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건축물 부문 탄소감축 확대를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지원을 민간 건축물까지 확대한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냉난방 등 에너지 소요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어린이집, 도서관, 보건소, 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민간에도 지원을 확대해 녹색건축물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및 다세대·연립주택이다.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 등에 우선 지원되며, 경쟁이 없는 경우 일반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순위는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2순위 다자녀가구(3명 이상)·기초연금수급자, 3순위 일반 가구 순이다. 1세대당 최대 지원금액은 1,000만원(총 예산 1억원)으로 고기밀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고효율 기자재 설치 등에 소요되는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건설주택국은 강릉시청 도시교통국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 실천을 위해 양 지자체 간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주도 건설주택국이 지난해 12월 강릉시청을 방문해 제설작업과 건설경기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교차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릉시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돼지고기, 딸기, 강릉페이, 강릉샌드,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등이 있으며, 제주도는 감귤류, 오메기떡, 흑돼지, 갈치 등 지역 특산물이 답례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양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를 계기로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강릉시는 관광객이 많은 도시로 제주와 공통점이 많고, 제설작업 등 건설 분야에서도 벤치마킹할 부분이 많은 지역”이라며 “이번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1월 8일 가좌캠퍼스 스포츠콤플렉스 다목적 GX룸에서 외국인 유학생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K-태권도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는 경남RISE사업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남 서부지역 전문대학과 연합하여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학생의 학업 수월성 제고 및 한국 생활 적응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이 태권도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이해하고 신체·정서적 교류를 높이고자 추진했다. 이는 유학생의 한국사회에 대한 친밀함과 문화적 소통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수 인원으로 추진되는 참여형·맞춤형 비교과 교육과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유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전통문화 교육·체험 활동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오재신 국제처장은 “이번 K-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대한민국 특유의 분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그린아일랜드 사면 경관 개선을 위해 버들마편초를 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해 식재하는 직영재배 사업을 추진, 약 2억3천여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버들마편초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개화가 이어지는 다년생 초화류로, 보라색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어 경관성이 뛰어나며 수변과 사면 환경에 적합한 식물이다. 또한 내습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병해충에도 비교적 강해 유지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2025년 1월 하우스 내 모종트레이에 종자를 파종한 뒤 온도 관리와 관수를 통해 생육을 관리했으며, 2월 발아와 3월 모종 분리 이식을 거쳐 4월 그린아일랜드 사면과 동천변 일원에 식재를 완료했다. 식재 작업은 오천그린광장 조경관리단 등 자체 인력을 활용해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식재된 버들마편초는 총 14만 본(1차 6만 본, 2차 8만 본)으로, 약 5,000㎡ 면적에 조성됐다. 도급 방식으로 시행할 경우 2억4천2백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직영재배와 직영식재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8일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 인근 농경지 복원지에 흑두루미 2,200마리가 들어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과거 관행농업이 이뤄지던 농경지로 순천시는 2009년부터 순천만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토지 매입을 추진해 왔다. 장기간 매입이 지연됐으나, 지속적인 설득과 협의를 거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농경지를 지난해 매입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토지 매입 이후 해당 부지를 신속히 복원했으며, 그 결과 흑두루미가 대규모로 유입돼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많은 탐방객이 찾는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에서 흑두루미의 먹이활동을 관찰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또한 탐조대 인근 맨발걷기 코스인 람사르길 주변에서도 흑두루미가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해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탐방객들은 흑두루미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순천만의 서식 안정성과 복원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진 토지 매입과 복원 노력의 결실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진화 헬기를 배치하고 진화 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담수지를 점검하는 등 산불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2026년 1월부터 배치되는 산불 진화 헬기는 독일에서 생산된 BO-105S 모델로 담수량이 최대 1,000L이며, 2025년에 배치된 헬기(730L)보다 37% 더 높은 담수능력을 갖고 있다. 산불 진화 헬기 운영을 위해 조종사 1명, 정비사 1명, 급유사 1명 등 3명의 인원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항시 대기하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조기진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산불 진화 용수 공급을 위해 관리하고 있는 담수지는 12개소(저수지 8, 하천 2, 담수댐 2)로, 이 가운데 영하의 기온으로 인해 결빙된 금강송면 지역의 2개 담수댐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협조를 받아 담수가 가능하도록 제빙작업을 완료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산불에 대한 위험성이 높다”며“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에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산불예방 수칙 준수를 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1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하반기 대기배출사업장 자가측정 결과 미제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가측정 결과 제출을 위한 행정지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대기오염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자 대기환경보전법 제39조 제3항에 따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총 130개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가측정 결과 제출 안내문을 발송하고 유선 안내도 추진한다. 해당 기간 내 자가측정 결과를 제출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1차 위반 시 과태료 100만 원이 부과될 수 있다. 이 외에도 군은 대기환경 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점검과 행정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기배출사업장의 자가측정 결과는 지역 대기질 관리의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사업장에서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자가측정 결과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부천시는 남동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시를 공식 방문해 ‘제42회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와‘세계시장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동시에, 향후 양 도시 간 경제교류 확대와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세계 4대 겨울축제 중 하나로서,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테마파크인 ‘빙설대세계’와 ‘태양도 눈 박람회’등으로 유명하다. 대표단은 5~6일 이 곳을 찾아 축제 콘텐츠를 살폈다. 5일 하얼빈 양수펑 부시장과의 공식 오찬 간담회에서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스마트도시와 경제 분야에서 더욱 실질적 협력강화를 이어가고, 중국을 대표하는 음악의 도시인 하얼빈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6일에는 ‘하얼빈국제빙설 경제박람회’를 찾아 빙설 관련 산업 전시와 제설 장비 등을 둘러봤다. 또한 현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ㆍ자동화 개발 기업인 애자일로봇(Agile Robots) 을 방문해 중국 로봇산업의 기술 흐름과 미래 방향을 확인했다. 아울러 하얼빈은 1909년 안중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1월 6일 오전 9시 28분경, 천안 두정동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고령 어르신 낙상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119종합상황실에는 “98세 어머니가 넘어져 경황이 없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 상황요원은 보호자가 극도로 불안해하는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하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했다. 이어 두정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김원형 소방교, 김형준 소방사, 문익선 소방사 등 3명이 현장에 출동해 어르신의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보호자를 안심시키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환자의 보호자는 천안서북소방서 칭찬게시판을 통해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보호자인 제가 차분해질 수 있도록 안정시켜 주시고, 순서 있게 질문해 주셔서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어머니를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119를 믿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김천시는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직접적으로 차단하는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시설은 철망 울타리와 목책기(전기식, 태양광식)이다. 지원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은 시설 설치 계획 면적 1,000㎡ 이상이고 5년 이상 연작 가능한 소유자로서, 농림부 FTA 기금 등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는 관내 농·임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본 사업은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고 40%는 농가가 부담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지원 금액은 400만 원이며, 지난해 농가 92개소에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하여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고충 해결에 기여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유해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해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예비 초등학교 3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프로그램인 ‘교과서 속 생물자원 투어’를 1월 13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속투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1학기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또한 교과서에 실린 실험활동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던 생물자원과 생태계의 구성 요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게 구성하여 섬·연안 생물 자원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속투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되며 예비 3학년 대상은 오전 10시, 예비 4학년 대상은 오후 1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으로 자원관 누리집 상단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회차별로 신청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박정규 전북도의회 의원이 전북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콘텐츠협회는 7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수여식을 갖고 박 위원장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과 콘텐츠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박 의원은 제12대 전북도의회 후반기 문화안전소방위원장으로서 전북 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정책 지원 ▲예산 확보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전북 고유의 문화·역사 자원을 콘텐츠 산업과 관광상품으로 연계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지역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정규 위원장은 “전북 콘텐츠산업은 우리 지역의 핵심적인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현장의 치열한 노력과 가능성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자치도콘텐츠산업협회 관계자는 “박 위원장은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최대 4.6%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할 경우 연세액 기준 가장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 등 연중 네 차례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이후 3월에는 약 3.8%, 6월에는 2.5%, 9월에는 1.3%의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원래 1월 31일까지이나, 마감일이 주말과 겹치면서 오는 2월 2일(월)까지 신청과 납부가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온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1월 중 공제된 금액의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각 시·군 세무부서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위택스와 스마트폰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예기간이 2026년 1월 18일 종료되며, 기간 내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유예기간 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시군에 선임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 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에 대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 정기적인 유지보수 및 성능점검을 의무화한 제도다.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 장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제도 적용 대상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되며, 2025년 7월 19일부터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유예기간 2026년 1월 18일), 2026년에는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 2027년에는 5천㎡ 이상 건축물까지 차례대로 적용된다. 시군은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확인하고, 관할 건축물의 유지보수 의무 이행 여부를 관리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시험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을 조정한다. 그동안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매년 4월마다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으로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시험 운영 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시험 일정을 분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2026년도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과 7월에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서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종목별로 달라지는 시험 일정에 맞춰 원서접수와 합격자 발표 일정도 함께 변경되므로, 수험생들 반드시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