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이후, 한방바이오 중심의 기존 박람회를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로 개편하고 첫 홍보 활동에 나선다. 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대한민국축제엑스포에 참가해'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단위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주요 내용과 비전을 소개하고, 제천한방천연물 산업의 경쟁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명현 이사장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를 전국에 알리는 첫 홍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14일 김하수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철저, 핵심사업의 지속 추진,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관련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 에너지 종합대책 강구 등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등 각종 민생사업과 아동·어르신 통합돌봄, 의료지원체계, 산불 예방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도자연드림파크, 도시재생뉴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 주요 사업과 함께 예술인창작촌,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등 문화예술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과 공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 기습강우와 집중호우 등 기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가 봄철 산악사고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한 응급처치를 돕기 위해 장군산과 비학산 주요 등산로에 119산악구급함 8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급대원 도착 전 시민이 직접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부상 악화를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등산 중 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구급함 자물쇠 비밀번호를 안내받아 사용하면 된다. 구급함은 소독약과 붕대 등 외상 처치 세트, 진통제와 식염 포도당 등 비상 의약품, 보온포와 핫팩 등 체온 유지 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새로 설치된 산악구급함이 등산객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상비약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고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119의 안내에 따라 구급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에는 원수산·오봉산 등산로 등 6곳에 모두 27개의 119산악구급함이 설치돼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8일 오후 5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유럽·미국·중남미·아시아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 특히 고전음악을 중심으로 교향곡·모음곡·왈츠·민족주의 음악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1부에서는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봄의 소리 왈츠’, ‘카르멘 모음곡’, ‘단존 제2번’등 유럽과 중남미를 대표하는 경쾌하고 화려한 작품들로 활기찬 서막을 연다. 2부에서는 ‘핀란디아’, ‘아리랑 랩소디’, ‘판타지아 온 그린슬리브스’,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등으로 웅장하면서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100분간 진행되며 8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관람권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정보는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미나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세계 문화를 이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민간체육시설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의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상·하반기에 각각 20회씩 무료로 운영된다. 생활체육 운영 종목은 수영, 크로스핏, 필라테스, 요가 등 총 20개 종목으로, 관내 민간체육시설 25곳에서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시스템(sejongsc.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전산을 통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발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생활체육을 접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리길 바란다”며 “생활 속 체육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제1회 세종시 A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AI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공무원은 물론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분야는 ▲공무원 대상 ‘AI 행정혁신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전 국민 대상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등 2개다. 공무원 대상 분야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 사례와 아이디어 등 업무 효율화, 시민 서비스 개선, 비용 절감의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전 국민 대상 분야는 교통·복지 등 세종시 핵심 현안에 인공지능(AI)를 적용하는 ‘지정과제’와 안전·환경·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유과제’로 나뉜다. 참가는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을 구성해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세종시 인공지능(AI) 혁신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시는 접수 대상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0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고유가피해지원금의 차질없는 지급을 위해 전담추진반을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4개 반 12명 규모의 ‘민생지원 전담추진반’을 운영한다. 전담추진반은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총괄반, 집행관리반, 현장대응반, 민생지원반으로 세분화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읍면동 행복누림터 방문 신청 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지원금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되며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 계층 50만 원, 소득 하위 70% 15만 원이다. 시는 지원금 지급 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접수를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1차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며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2차 접수는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위원장(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갑)은 지역 간·전문과목 간 의사 인력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3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우리나라 의사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과 대도시에 의료 인력이 집중되고 농어촌·중소도시는 필수의료 인력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이중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응급·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는 지역 의료 공백이 일상화되며 국민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 격차를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불균형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표준 지표가 부재하여 정책 수립과 인력 배치가 경험과 개별 판단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역별·전문과목별 의사 수급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의사편재지표’를 산정·공표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의사 부족 수준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필수의료 공백을 사전에 진단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을)은 군복무 및 임신·출산·육아 공백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연금 지원방식을 ‘사전적립’으로 전환하여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국민연금 크레딧 제도는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하는 제도다. 이번 개정안은 군복무·출산·육아 등 사회적 기여에 대한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지원방식을 사후적립에서 사전적립으로 바꿔 제도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 군복무·출산 크레딧 지원 기간 상향 개정안은 군복무 크레딧 인정 기간을 현행 12개월에서 18개월로 상향, 출산 크레딧은 임신기간을 고려하여 첫째와 둘째 자녀 각 21개월, 셋째 자녀부터는 1명당 27개월로 현행 대비 각각 9개월씩 상향 조정했다. 군복무 크레딧의 복무기간 전체 지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하다. 이는 연금제도에 대한 청년층의 신뢰 제고, 국민연금 가입 유인 확대, 국가의 기여를 통해 연금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취지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제56주년 ‘지구의 날(4.22.)’을 맞아 오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정부는 올해 기후변화주간 메시지를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정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이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충북도는 유관기관(탄소중립지원센터(도·청주시),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환경보건센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6일, 환경·보건·탄소중립 기술인 워크숍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 4월 17일, ① 충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국립문화유산연구원-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경기문화재단경기역사문화유산원, 경남연구원경남학연구센터, 경북문화재단문화유산원, 전라남도문화재단국가유산연구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는 2026년 4월 16일 수요일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청주 오스코에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포럼을 통해 폭염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현재 진행 중인 기후 위기가 우리 국가유산에 미치는 물리적 영향과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IoT,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모니터링 및 예방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모색하여 국가와 지역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효율적인 재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동포럼은 신방실 KBS보도본부 과학재난부 기상전문기자의 ‘기후위기 시대, 문화유산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함께 순차적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주제는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 연구성과 제언 2부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성과 및 정책방향에 대한 주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의 첫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4월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에서 1,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활동형 참가자부터 자연을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일반 관광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어 참가자 체력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오감트레일’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五感)을 코스에 자연스럽게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원주 행사에서는 스무산둘레길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강원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행사 전에는 에어볼 이벤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고질적·고의적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지속적인 자원관리에도 불구하고 도내 대표 어종 대게와 문어 등 주요 어종의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산자원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게 어획량은 2021년 169톤에서 2025년 83톤으로 약 51% 감소했으며, 문어도 같은 기간 25%(1,543톤 → 1,160톤) 줄었다. 이에 따라 대게, 대문어, 살오징어 등 봄철 산란기 보호가 필요한 어종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암컷대게 및 어린대게(9cm 이하), 체중 미달 대문어(600g 이하), 살오징어(외투장 15cm 이하) 등 금지체장 위반 포획 행위와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행위 등이다. 도는 어업지도선 3척과 수산자원보호관리선, 도·시군 합동단속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2026년 취약지 소아 ·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의료기관(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도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소아 야간진료를 유지해 왔으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 부담이 지속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안정적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선정 의료기관에는 연간 1억 2천만 원의 운영비(국비 50%, 지방비 50%)가 지원되며, 기존과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소아 야간진료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과 협력을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내달 1일 노동절을 맞아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통 행사를 마련,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인천시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떡갈비로 만드는 특별한 식탁 ▲나만의 도자기 접시 만들기 ▲인사이트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운영되며, 이달 20일부터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플리마켓 ▲타로 심리 상담 ▲버스킹 공연 ▲마크라메 키링 만들기 ▲서구보건소 연계 건강상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센터 곳곳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지역 근로자들 간 따뜻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