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토지행정 점자 홍보 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시각장애인이 토지 및 부동산 관련 행정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수록 내용은 △도로명주소 활용법 △개별공시지가 안내 △부동산 실거래 및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안내 △전세 사기 피해 예방 △지적재조사 사업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 안내’ 항목을 추가해 관련 정보를 한층 보강했다. 제작된 책자는 구청 내 대민 부서 6개소와 관내 행정복지센터 13개소, 동래구장애인협회,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 비치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점자 책자 발간이 정보 취약계층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보편적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2일 장학법인 동학(이사장 남중현)으로부터 2026년 신학기를 맞아 100만 원 상당의 학습 교재를 기탁받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2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법인 동학은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사업과 장학사업을 주요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2023년부터 동래구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해 매 학기 학습 교재를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남중현 이사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힘차게 꿈을 펼치는 데 이번 지원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주신 장학법인 동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교재 지원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장흥군은 완도해양경찰서와 함께 12일 지역 주요 해양관광지인 용산면 남포 일대에서 민·관 합동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객 증가를 앞두고 지역 대표 해양관광지인 남포항 일원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해양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군, 완도해양찰서, 명예해양감시원, 바다환경지킴이, 어촌계 등 약 30여명이 참여하여 해안가로 밀려온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날 수거한 폐기물 약 1톤은 인근 육상집하장으로 이동 후 폐기물 처리 용역을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바다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장흥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해양보전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과 완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정화 활동과 더불어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겨울철 강설과 제설작업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비탈면의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위임국도 3개 노선 222km, 지방도 45개 노선 1,440km, 시·군도 276개 노선 4,127km, 농어촌도로 2,159개 노선 4,429km 등 총 2,483개 노선 10,218km와 지방도 건설공사장 10개소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도로 지반침하, 급경사지 및 도로부속물 손상 여부를 비롯해 △교량·터널 등 주요 구조물 상태 △교통안전시설 파손 여부 △도로포장 침하 및 균열 여부 △배수시설(측구, 배수구) 막힘 여부 등 해빙기 취약요소 전반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해빙기 특성상 작은 이상 징후도 대형 사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13일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 세미나실에서 도·시군 환경교육 담당 공무원, 광역·기초 환경교육센터 실무자, 도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환경교육 담당 장학사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환경교육 담당자 통합 워크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환경교육의 양축인 학교-사회 환경교육 담당자들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난달 수립한 ‘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2026~2030)’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5년도에 기후재난 대응 범도민 환경교육 사업으로 도 환경교육센터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소가 함께 마련한 ‘폭우대응 행동 매뉴얼’ 제작 경과보고, 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의 2026년 주요사업 추진 방향 안내, 지역에서 학교와 지역이 연계한 환경교육을 진행 중인 매포중학교 김병두 교사의 사례 발표에 이어 분임 토의를 통해 지역에 적용가능한 학교·사회 연계 환경교육 실행 전략 마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신용찬 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도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도·시군 학교-사회 환경교육 관계자들 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 9.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감이 지시한 바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협의하는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시의원(1명) ▲시 교육청(1명) ▲학회·협회(4명) ▲선수·감독(2명) ▲교수(3명)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2026.3.13.~2028.3.12.)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2026.1.31.~2.6.)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식은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후 ▲환담 ▲체육진흥위원회 첫 회의가 이어진다. ‘환담’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소감을 듣고, 부산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 감만1동은 3월 12일 오후 4시 30분,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틈새건강-환경정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환경정화대원 13명을 비롯해 감만1동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틈새건강-환경정화대'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개발 장기화로 빈집이 늘고 방치된 쓰레기가 증가한 지역을 정비하는 활동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조휴정 감만종합사회복지관장은“재개발이 장기화되면서 환경정화 활동의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사업 이름처럼 마을 곳곳의 틈새를 촘촘히 채워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원 감만1동장은“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활동이 시작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틈새건강-환경정화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가 부산광역시에서 수립한 '2026년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학기(3~6월), 2학기(9~11월) 동안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에서 선정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계약 상위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시설에 공급되는 축산물을 매월 수거해 개체 동일성 검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에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상상어울림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밀양소방서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3월 13일, 플란치과병원 부산점(대표원장 하정식)과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을 위한‘다시 찾은 미소, 건강한 부산진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구강건강 및 복지증진을 목표로 부산진구 내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임플란트 지원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발굴해 추천하며, 플란치과병원 부산점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임플란트 지원을 위한 시술을 지원한다. 하정식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분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양질의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치과 치료는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선뜻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병원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플란치과병원 부산점은 부산진구 범천동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라남도는 지속해서 발생하는 축사 화재를 줄이기 위해 전남도소방본부와 협업 체계를 구축,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소방본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남에서는 연평균 약 40건의 축사 화재가 발생했으며 건당 평균 재산 피해액은 약 1억 원에 달한다. 주요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4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산농가의 부주의(25%), 기계적 요인(6%) 순으로 분석됐다. 시설 유형별로는 소 축사(48%), 돼지 축사(28%), 닭 축사(2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남도 축산부서와 소방본부는 ‘축사 화재는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는 방침아래 협업을 통해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축산정책과는 녹색축산육성기금과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스프링클러와, 미세한 전기인 아크를 포착해 화재를 예방하는 아크차단기 등 화재 예방 장비 설치와 노후 축사시설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예방안전과는 축사 준공 시기와 구조를 고려해 화재 위험 등급을 분류하고 맞춤형 소방시설 설치를 권장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3월 13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산림토목사업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산림토목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상 의무(조치)사항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자체점검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사업은 주로 험준한 산지에서 이루어져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다른 사업장에 비해 높으며, 특히 경사지 벌목 작업과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 및 끼임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산림사업장 중대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경북북부지회 감현규 과장을 초빙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및 사고 사례분석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산림토목사업 전반에 걸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에 대한 기준 정립과 현장 경험사례 공유 및 대응책 수립 등을 위한 토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상남도의 북서쪽 끝단, 덕유산과 가야산, 지리산이라는 영남의 명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거창군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숲의 도시이다. 전체 면적의 약 75%가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거창의 숲은 단순한 자연경관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이자 생존의 기반이다. 그러나 푸른 산은 해마다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철이면 ‘산불’이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 놓인다. 특히 기후 위기와 방문객 실화 등으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거창군은 58억 원의 예산과 242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산불방지 총력전’을 선포했다. 거창의 능선을 지키는 242명의 정예 파수꾼 거창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 중순까지를 산불방지대책본부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총 242명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 감시·진화 인력을 가동하고 있다. 거창군 산불대응센터의 ‘본대’와 각 읍면에서 초동 진화를 담당하는 ‘지역대’를 포함해 총 57명의 전문진화대가 상시 대기 중이다. 이들은 단순 대기를 넘어 험준한 지형에서 주행 훈련과 용수 공급 훈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9일 신성리 공룡발자국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명소인 신성리 공룡발자국 일원의 탐방로를 정비하고 지질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취지에 맞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청송군이 올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핵심 가치인 주민주도와 즐거운 참여를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는 청송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참여해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와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질명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플로깅 활동은 2024년부터 해설사 자체교육과 연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질명소 환경정화와 현장점검을 함께 실시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해설 내용과 전달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들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