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동대문구가 '설맞이 에코마일리지 새출발 이벤트'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설 명절을 맞아 구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이벤트는 에코마일리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기간 중 에코마일리지에 신규 가입한 동대문구민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벤트 기간 내 에코마일리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전기·수도·도시가스 중 2개 이상의 에너지 정보를 입력하고, 가입 인증 메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가입이 어려운 경우 동대문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가입할 수 있다. 당첨자는 3월 중 개별 안내할 계획이며 당첨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모바일로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에코마일리지 가입자 중 거주지 정보를 현행화한 동대문구민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내 인증 메일이 접수된 경우에 한 해 참여가 인정된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정도에 따라 인센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 '홍제폭포'가 압도적인 규모의 은빛 빙벽으로 변신하며, 올겨울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는 '도심 속 겨울왕국'으로 거듭났다. 과거 제설 기지와 폐기물 집하장이었던 낙후된 공간이 이제는 누적 방문객 360만 명, 누적 매출 45억 5천만원을 기록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수변 감성 명소로 완벽히 탈바꿈했다. ◆ 가로 60m·세로 25m의 압도적 폭포의 위용... 도심을 수놓은 은빛 예술 올겨울 홍제폭포는 가로 60m, 세로 25m에 달하는 거대한 은빛 빙벽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역대급 절경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속 빙벽은 깎아지른 듯한 암벽을 따라 수천 개의 고드름이 겹겹이 층을 이루며 거대한 얼음 조각품을 연상시킨다. 폭포수가 흐르던 자리를 가득 채운 투명한 얼음 기둥들은 겨울 햇살을 받아 보석처럼 빛나며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암벽 사이사이에 자리 잡은 소나무와 마른 풀들이 하얀 얼음과 대비를 이루며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낸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처럼 거대한 규모의 빙벽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홍제폭포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으로, 눈을 보기 힘든 해외 관광객들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민주당·비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간호인력 지원 및 간호서비스 향상에 관한 조례안'이 1월 30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는 지난 2025년 6월 시행된 '간호법'을 근거로 하여 인천광역시 내 간호인력의 양성, 처우 개선, 근무환경 향상에 대한 시장의 책무 등을 명확히 하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오랫동안 요청되어 온 변화들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현재 인천광역시 내 의료기관들이 간호사 등 간호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지방의료원의 94%가 간호사 부족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인천의료원도 매년 반복되는 간호사 수급 문제로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간호인력의 양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간호정책협의회 설치, 간호인력 양성 및 교육 지원, 근무환경 개선 등을 규정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가 직접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적정 노동시간 확보, 교대근무 및 야간근무 환경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1월 30일 제30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의 후속 조치 진행 상황에 대해 강도 높게 질의했다. 신 의원은 “복지시설 내 성폭력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가 무너진 사례로 인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이번 사안은 제2의 도가니 사건이라 불릴 만큼 중대한 인권침해로, 시 당국은 조사 진행 상황과 행정 후속조치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종사자 윤리의식이 무너진다면, 복지는 시민 신뢰를 잃게 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피해자 인권 보호와 진상 규명 과정이 철저히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 같은 반복된 비극은 행정의 사후 대응으로는 막을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회복지 행정의 구조적 문제를 성찰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과천시는 정부가 발표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와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일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과천의 도시 여건과 시민 주거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과천시는 그동안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왔다. 특히 지난 2020년 정부의 과천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 계획 발표 당시에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과천과천지구에 3천여 세대, 과천갈현지구에 1천여 세대의 주택공급 물량을 추가로 공급하는 방향으로 조정한 뒤 당초 계획이 철회된 바 있다. 그러나 과천시는 현재 과천이 이미 행정적·물리적 수용 한계를 넘어선 상황으로, 추가적인 대규모 주택 개발을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에는 지식정보타운을 포함해 과천주암, 과천과천, 과천갈현지구 등 4개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며, 개발 면적은 원도심의 약 1.7배에 달한다. 시는 이처럼 대규모 개발이 집중된 상황에서 또다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30일,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조성되는 문화시설로,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적인 문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 문화센터는 부지면적 7412㎡, 연면적 1만 3777㎡(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공연장과 전시 시설, 체험 공간,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890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가 벌어졌던 국가적 역사 공간으로, 진주의 호국 정신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진주성, 촉석루와 논개, 의암바위 등 애국과 충절을 상징하는 주요 역사적 자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철도문화공원과 남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난 30일 인천광역시에 있는 ‘몬드리안 AI’ 본사를 방문해 오리드코리아 주식회사 최중림 대표, 몬드리안 에이아이(주) 홍대의 대표 등 투자사 대표를 만나, ‘함양 AI 데이터센터’ 투자 진행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리드코리아 주식회사는 휴천일반산업단지에 1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진행 중인 기업이다. 2023년 함양군과 투자계획 협의를 시작으로 2024년 6월 휴천일반산업단지 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강주물 주조업이었던 업종을 ‘정보서비스업’으로 변경하는 등 첨단산업 유치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현재는 전력계통 영향평가를 마치고 설계 용역이 4개월째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공동 파트너이자 운영사인 ‘몬드리안 에이아이(주)’는 빅데이터를 기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솔루션 개발, 정보기술(IT)·데이터 컨설팅을 지원하는 전문기업으로, 향후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고도화된 정보기술(IT) 지원을 전담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인 휴천일반산업단지는 분지형 지형으로 외부 노출이 적어 보안성이 뛰어나며, 조성 당시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30일 오후 3시, 사회복지시설 희망의집(북구 산격동)을 방문해 생필품과 간식 등을 전달하고 원아들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의집은 1958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30여 명의 원아가 생활하고 있다. 가정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정신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 터전 역할을 하고 있다. 김규은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시설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의집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만큼 따뜻한 이웃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30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열고, 경상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 뒤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진행했다. 최동원(국민의힘, 김해3) 의원은 경남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민간위탁 운영업체 공모와 관련해 “공모 마감일이 임박한 현재까지 참여 기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실제 도내에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을 충분히 고려한 참여 자격과 공모 조건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공모 일정·절차에 대한 설명이 사전 보고 내용과 일부 달랐던 점을 언급하며, 의회와 보다 정확한 정보공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모 조건이 도내 여건과 맞지 않을 경우 참여가 저조해질 수 있고, 그 결과 입찰이 수의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향후 절차에서는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전문성과 적정 설비 등을 갖춘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중하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남용(국민의힘, 창원7) 의원은 2025년 집행률이 저조했던 디지털 기반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경원, 민간위원장 홍오현)는 지난 29일 효령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읍면동 협약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홍오현 민간위원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원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소아청소년과 및 안과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전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2023년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안과 전문의 진료는 지난해 9월 도입되어 질 높은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0~17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2회(화·금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하며 소아환자 일반 진료 및 처치(치료·처방),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 안과 진료는 대구누네안과병원 전문의가 매주 목요일 주1회,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하며, 결막염, 안구건조증, 각막 질환, 백내장, 녹내장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사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소아청소년과 진료 환자는 575명, 안과 진료 환자는 475명으로, 영유아 및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눈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도 크게 해소됐다. 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년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월 3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가량 달서구 죽전네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대구경찰청, 달서구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 홍보가 이뤄졌다. 운전자에게는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방향지시등 켜기 ▲우회전 시 일단 멈추기 등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을, 보행자에게는 ▲횡단보도 신호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실천사항을 집중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구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대구시는 이번 신년맞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구경찰청,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과 협력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도교육청 사랑관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선거 관련 업무 담당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명확히 하고, 법규 위반 사례를 통해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나선 이수진 충북도선관위 조사담당관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SNS 활동 시 유의사항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 등 실무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 관련 업무를 주제로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돼, 실무상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식과 공직선거법 준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박영균 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은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고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0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약 10개월간 거주와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시설이다. 총 35세대(원룸형 30, 단독주택형 5)의 주거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영농 학습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농업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지리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농촌 적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체류형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충분히 경험하고 배우며 자신만의 정착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교육생을 최종 선발한다. 입교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례군은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기공식을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오산권역 섬진강케이블카 하부정류장 부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으로, 구례군이 민간사업자인 ㈜다우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 중인 핵심 관광 프로젝트다. 구례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 지난 2022년 3월 구례군과 ㈜다우 간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4년 11월 전라남도로부터 군 관리계획 변경 결정 및 고시를 완료했으며, 2025년 1월에는 군 관리계획 변경에 대한 지형도면 고시를 마쳤다. 이러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함에 따라 이번 기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길이는 2.34㎞, 약 500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