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 화합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달맞이 축제가 열린다. 춘천문화원은 3일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연다. 행사는 다리굿 공연 등 전통문화공연을 비롯해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부럼깨물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오후 6시 20분부터는 농악단과 주요 내빈, 시민이 함께 ‘춘천사이로248’ 다리를 건너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다리굿 공연과 달맞이 춤이 펼쳐진다. 이어 7시 10분부터는 시민들과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태우며 공동체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강 방향으로는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공지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공연과 주행사 시간인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춘천사이로248’이 일시 통제된다. 시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행사 당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달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도청로와 시청 주변에서 실시한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호응이 잇따르자 춘천시가 관리 구간을 중앙로터리부터 팔호광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춘천시가 3월 2일부터 기존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춘천시청 일대에서 시범 운영해 온 ‘현수막 없는 거리’를 중앙로터리부터 팔호광장까지(1.5km) 구간으로 넓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모든 불법 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제한한다. 하루 1~2회 정기 순찰을 통해 발견 즉시 철거하고 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도 검토한다. 정당 및 집회 현수막이라 하더라도 표시·설치 기준을 위반한 경우 동일한 기준으로 정비한다. 시는 지난 1월 도청로와 시청 주변 도로를 ‘현수막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 결과, 불법 현수막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거뒀다.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정책을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관리 구간을 확대해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이와 관련, 시는 정당과 유관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취지를 사전 안내하고 협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2월 26일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올해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또한, 올해 사업 방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건강·여가 프로그램 활성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중점 추진해 어르신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다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이부화 지회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행복한 노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김천을 일궈오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건강·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어르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새마을회(회장 김덕수)는 김천시 관내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전통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김천시협의회(회장 임상훈)과 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 읍면동 회장단 협의회 22명, 부녀회원 22명 등 총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산 고춧가루, 메주가루, 찹쌀, 엿기름 등 전통 재료를 사용해 옛 방식 그대로 고추장을 담그는 과정을 함께 진행했으며, 약 300kg의 전통 고추장을 직접 만들고 포장 과정까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 고유의 장(醬) 문화와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배합, 숙성 방법 안내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덕수 새마을회장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2월 26일 김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여행사 3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전담여행사 지정 사업은 김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사업계획 및 수행 능력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3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동백여행사, ㈜테마캠프여행사, ㈜여행공방 3개 업체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으며, 앞으로 1년간 김천형 관광상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홍보, 수도권을 비롯한 외부 관광객 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담여행사 운영 성과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2024년에는 1,08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2025년에는 3,040명을 모객해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모객 인원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담여행사에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월 26일 근로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6년 노사민정 협력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년도 채택 예정인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안)’을 중점 심의했으며,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해 정당한 보상과 안전이 보장되는 노동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을 예정이다. 또한, 정부 공모 사업인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공모 선정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협력 기구로서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경제 주체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봉옥)는 26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3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단체,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2026년 추진할 주요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해 향후 나아갈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논의했으며, 이어 감정코칭협회 박혜진 강사로부터 ‘행복한 리더십을 위한 관계의 기술 감정 코칭’특강을 청취했다. 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키우고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항상 이웃을 위해 묵묵하게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 여러분 덕분에 우리 지역이 살기 좋은 행복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우리 군에서도 자원봉사가 보다 활력있고 체계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오는 3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4주간 여성회관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2급·라떼아트 2급, ▲홈베이커리 주·야간, ▲홈웨어·홈패션,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총 40과목으로 532명이 신청했으며, 취미·체육·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된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군민의 여가시간 활용과 건강 증진을 돕고,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수강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드럼 고급”과 같은 신규 강좌를 개설하여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평생학습의 폭을 넓히고, 참여 지속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즐겁게 배우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평생학습의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6년 논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논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학·관·협의체를 통해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 보급의 효율적인 추진 등 지도사업의 시책과 의견을 수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심의회는 농업 유관기관과 농업인단체, 여성 전문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17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할 75개 사업 153개소, 총사업비는 62억7,250만원에 대한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시는 심의에 앞서 지난 12월 30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시범사업 공고 및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타당성 및 적격성 여부를 검토하는 등 현지 조사를 완료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 추진요령 등 사전 설명회 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조기폐사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기간 내 정상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택배차량, 어린이통학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5등급 차량 등은 우선순위 대상이며, 우선순위 기준 30%를 선정한 후 잔여분은 차령(최초등록일자)순으로 선정한다. 현재까지 전체 모집 규모의 절반가량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또는 건설기계등록증)사본, 소유자 신분증 사본(법인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등 공통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명의자 전원의 신분증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저소득층의 경우 공통 서류와 함께 기초생활수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참여 인력 105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수행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보안 수칙과 비밀 유지 의무를 재점검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를 악용한 자동화 전자금융사기(피싱메일), 공공기관 사칭 해킹 시도, 관리자 계정 탈취,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랜섬웨어) 이중 협박 등 사이버 공격 수법이 지능화·고도화되는 추세다. 특히,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실제 공문과 유사한 전자우편을 대량 생성하거나 음성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로 기관 관계자를 사칭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공공 분야 보안 경각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교육은 논산시 정보보안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으며, ▲인공지능(AI) 악용 전자금융사기(피싱) 및 계정 탈취 대응 방안 ▲최신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랜섬웨어) 공격 유형 및 대응 전략 ▲원격 유지보수 보안 수칙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맞아‘육군병장’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육군병장’과 논산딸기축제 및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결합해 제작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은 물론 논산딸기축제를 기다리는 설렘을 담은 디자인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모티콘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3월 17일까지 2주간 카카오톡 논산시 창구(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총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배포 대상은 카카오톡 논산시 공식 채널의 기존 구독자와 신규 구독자 모두 해당되며, 사용 기간은 배포일로부터 30일이다. 시는 이번 행사(이벤트)를 통해 논산딸기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논산딸기를 널리 알리기 위한 누리소통망(SNS)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육군병장’이 가진 든든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논산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논산딸기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영종분소는 지난 26일 자원봉사단체 역량 강화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 자원봉사단체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영종국제도시 내 40여 개 단체의 단체장과 임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2026년도 주요 사업 안내 ▲자원봉사 관리자 교육 ▲공모사업 및 병원동행사업 홍보 ▲현안 사항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정보 취급 유의 사항 안내와 자원봉사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관리 전문성 향상의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비한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나눔과 섬김 김영자 회장은 “단체 간 소통과 정보 교류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안전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은 지난 25일 자원봉사·후원사업의 활동 계획과 성과를 공유하는 ‘미가엘서포터즈 [품] 열림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와 후원자들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후 복지사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다. 복지관은 행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복지사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의 모범이 된 봉사자와 후원자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를 기리는 자리도 함께 꾸려졌다. 먼저 2024년부터 ‘미가엘집밥(노인 무료 급식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주진산·최남희 봉사자가 ‘우수 자원봉사자 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2008년부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고정선정신과(고정선 원장)’와, 2019년부터 래시가드·레깅스·양말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해 온 ‘윈드스카프(최용현 대표)’가 ‘우수 후원자 상’을 받게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겨울방학 기간 지역 아동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지난 1월 12일부터 종강일인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영종국제도시 운서SK뷰스카이시티 1차)에서 진행됐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의 아동 비만 예방 프로그램으로, 협동 놀이와 순환형 놀이 운동 등 성장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소근육과 대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움직임을 늘리고,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했다. 특히 ‘운동’이라는 부담 대신 ‘놀이’라는 친숙한 접근 방식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방학 동안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어 즐거웠다