차량요건) 당해연도에 차량 구매 계약 후 출고가 완료 되고, 공고일 이후 신규로 최초 등록된 국산 차량이여야 한다. 현재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서로 존중하는 인사 문화와 즐거운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최근 인사 활동인 ‘안녕 친구야!’를 진행하며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인사 활동은 학교 안에서 정답게 인사를 나누며 학급 내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 현장 지원 활동이다. 센터는 올해 완주 관내 고등학교 중 고산고등학교와 한별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2026년 첫 활동은 고산고에서 막을 올렸으며 향후 한별고에서도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올해 초 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라온청년새마을연대와 협업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안녕, 친구야!’ 캠페인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들에게 목례, 손 흔들기, 하이파이브 등 3가지 인사 방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인사법 실천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존중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라온청년새마을연대에서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원활한 금융 서비스 이용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완주군은 지난 3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과 원천연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에서 운영하는 계절근로자 사업을 활성화하고, 근로자들이 겪는 금융 장벽을 해소하여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업 일정 공유 및 공문 지원 ▲통장 개설 전반 협조 ▲환율 우대 및 수수료 감면 ▲통번역 안내장 제공 ▲농장주 대상 금융 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겪는 언어와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근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는 구이 모악산 정거장에 위치한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농가 레스토랑 행복정거장’에서 반찬을 후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농가 레스토랑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이뤄졌으며, 전문 요리사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반찬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외식업체의 전문성을 살린 균형 잡히고, 다양한 메뉴 구성은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나눔 활동은 농가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한 반찬을 제공하고, 구이노인복지센터에서는 나눔에 필요한 포장 용기를 준비했다. 권승환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