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청양군 농업이 스마트 기술 도입과 체질 개선을 통해 대전환의 기로에 섰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88명을 대상으로 ‘농정 혁신 비전 공유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되는 6개 분야 28개 시범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시범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추진 절차 및 사후관리 ▲농림축산분야 재정사업 관리 규정 ▲기후 변화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2026년 농정 방향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을 제시하며 농업인들의 주도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들에 집중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영농 디딤돌 사업 ▲노동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관광객 증가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26일까지 영월관광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운영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영월군은 관광객과 지역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판촉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농가 5곳이 참여한다. 참여 농가들은 와인, 산나물, 더덕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돼 농가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소개하고 관광객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관광객 증가를 지역 농업과 연계한 새로운 유통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13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최대 2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의료·치유·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대구시는 부산과 함께 ‘의료관광 중심형’ 사업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새로운 웰니스 관광 자원의 연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관광 산업은 방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맞아, 치료를 넘어 치유·회복·예방을 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늘면서 신성장 산업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메디시티 대구(Medi-City Daegu)’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의료관광 산업을 선도해 왔다.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유치사업자, 의료관광진흥원, 메디시티협의회 등을 기반으로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왔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현안 해결과 관광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 사업은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합·고도화한 프로그램으로, 인천 주요 관광 거점과 지역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실증 기반의 혁신 관광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에는 공공 인프라 중심의 협업 모델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글로벌 집객력을 갖춘 민간 파트너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 관광 거점을 아우르는 상생형 관광 혁신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유형별로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 내외의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며 ▲혁신기술형 ▲혁신콘텐츠형 ▲협력상생형 등 3개 유형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혁신기술형은 해양문화·관광 특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예산 20억 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하여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 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 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12회) 총 24만 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 공제부금은 월 5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외에도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 적용 ▲납부 부금 한도 내 대출 지원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및 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또는 콜센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과'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 전략적 유치 마케팅 ▴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 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133항차(약 20만 명)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10기 김해농업대학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김해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귀농귀촌학과와 청년농업인학과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주 1회 4시간씩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귀농귀촌학과는 재배기술과 스마트팜 관리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청년농업인학과는 창업과 마케팅,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청년 농업인을 위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은 영농경력, 연령, 학업 의지 및 계획, 농업대학 수강 이력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하여 선발한다. 신청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와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최종 교육생은 3월 25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김해농업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의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화 자금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화 자금지원 사업’은 ▲개발 ▲사업화 ▲ 마케팅 등 제품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기업당 최대 1,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홍보까지 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참여기업 5개사는 매출 2억 5천만원, 지식재산권 획득, 신규고용 3건의 실적을 창출하며, 화성시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에 대한 실효성을 입증했다.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에 소재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들이 기술 개발 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하여, 고용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자생적 성장구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도내 이차전지 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하고 충북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다. 배터리 제조사부터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다. 충북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 5개 사(지엘켐, 마루온, 퓨리켐, 피엠씨솔루션, 보다)의 참가를 지원한다. 참가기업에는 참가비, 부스 설치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충북 홍보관에서는 전국 유일의 ‘이차전지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임을 소개하고,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고 선제적 수급 조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3월 9일 오후 4시 30분 강원대학교(춘천)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김강민 도 농산물유통과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장, 산지 유통인, 생산자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설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사무실 순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센터 설립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25.8.4.)과 정부 수급 정책 개편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다. 기존 정부 수급 정책이 가격 폭락 이후 산지 폐기나 수매 비축 등 ‘사후적 조치’에 머물러 왔다면, 앞으로는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육묘 및 정식 단계부터 적정 재배면적을 관리하고 생육 관리와 재해 대응을 병행하는 ‘사전적 수급 관리’ 체계로 개편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8개국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총 11,168명이 배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921명(20.7%) 증가한 규모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간담회(2026. 1. 21.) 후속 조치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운영 주체(농협)를 대상으로 지방 자체사업을 추진해 4개 시군 4개소에 100명을 추가 배정했다. 또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 동횡성농협 5억 원(국비 40%, 지방비30%, 자부담 30%) 이들은 도내 16개 시군의 개별 농가와 지역농협(공공형 계절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배치돼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형’과 ‘공공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농가형’(1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내 유망 디지털 기업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9일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무역법인 및 법무법인 디엘지(DLG)와 함께 ‘인천 혁신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대표적인 글로벌 현지화 지원사업인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참여 기업들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핵심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법무법인 디엘지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가속화 프로그램인 ‘GATE(Global Acceleration · Trade Expansion)’를 인천 기업에 연계하는 것이다. 우선 인천TP가 북미 진출 역량을 갖춘 유망 기업 풀(Pool)을 선별해 추천하면, 법무법인 디엘지는 법률적 검토와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안정적인 현지 진입을 돕는다. 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유통망과 투자 네트워크가 더해져, 참여 기업들은 현지 파트너사 연계, 신규 유통 채널 확보, 글로벌 공급망 진입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매대운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월화거리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강릉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53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및 ITS 세계총회 기간에는 특별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강릉의 맛과 멋을 알릴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음식 매대와 프리마켓 두 가지 부문으로 총 00명을 선발한다. 음식 분야는 야시장에 어울리는 국내외 인기 메뉴와 강릉의 향토 먹거리, 퓨전·창작 요리 등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집하며 프리마켓 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야시장 운영 기간 중 직접 매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음식 분야 지원자는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2시 벡스코(BEXCO) 컨벤션홀 205호에서 '2026 부산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수출 지원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사태와 미국 관세정책 등으로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수출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1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2026 수출지원정책 및 특화 사업 안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 원스톱 수출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2026년 부산시 통상진흥계획'과 함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 등 총 3천5백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공급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수출기업 지원 강화 ▲물가 안정 비상 티에프(TF) 가동 등 긴급 추진 중인 위기 대응 시책을 집중 홍보할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은 지역이 주도해 지역 산업 구조와 인구 특성을 반영한 주민 체감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운영하는 공모 사업이다. 시는 구·군이 일자리 관련 비영리법인·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일반 일자리사업과 ▲장노년 일자리사업 2개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4개 구의 14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총 7억 원을 지원한다. ▲중구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영구 ‘정년없는 비대면 전문직 호텔 객실코디 양성사업’ ▲남구 ‘디엑스(DX) 기반 생산·품질관리 청년 인재 양성’ ▲북구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 ▲서구·동구 ‘에이아이·씨엑스(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연계사업’ ▲부산진구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청년 취업 플렉스(FLEX) 운영’ ▲영도구 ‘해양산업 스마트무역 실무자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