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정옥 기자 | 구리시는 3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구리광장, 인창중앙공원, 갈매중앙공원, 장자호수공원 등 4개소에서 ‘우리동네 별밤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동 교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안전한 건강관리를 위해 무더운 8월에는 휴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야외 운동 프로그램으로,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로 라인댄스, 줌바, 에어로빅 등 음악과 함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리동네 별밤운동교실’은 지역 내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운영되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저녁 시간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새봄을 맞아 교문2동 7개 기간단체와 함께 자투리땅 7곳에 봄꽃을 심는 ‘게릴라 가드닝’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개 단체 회원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교문2동에서 주민들의 보행과 차량 통행이 가장 많은 장자대로 구간을 중심으로 비올라 등 12종, 3,000여 송이의 봄꽃을 7개 단체가 구역을 나누어 자투리땅 7곳에 심었다.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7개 기간단체는 매년 봄꽃·여름꽃·가을꽃 식재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등 7개 단체는 “시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식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향랑 교문2동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8일 병점복합타운 내 134호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용도변경이 가능한 기존 생활숙박시설에 대해 오피스텔 허용 용도를 추가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입안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쳤다. 용도변경 대상은 화성특례시 병점구 병점복합타운 상업6 블록에 있는 생활숙박시설로, 근린생활시설 23호와 생활숙박시설 134호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용도변경 과정에서 사전협상 제도를 활용해 가치 상승분에 대한 공공 기여금을 확보했다. 해당 기여금은 기반 시설 설치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개선과 주민 공동시설인 간이 도서관 설치 등도 조치 계획에 반영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용도변경은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수분양자의 거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4월부터 군민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거창창포원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창포원의 다양한 식물과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고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어린이집, 학교, 기관 등 단체이며 회당 20명 내외로 신청가능하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거창창포원의 우수한 자연‧식물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자연 이해도와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포원의 교육‧체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3월 18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2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안)과 2026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오늘 이사회에서는 올해 열릴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안)의 운영프로그램과 축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001년부터 개최되어 온 산청군 대표 축제로, 산청의 한방ㆍ약초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대인들의 주요 관심 분야인 웰니스와 항노화 산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올해 산청한방약초축제에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와 관람객 유입을 위한 신규 콘텐츠 발굴 등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축제의 주제를 ‘한방이 있는 산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한마음도서관에서 군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체험활동 등이 어우러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이 열린다.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적응하고 발전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명쾌하고 재치 있는 설명으로 군민들에게 과학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통찰의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4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려내는 ‘샌드아트 공연’이 두 차례 진행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모래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가족이 서로의 얼굴을 관찰하며 캔버스에 담아내는 ‘우리 가족 팝아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초상화를 완성하며 가족 간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한국불교태고종 화담정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혜화스님과 오세욱 총무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지 혜화스님은 “음력 2월 8일부터 15일은 출가․열반재일 주간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나눔과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근심을 덜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항상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혜화스님과 화담정사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님의 따뜻한 자비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화담정사는 만송동에 위치한 사찰로 매년 3월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 백석읍이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한 내부 교육에 나섰다. 백석읍은 지난 18일 읍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청탁과 갑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서는 감사담당관이 배포한 ‘공공분야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한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책 마련에 집중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사소한 관행도 누적되면 조직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돼야 한다”고 말했다. 백석읍은 정기적인 교육과 내부 점검을 병행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공모사업의 현장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를 1억 원으로 늘려 보다 다양한 맞춤형 장애인복지 사업을 뒷받침한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복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는 지난해 5천만 원 규모로 첫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장 반응과 사업 성과를 반영해 올해 예산을 두 배로 확대했다. 앞으로 5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안정적인 지원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사업에는 14개 기관이 참여해 장애인 당사자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사업을 운영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슐런 리그전, 농구교실, 뉴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체활동 참여를 넓혔고, 원예·체육활동, 모델 워킹 프로그램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성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성과도 냈다. 특히 공공시설 60여 곳에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판을 설치한 사업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의 접근성과 권리 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밝은 눈 안경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이 적기에 시력을 교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 2월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 6명을 우선 선정했다. 성장기 아동은 시력 변화가 급격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적기 교정과 체계적인 시력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내 안경원과 협약해 사업비 일부를 후원받아 추진해, 대상 아동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협약 안경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에게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자녀에게는 또래와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가족 간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키즈댄스 △쿠킹아트 △화과자 만들기 △스토리북아트 잉글리쉬 △창의로봇활동 △레진아트 △도예활동 △제스모나이트 공예, △베이킹 활동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산청군에 거주하는 자녀 및 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산청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프로그램 참여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8일간 계량기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상거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상용되는 10t 미만 비자동저울(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 저울)이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신규 검정을 받은 저울이나 판매 목적으로 진열 중인 미사용 저울은 이번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검사는 24일 산청읍사무소를 시작으로 전 읍·면 순회검사를 실시한다.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4월 2일 산청읍사무소에서 실시하는 추가 검사를 받으면 된다. 부착식 저울 등 이동이 어렵거나 저울이 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는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소재 장소에서 직접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법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상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대상 업소에서는 빠짐 없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8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과 군민을 위한 ‘꿈의 그라운드 산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에서 꿈을 이뤄가고 있는 다양한 직종의 인물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생생한 진로 탐색의 기회와 안정적인 지역 정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지역 사회 곳곳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청을 빛내고 있는 청년 실무자 4인이 강연자로 직접 나섰다. 주요 강연 내용으로 △산청을 쓸고 또 담다! 거리를 청소하는 예술가(유정우 산청군 환경위생과) △지리산을 지키다, 산청을 지키다(김영호 국립공원공단 주임) △편견을 허무는 기획력! 지역 박물관 생존기(김수민 산청박물관 학예실장) △산청을 ‘유잼’으로 만드는 교육의 힘(김충수 산청군 평생교육사) 으로 구성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찾아낸 산청에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공유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소개 이상의 깊은 의미를 전달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활약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나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영감을 받았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가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하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13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은 형형색색의 응원 도구로 물들었다. 주민들은 저마다 손에 든 응원봉을 힘차게 흔들고 반짝이는 LED 머리띠를 착용한 채 설레는 표정으로 무대를 기다렸다. 자신이 거주하는 동의 참가 선수단이 무대 조명을 받는 순간, 장내는 떠나갈 듯한 함성과 박수 소리로 뒤덮였다. “우리 동네 최고다!”라는 외침과 함께 리듬에 맞춰 질서 정연하게 펼쳐지는 응원전은 경연 못지않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층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선수단은 그 어느 때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봄철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요 도로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 운행과 불법배출 예방‧감시사업을 병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로 관리에는 8톤 이상 고압살수차 2대를 투입한다.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재비산먼지를 신속히 제거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황사 발생이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살수차 운행을 집중 실시해 저감 효과를 극대화한다. 군은 또 오는 10월까지 민간감시원 2명을 현장에 배치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상시 순찰하고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감시원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지원과 공회전 제한구역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와 현장 감시를 병행해 ‘청정 가평’의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장과 사업장에서도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관리와 법규 준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